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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이 단순히 비난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서로의 권면을 통해서 우리가 보다 성숙한 행동을 취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다시 상기할 수 있도록,
권면은 긍정적이고 회복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권면은 회복시키기 위한 훈계이다.
그러므로 권면을 받는 사람이 잘못을 고칠 수 있도록
우리는 겸손한 마음과 자애로운 말로
사랑의 권면을 해야 한다.
우리가 서로 진리를 말하고 서로 권면하는 근거는
“우리 모두는 서로 한 지체”라는 사실에 있음을 주목하라.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된 이가 미워질 때
그 사람의 인간된 연약함과 허물을 생각하며
내 안에 자리 잡은 미움의 이유를 정당화하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고백하며,
또한 모두가 한 지체됨을 시인한 자임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나의 권면을 필요로 하는 지체가 있습니까?
형제와 자매의 허물을 권면함에 있어
먼저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
사랑의 권면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연약함을
보듬어 안기로 결심하십시오.
당신이 그와 그리스도안에 한 지체됨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지치고 상한 지체의 영혼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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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온도변화에 따른 상황
우리의 미래는 이렇다. 유명한 도시들은 물 밑으로 가라 앉고 전 세계의 3분의 1이 사막화되며 여타 지역에서는 식량과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리차드 길링은 기후 변화 과학의 이면에 숨겨진 실제 상황을 조사하였다.
적색 경보 !!
지구 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계속 진행된다면 우리는 멸종에 이르게 된다. 지구가 더워지면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여기에 1도씩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기술한다.
섭씨 1도가 상승하면
빙하가 사라진 바다는 태양열을 더욱 흡수하여 지구 온난화를 촉진시킨다. 지표면의 3분의 1에서 담수가 사라지고 해안가는 침수될 것이다.
라이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문명의 허울이 사라졌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가난한 흑인들이었는데, 경찰이 약탈에 가담하거나 그 지역을 포기하자 피해자들은 스스로 자신을 사수해야 했다. 위기 상황 4일째에 생존자들은 도시의 대운동장으로 운집하였으며 총을 든 젊은이들이 남아 있는 식량과 식수를 강탈하는 와중에 오물로 넘치는 화장실과 썩어가는 시체 옆에서 지내야 했다. 아마도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군용 헬기가 단 몇 분간 착륙하자 승무원들이 식량 꾸러미와 물병들을 지상으로 던져주고서 마치 전쟁 지역인 것 마냥 서둘러 이륙하여 떠나는 장면이었다. 미국의 도시 중심이라기보다는 제3세계 난민 수용소에 가까운 장면이었다. 임신부나 노인이 무력하게 보고 있는 와중에도 젊은이들은 식수를 쟁취하기 위해 싸웠다. 이들의 행동을 비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렇게 된다.
지구 온도가 1도 증가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 없음.
섭씨 2도가 상승하면
유럽인들이 열사병으로 사망하고 산림은 화재로 파괴되며 스트레스를 받은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보다는 오히려 방출하게 된다. 모든 동물의 3분의 1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해안가 주민들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산의 빙하가 녹으면서 사람들은 물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전 인도 대륙이 생존을 위해 싸우게 될 것이다. ‘가장 높은 산꼭대기만 제외하고 모든 빙하들이 사라지면서 수억 명의 인구에게 공급되는 담수의 근원지로 큰 하천으로 녹아 흐르던 물의 흐름이 끊어지게 된다. 그 결과, 식수 부족과 기아가 나타나며 이 지역의 불안이 가중된다. 이때 재앙의 진원지는 인도나 네팔, 방글라데시가 아니라 핵무기를 보유한 파키스탄이 될 것이다.
지구 온도가 2도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가능성: 다음 10년간 온실 가스 배출량이 60% 감소한다는 가정 하에 93%의 예방 가능성이 있다.
섭씨 3도가 상승하면
식물과 토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탄소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된다. 아마존 열대 우림이 소멸하고 거대 허리케인이 해안 도시를 강타한다. 아프리카는 기아로 허덕인다.
토지가 달구어지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 가장 낙관적인 계산으로도 북극 빙하의 80%는 사라지게 될 것이며 남아 있는 빙하도 곧 녹게 될 것이다. 뉴욕은 홍수로 범람하게 될 것이다. 1953년 동부 잉글랜드 지방을 강타했던 재앙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 의례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네덜란드 지도는 북해에 의해 조각나게 될 것이다. 모든 곳에서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이동하게 된다. 중남미에서는 멕시코나 미국으로, 아프리카에서는 유럽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며 이들 국가에서는 이 사람들이 유입하지 못하도록 약속하는 새로운 파시스트 당들이 많은 표를 획득할 것이다.
4도의 지구 온도 상승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 만약 온도가 2도 상승하여 토양과 식물의 이산화탄소 주기 연쇄작용이 유발된다면 온도 상승을 방지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하다.
섭씨 4도 상승하면
영구 동토가 제어할 수 없는 속도로 해빙되면서 지구 온난화는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영국 대부분의 지역이 심각한 침수로 인해 사람이 살기에 적당하지 못하게 된다. 지중해 지역은 버려진 땅이 된다.
가장 위험한 연쇄작용 중 하나인 영구 동토의 해빙이 시작된다. 과학자들은 5000억 톤의 탄소가 북극 빙하에서 방출될 것으로 추산하나 어느 정도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수치로 제시하지는 못하였다. 1도 혹은 2도, 3도가 될 것인가? 징조가 불길하다.
지구 온도가 4도 상승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 온도가 3도 상승하여 영구 동토의 해빙이 유발되면 온도 상승 방지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섭씨 5도 상승하면
해저의 메탄이 지구 온난화를 부채질한다. 양극지방에서 빙하가 모두 사라지고 인류는 식량을 찾아 이동하며 짐승처럼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 부질없는 노력을 한다.
라이너스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피난 가는 것이 여의치 않은 곳에서는 내란이나 인종간 혹은 단체간의 갈등 발생이 불가피할 것이다. 고립되어 생존을 추구하는 것은 룸서비스를 받기 위해 전화 거는 것만큼이나 실행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우리들 중의 몇 명이나 가족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만큼 사냥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시골 지역으로 넓게 퍼져서 분포할 수 있게 되더라도 야생 동물의 수는 신속하게 감소할 것이다. 수렵인의 생활 방식을 유지하려면 농경민에 비해 일인당 10배에서 100배에 달하는 면적이 필요하다. 대규모로 약육강식에 의존하게 되면 굶주린 사람들은 움직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죽여 잡아 먹게 되어 생물학적 다양성에 재앙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다. 아마 서로를 잡아 먹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라이너스는 이렇게 말했다. ‘침략자들은 식량을 주지 않는 주민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역사에서 보듯 비축식량이 발견되면 집 주인과 그의 가족들은 고문당하고 살해당할 것이다. 부족한 토지와 식량 갈등이 지속적으로 부족 간의 전쟁과 국가 쇠락의 본질적 문제가 된 현재의 소말리아나 수단, 브룬디와 비교해보라.
지구 온도가 5도 상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가능성: 온도가 4도 상승하여 해저의 메탄이 방출되면 가능성은 희박하다.
섭씨 6도 상승하면
지구 종말을 부르는 태풍과 홍수범람, 황화수소 가스와 메탄 불덩어리가 원자 폭탄의 위력으로 지구를 횡행하는 가운데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종말을 맞이한다. 곰팡이류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선 작은 지각변동이 발생하여 가스가 포화된 물이 상승한다. 물이 상승하면 가스가 용해되면서 압력이 떨어지고 기포가 생성된다. 이는 마치 탄산 음료의 병뚜껑이 급하게 열리면 내용물이 넘치게 되는 것과 같다. 이 기포는 물을 더욱 가벼워지게 하여 수면 위로 상승하도록 촉진한다. 물이 상승하면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이 주위의 물까지 끌고 올라 간다. 가스가 수면에서 공기 중으로 방출되면 물은 공중으로 수백 미터씩 분출하게 된다. 이 때 충격파가 사방으로 전달되면서 주위에서 더 많은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이 메탄 폭발은 지구 온난화를 재촉하는 연쇄반응들 중의 하나이면서 그 이상이다. 이산화탄소와는 달리 메탄은 가연성이 있다. 대기 중의 메탄 함량이 5% 정도만 되어도 번개나 다른 불똥에 의해 발화될 수 있고 그러면 불덩어리가 하늘을 가르며 나르게 된다. 이는 미국이나 러시아 군에서 사용하는 기화 폭탄의 효과와 비슷하다. 소위 진공 폭탄이라고 불리는데 폭발 목표지점 상공에서 연료와 공기의 혼합가스를 살포한 다음 점화시켜 폭발시킨다. 점화 지역 내에 있던 사람들은 흔적 없이 사라진다. 폭발지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고막 파손, 심한 뇌진탕, 폐와 내장 파열과 실명 등을 포함한 다수의 내장 파손을 입는다. 이 전술 무기는 해양 분출에서 비롯된 메탄 공기 구름에 비교하면 폭죽에 불과하다. 과학자들은 이 메탄 구름이 육지에서 생명체를 완전히 파멸시킬 수 있다고 한다. (2억 5천 1백만 년 전 육지 동물 중 유일하게 돼지와 비슷한 리스트로사우루스 만이 살아남았다.)
큰 폭발은 TNT의 108 메가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분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 세계 핵 폭탄을 합한 것의 10만 배 이상에 해당한다. 라이너스는 그의 과학적 타당성에도 불구하고 헐리우드식 종말을 피할 수 없었다. “거대 도시 근처 해양의 메탄 폭발로 불과 며칠 만에 수십억 명이 사라지는 최후의 악몽을 상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기화 폭탄 불덩어리가 런던이나 도쿄 같은 곳으로 돌진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원자 폭탄의 속도와 위력으로 폭발 중심에서 폭풍의 파장이 퍼져 나간다.
건물들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타서 재가 되거나 폭발의 위력으로 인해 실명하고 귀가 멀게 된다. 히로시마와 카트리나 상륙 후의 뉴올리언즈를 더해 보면 이 재앙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화상을 입은 생존자들이 식량을 얻기 위해 싸움질을 하고 빈 도시를 서성인다.
지구 온도가 6도 상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가능성: 5도 이상으로 상승되면 모든 연쇄작용이 걷잡을 수 없게 되어 막을 가능성이 없다.
전문은 www.timesonline.co.uk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s our future - famous cities are submerged, a third of the world is desert, the rest struggling for food and fresh water. Richard Girling investigates the reality behind the science of climate change
RED ALERT!
If global warming continues at the current rate, we could be facing extinction. So what exactly is going to happen as the Earth heats up? Here is a degree-by-degree guide
1c Increase
Ice-free sea absorbs more heat and accelerates global warming; fresh water lost from a third of the world's surface; low-lying coastlines flooded
"Most striking of all," says Lynas, "was seeing how people behaved once the veneer of civilisation had been torn away. Most victims were poor and black, left to fend for themselves as the police either joined in the looting or deserted the area. Four days into the crisis, survivors were packed into the city's Superdome, living next to overflowing toilets and rotting bodies as gangs of young men with guns seized the only food and water available. Perhaps the most memorable scene was a single military helicopter landing for just a few minutes, its crew flinging food parcels and water bottles out onto the ground before hurriedly taking off again as if from a war zone. In scenes more like a Third World refugee camp than an American urban centre, young men fought for the water as pregnant women and the elderly looked on with nothing. Don't blame them for behaving like this, I thought. It's what happens when people are desperate."
Chance of avoiding one degree of global warming: zero.
2c Increase
Europeans dying of heatstroke; forests ravaged by fire; stressed plants beginning to emit carbon rather than absorbing it; a third of all species face extinction
Not only coastal communities will suffer. As mountains lose their glaciers, so people will lose their water supplies. The entire Indian subcontinent will be fighting for survival. "As the glaciers disappear from all but the highest peaks, their runoff will cease to power the massive rivers that deliver vital freshwater to hundreds of millions. Water shortages and famine will be the result, destabilising the entire region. And this time the epicentre of the disaster won't be India, Nepal or Bangladesh, but nuclear-armed Pakistan."
Chance of avoiding two degrees of global warming: 93%, but only if emissions of greenhouse gases are reduced by 60% over the next 10 years
3c Increase
Carbon release from vegetation and soils speeds global warming; death of the Amazon rainforest; super-hurricanes hit coastal cities; starvation in Africa
As the land burns, so the sea will go on rising. Even by the most optimistic calculation, 80% of Arctic sea ice by now will be gone, and the rest will soon follow. New York will flood; the catastrophe that struck eastern England in 1953 will become an unremarkable regular event; and the map of the Netherlands will be torn up by the North Sea. Everywhere, starving people will be on the move - from Central America into Mexico and the US, and from Africa into Europe, where resurgent fascist parties will win votes by promising to keep them out.
Chance of avoiding three degrees of global warming: poor if the rise reaches two degrees and triggers carbon-cycle feedbacks from soils and plants.
4c Increase
Runaway thaw of permafrost makes global warming unstoppable; much of Britain made uninhabitable by severe flooding; Mediterranean region abandoned
One of the most dangerous of all feedbacks will now be kicking in - the runaway thaw of permafrost. Scientists believe at least 500 billion tonnes of carbon are waiting to be released from the Arctic ice, though none yet has put a figure on what it will add to global warming. One degree? Two? Three? The pointers are ominous.
Chance of avoiding four degrees of global warming: poor if the rise reaches three degrees and triggers a runaway thaw of permafrost.
5c Increase
Methane from ocean floor accelerates global warming; ice gone from both poles; humans migrate in search of food and try vainly to live like animals off the land
"Where no refuge is available," says Lynas, "civil war and a collapse into racial or communal conflict seems the likely outcome." Isolated survivalism, however, may be as impracticable as dialling for room service. "How many of us could really trap or kill enough game to feed a family? Even if large numbers of people did successfully manage to fan out into the countryside, wildlife populations would quickly dwindle under the pressure. Supporting a hunter-gatherer lifestyle takes 10 to 100 times the land per person that a settled agricultural community needs. A large-scale resort to survivalism would turn into a further disaster for biodiversity as hungry humans killed and ate anything that moved." Including, perhaps, each other. "Invaders," says Lynas, "do not take kindly to residents denying them food. History suggests that if a stockpile is discovered, the householder and his family may be tortured and killed. Look for comparison to the experience of present-day Somalia, Sudan or Burundi, where conflicts over scarce land and food are at the root of lingering tribal wars and state collapse."
Chance of avoiding five degrees of global warming: negligible if the rise reaches four degrees and releases trapped methane from the sea bed.
6c Increase
Life on Earth ends with apocalyptic storms, flash floods, hydrogen sulphide gas and methane fireballs racing across the globe with the power of atomic bombs; only fungi survive
"First, a small disturbance drives a gas-saturated parcel of water upwards. As it rises, bubbles begin to appear, as dissolved gas fizzles out with reducing pressure - just as a bottle of lemonade overflows if the top is taken off too quickly. These bubbles make the parcel of water still more buoyant, accelerating its rise through the water. As it surges upwards, reaching explosive force, it drags surrounding water ?up with it. At the surface, water is shot hundreds of metres into the air as the released gas blasts into the atmosphere. Shockwaves propagate outwards in all directions, triggering more eruptions nearby."
The eruption is more than just another positive feedback in the quickening process of global warming. Unlike CO², methane is flammable. "Even in air-methane concentrations as low as 5%," says Lynas, "the mixture could ignite from lightning or some other spark and send fireballs tearing across the sky." The effect would be much like that of the fuel-air explosives used by the US and Russian armies - so-called "vacuum bombs" that ignite fuel droplets above a target. According to the CIA, "Those near the ignition point are obliterated. Those at the fringes are likely to suffer many internal injuries, including burst eardrums, severe concussion, ruptured lungs and internal organs, and possibly blindness." Such tactical weapons, however, are squibs when set against methane-air clouds from oceanic eruptions. Scientists calculate that they could "destroy terrestrial life almost entirely" (251m years ago, only one large land animal, the pig-like lystrosaurus, survived).
It has been estimated that a large eruption in future could release energy equivalent to 108 megatonnes of TNT - 100,000 times more than the world's entire stockpile of nuclear weapons. Not even Lynas, for all his scientific propriety, can avoid the Hollywood ending. "It is not too difficult to imagine the ultimate nightmare, with oceanic methane eruptions near large population centres wiping out billions of people - perhaps in days. Imagine a 'fuel-air explosive' fireball racing towards a city - London, say, or Tokyo - the blast wave spreading out from the explosive centre with the speed and force of an atomic bomb.
Buildings are flattened, people are incinerated where they stand, or left blind and deaf by the force of the explosion. Mix Hiroshima with post-Katrina New Orleans to get some idea of what such a catastrophe might look like: burnt survivors battling over food, wandering far and wide from empty cities."
Chance of avoiding six degrees of global warming: zero if the rise passes five degrees, by which time all feedbacks will be running out of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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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체슨 |
보통 차분한 자세를 취하는 과학계가 여러 달 전부터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는 공포라는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어떻게 기후과학의 ‘불확실성’으로 여겨졌던 지구온난화가, 그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 결과에 대해, 침착한 과학자들이 발작에 가까운 경고를 발하는 대상이 되었는가?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지난 십 년 이상 과학계에 실제로 불확실성은 없었기 때문이다. 화석 연료에 관련된 주요 기업들과 보수 정치인들은 부도덕하게 연합해, 과학계 대부분이 동감하는 의견에 대해 의문과 논란을 만들기 위해 자금력을 이용하여 정교하고 잘 만들어진,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왔다. 여기에서 진실보다는 논쟁을 좋아하는 언론과 부시 행정부는 위의 세력들을 지지하면서 조직적으로 과학을 왜곡하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진실의 목소리를 내려는 정부 과학자들을 침묵시키고 위협해왔다. 그러나 두 번째 이유는, 인간의 활동으로 야기되는 기후변화의 비율과 범위를 크게 증폭시키는 몇몇 증폭 순환 고리들을 과학계가 적절히 예측하고 모형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의 경우, 증폭 순환 고리는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온난화 현상을 되돌릴 수 없게 하는, 몇몇 위험한 정점을 향해 가거나 이미 그러한 정점들을 지났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참고 : 정점: 정상적 상태에서 균형이 깨져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는 지점 필자는 2004년 12월 15일 ‘볼티모어 선’지의 사설을 통해 그런 한 정점을 설명했다. 강력한 온실가스인(GHG)인 메탄이 기온상승으로, 얼음 같은 결정구조를 가진 포접화합물로부터 대기로 방출되면서 대기 온도가 더 상승하고, 이는 더 많은 메탄 방출을 야기한다는 것이 증폭 순환 고리였다. 이러한 원리에 근거한, 최소 두 차례의 극한적 온난화가 지질학사에서 일어난 명백한 증거가 있지만 과학계는 2004년에만 해도 ‘메탄 얼음’에 주목하지 않았다. 또 거기에 주목했던 소수 염세주의 과학자들까지도 그러한 일이 10년 후에나 발생하리라고 믿었고, 아니 그러길 바랐다.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2005년 8월 옥스퍼드 대와 러시아 톰스크 대의 과학자들은, 독일과 프랑스를 합친 면적에 해당되는 광활한 시베리아 토탄지대가 녹으면서 수십 억 톤의 메탄이 방출된다고 발표했다. 과거 이런 온도의 급상승 순환 고리를 유발했던 때는 5천 5백만 년 전의 ‘팔레오세 에오세 최고온도기(PETM )’라고 불리는 시기였다. 이 시기에는 많은 화산폭발로 인해 증가한 온실가스가 자가 증폭적인 메탄 분출을 촉발시켰다. 그 결과 온난화로 대규모 멸종 사태가 발생했고, 지구는 회복하는 데 10만년 이상이 걸렸다. 그런데 오늘날은 훨씬 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시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세인트 루이스에서 개최된 미국 과학진보협회 모임에서 ‘팔레오세 에오세 최대 온도기(PETM)’에 관한 최고 권위자인 제임스 재코스는 현재 온실가스가 그 시기보다 30배나 빠른 속도로 대기에 쌓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지상에서의 돌이킬 수 없는 지옥 여행이 될 수 있는 첫 사태를 막 본 것일지도 모른다. 예측하지 못한 또 다른 증폭 순환 고리들이 있다. 예를 들어, 2003년 유럽에선 3만 5천 명의 인명을 앗아갔던 폭염으로 숲이 파괴되면서 숲이 함유하던 양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주 온실가스)가 방출되었다. 이는 숲이 잉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스펀지 역할을 한다는, 기존 예측 모형의 설정 조건과는 정반대다. 같은 현상이 탄산가스를 줄여준다고 여겼던 다른 여러 생태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아마존 열대우림과 아한대 산림(지구상에서 탄산가스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지역), 온대지역의 표토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과 질병, 해충 활동과 신진대사의 변화로 흡수량보다 많은 탄산가스가 배출되고 있다. 한마디로, 탄산가스를 흡수하는 스펀지라고 여겨졌던 많은 지역이 더 이상 잉여 온실가스를 흡수하지 않는다. 이제 그런 지역은 스펀지를 짜듯 잉여 온실가스를 방출하고 있다. 극지방 빙원도 예측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녹으면서 증폭 순환 고리를 촉발하고 있다. 얼음지대의 감소는 수면 증가를 의미하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열이 흡수되어 얼음이 더 녹게 되는 순환이 이루어진다. 또 설상가상으로, 대륙빙하가 녹는 속도도 너무 과소평가해왔다. 기후 변화 모형에서 그린란드의 얼음층이 다 녹는 데는 1,00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렸던 미국 과학진보학회에서 나사(NASA)의 에릭 리그노트는 자신의 연구 결과, 그린란드의 얼음은 이미 녹아 갈라지면서 어떤 과학자의 예측보다도 빠른 속도로 바다에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해마다 그 속도는 증가하리라고 밝혔다. 그린란드의 얼음이 다 녹을 경우에는 해수면이 6.3미터 상승하며, 그러면 미국의 항구 도시 대부분은 잠길 것이다. 남극에서도 잠재적인 파국을 지닌 증폭 순환 고리가 발생하고 있다. 해수면 얼음이 감소하면서 크릴새우의 개체수가 80%나 감소하였다. 크릴새우는 해양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중요한 종으로 대기에서 엄청난 양의 탄산가스를 흡수한다. 아무도 그들의 대규모 감소를 예측하지 못했다. 지구온난화와 바다생태계의 결합은 절망적이다. 이것 역시 순환 반응을 일으켜 새우의 감소로 대기 중 탄산가스는 증가하고 해수온도는 상승하게 되어 얼음은 감소하고 다시 새우가 감소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진다. 저명한 행성과학자 제임스 러블럭은 머지 않은 미래에 인간들은 남극에서 비교적 적은 서식지에만 국한될 것이라고 본다. 그를 멸망에 집착하는 음울한 미치광이로 내치는 게 마음이 편할 것이다. 그러나 그건 실수가 될 것이다. 1년이 조금 넘었을까, 영국 엑세터에서 열린 ‘기후변화 위기방지’ 세계 회의에서 과학자들은 대기 중에 440ppm을 초과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허용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5년, 그 양을 넘어섰지만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불확실성은 온난화가 일어날 것인지, 그것이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에 대한 대가를 단단히 치러야 하는지 어떤지에 있지 않다. 그 논란은 모두 종식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 행성의 파괴를 막기에 너무 늦었는지 또는 온난화로 인한 최악의 결과를 방지할 자그마한 탈출구가 있는지를 논하고 있다. 아이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지운 빚에 대해 용서할지 모른다. 테러가 계속되고, 평화를 추구하는 대신 전쟁을 일으켜도, 심지어 핵무기라는 요귀를 병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해도 우리를 용서할지 모른다. 그러나, 막을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못하고 목숨만 겨우 부지할 수 있는 세상을 물려준다면 아이들은 우리의 시신에 침을 뱉고 우리의 이름을 저주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존 아체슨의 글은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썬, 산호세 머큐리 뉴스, 멤피스 커머셜 어필 등의 신문에 실렸습니다. 이메일 주소 : atchman@comcast.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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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모든 질병은 육체적, 정신적, 영혼의 나약함으로부터 오고, 이 세 가지 관점에서 따라서 취급하고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육체적으로는 시간을 만들어 일정하게 운동을 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서재에 꼬져둔 좋은 책을 읽어야 어두운 생각을 밝게 하겠지요, 적당한 지적 긴장으로 지식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고 꿈도 희망도 이루어야 겠지요. 영혼의 소생을 위해서는 마음의 양식이 되는 성경을 탐독하고, 그 속에서 참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되면,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그러면 감사, 환희, 기쁨, 감동, 감격, 행복과 같은 감정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저는 살면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절망의 나락에도 서게 될 때, 굳게 서서 버틸 힘은 사랑의 에너지라는 것을 깨달아 습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힘과 열정을 쏟게 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힘 또한 사랑의 에너지 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군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믿어주는 것. 안아주는 것. 걱정하는 것, 보고 싶은 것. 웃어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의한 일의 대부분은 사랑이 없어 생기는 일들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 사랑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진 마음에는 온도가 있습니다. 마음이 차가운 사람 곁에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고 하지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곁에는 머무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랑을 가진 말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게 상대방의 마음을 녹여주는 말을 하는 사람 곁에는 언제든 가고 싶어집니다.
사랑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는 맘속에 또 다른 낱말을 품어야합니다. 바로 용서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용서라는 단어와 동의어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용서가 없고, 반대로 용서가 없다면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사랑과 용서에 관한 탁월한 비유를 가진 이야기를 읽은 적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 사랑이라는 사발을 하나씩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사발 속에는 기쁨, 지혜, 행복이라는 생명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마음속에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고 우리는 이 사발 속에 돌을 하나씩 넣게 된다고 합니다. 이 돌은 고통, 상처, 분노 죄책감 질투라는 돌입니다. 이것이 쌓일 때 마다, 생명수는 사랑의 사발 속에서 넘쳐서 흘러나가게 됩니다. 즉, 지혜, 기쁨, 행복, 사랑을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이 사발 속에 들어있는 돌을 제거하게 하는 뜰채가 있다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와 용서라는 뜰채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한 용서에도 적용됩니다. 용서는 고통, 상처, 분노, 죄책감 질투라는 마음속의 돌을 하나 하나 건져 낼 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계속 마음속에 돌을 넣고 계시고 있나요? 아니면 뜰채를 가지고 돌을 건져낼 준비를 하고 있나요? 용서는 상대를 위해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우리가 가진 짐을 들어주고, 깨어진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을 회복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다시 사랑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랑은 논리가 아니고 감동입니다. 사랑은 정죄가 아니고 용서입니다. 사랑은 이성적이 아니고 감성적입니다.사랑은 제한적이 아니고 무제한적입니다. 사랑은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집니다.사랑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사랑은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참 사랑은 잠잠히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칼보그 시인은 사랑의 왕 지으신 모든 세게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사랑의 왕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 작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사랑의 왕의 솜씨 노래하도다. 라고 노래했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셨어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신 그 크고 깊은 사랑을 저는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큰 고목은 수많은 날들을 눈보라와 폭풍과 칼바람을 맏고 내리째는 뜨거운 해살도 견디며 굳세게 서 있듣이, 우리의 삶도 환란과 핏박, 고통과 고난, 고달품이 몰아칠때 책꼭이에 있는 성경책을 읽어보시면 굳건히 견딜힘이 생기며, 사방팔방이 막히고 캄캄해 젼혀 앞이 보이지 않을때 성경을 밤먹듯 읽어보시면 생각과 마음이 밝아지고 따뜻함을 느껴지며, 온유함과 겸손함의 향기가 나고, 너거러움과 사랑이 가덕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모든 길이 보이고, 자신이 밝고 변화된 모습에 흠집 놀라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되 분들을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나게 되듯이... 성경은 이 땅에 생명수만 빼고 모두 이 땅에 두었다고 합니다. 병은 만 가지고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육체 안에 영혼이 있기 때문에 먼저 몸이 건강해야 비로소 영혼과 정신도 건강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 하십시오. 그 육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사랑의 에너지는 있습니다. 그 에너지로 세포와 장기와 기관들을 건강하게 리모델링 하게 되면, 영혼은 소생하고, 밝아지므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게 됩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 가정들이 그렇게 되게 하소서^^ 아래글들은 건강에 관한 명언들을 모아 봐습니다. 부귀도 명예도, 그리고 지식도 미덕도 사랑도 건강이 없으면 모두 낡고 사라져 버린다. -몽테뉴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 -도교 | |
문서 주소 : http://blog.cgntv.net/document/agoh83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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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왜 어떤 이는 삶을 포기 할까요?
이혼율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가족들은 뿔뿔이 헤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의 기저에는 사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분들은 혈색과 골격이 좋아 건강미가 넘치고, 그들은 처음 만나도 편안하고 다정다감하며 여유가 있어 넉넉합니다. 가족관계도 사랑이 넘치며 잉꼬부부라 소문이 자자하고 자식들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잘 섬기며 이웃과도 잘 지내는 분들입니다.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하는 성경 구절을 통해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분들은 그들만의 강렬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에너지가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여유도 없고, 불안 초조하고 식욕도 사라지고, 항상 긴장된 상태로 지내는 그들의 주위에는 항상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대인관계를 기피하고 부인 ,자식과 부모를 밀어내니, 돈과 명예와 권력도 사라져 끝내 자신조차 밀어내어 삶을 포기하므로 온 가족에게 비통함과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런 결과의 시작은 바로 사랑의 에너지의 결핍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럼 사랑의 에너지는 어디로 부터 올까요!
올해는 유난히도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 가난한 분들은 더욱 추위로 고생을 했습니다. 겨울을 지나게 되면 봄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한 햇살이 사랑을 타고 내려올 것입니다. 축복의 봄비가 사랑을 타고 살며시 얼어붙은 대지를 녹이면, 지면에는 새싹들과 향기를 머금은 꽃망울이 돋아나고, 꽃술을 피우면 벌과 나비와 사랑에 꿀을 빨고 좋아서 온통 합창할 것입니다.
또한 화창한 봄볕은 골짜기와 푸른 초목 나뭇가지에 순이 돋고,
논과 밭에도 움이 돋아 개구리들의 합창을 부를 것입니다. 보리와 밀 같은 갖가지 열매들 채소들과 갖가지 곡식들이 사랑의 햇살의 축복을 받고, 단비들이 시시 때때로 솟아져 온통 풍성하게 익게 되면, 이 사랑의 풍성한 열매를 이 세상 모든 생명체들은 그것으로 삶의 에너지를 얻는 것입니다.
이 삶의 에너지,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를 우리들의 육체에 세포와 장기들은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먹고 각 기관이 왕성해지게 되면, 온갖 에너지을 만들어 피와 에너지가 되어 세포들이 왕성하게 분화됩니다. 그로인한 세포와 장기들이 왕성해지면서 사랑의 에너지도 샘솟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끊임없이 사랑하라고 주시는 이 모든 것에 우리는 절제되지 못한 욕심으로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농약[살충제, 제초제]을 치고, 좁은 사육장에 더 많은 가축사육을 위해 항생제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면역이 너무 약해져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인간을 위협하는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욕심들이 내적으로는 스트레스를 가져오게 됩니다. 정신적인 황폐와 더불어 온 질병은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에너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독소가 되는 음식들을 삼가 하고 좋은 사랑의 에너지가 충분히 들어있는 음식을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몸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사랑의 에너지가 건강을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중약,
출처,http://blog.godpeople.com/sanchna/
http://www.915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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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물처럼 살았습니다.
막으면 그 자리에 섰습니다.
길이 열리면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오해하면 오해받았습니다.
무시하면 무시 당했습니다.
버리면 버림받았습니다.
그렇다고 환경의 노예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비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슴에 품고,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그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정상의 자리가 주어졌을 때
주저함 없이 그 자리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물이 흘러 흘러 바다에 이르는 것처럼,
그는 결국 하나님의 뜻을 그의 생애 가운데 이루었습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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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두려운 얼굴로 “의사 선생님, 그게 정말 입니까? 지난 번의 수술도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또 한 번 받아야만 합니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의사는 동정적인 어조로 그러나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선생님이 수술을 두려워 하는 것은 알지만, 다른 방법은 없을 것같습니다.”
심장 수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근래에 들어서 위와 같은 대화가 점점 더 빈번해 지고 있다. 막힌 혈관을 인공 튜브로 대체하거나(bypass), 혈관을 막고 있는 지방 축적물을 강제로 혈관 벽면으로 밀어 붙혀서 납작하게 만들어서 더 많은 혈액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같은 수술(angioplasty)이 미국에서만 매년 거의 백만 건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자주 혈관이 막히는 경우에는 angioplasty가 시술된 위치에 스텐레스 망으로 만들어진 튜브인 stent가 혈관 내에 삽입된다.
오늘날 이러한 종류의 심장 혈관 수술이 너무나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방의 축적물로 인하여 막혀 있는 혈관을 뚫거나 인공 튜브로 대체하는 수술을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심장 전문의들은 이러한 수술이 임시적이며,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 없이 막혀 있는 혈관을 수술로 뚫어서 환자가 안심하고 있는 사이에, 병의 원인은 깊어지고 온 몸으로 퍼져나가 결국에는 동맥경화(atherosclerosis)가 발병하게 되어서, 주요 혈관들이 서서히 막히게 되는 문제까지 도달하게 된다. bypass나 angioplasty와 같은 수술이 하이텍이긴 하지만, 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막혀 있는 곳을 임시 변통으로 뚫어줌으로써 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환자는 인지해야 한다. 수술이 아무리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할지라도, 혈관이 서서히 막혀가는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수술로 뚫어 놓은 혈관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시 막히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러한 수술에 심각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미국에서는 bypass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2퍼센트가 뇌졸증을 일으켰으며, 57퍼센트는 신경계통의 복합적인 합병증으로 고통당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그 부작용이 매우 미묘해서 “아버지가 이제는 늙으셨구나”라는 말을 듣게 되는 정도로 나타나기도 있다.
angioplasty 수술의 경우, 미국의 경우를 예로 볼 때, 하나의 혈관에 시술했을 경우에는 수술 후 6개월 안에 문제가 발생하는 확률이 35~45%이며, 둘 이상의 혈관에 시술했을 경우에는 동 기간 동안의 문제 발생률이 50~60%이다.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다시 수술을 해야만 한다.
심장 혈관 수술의 3가지 문제점
1. 수술은 임시 방편에 불과하기 때문에 잠재되어 있는 원인은 해결되지 않는다.
2.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
원인을 치료해 주는 예방 의학
다행스럽게도 각종 수술이나 약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 의술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과, 심지어는 의사들까지도 혈관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방 의학 전문가들은 환자의 라이프 스타일(생활 방식)을 바꾸어 줌으로써 혈관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은 예방 의학적 방법 즉, 스트레스 조절과 금연, 그리고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병을 치료할 경우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환자가 자신의 욕구를 절제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식욕과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는 환자들은 언젠가는 bypass나 angioplasty와 같은 수술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병원에서의 식이 요법, NCEP
어떤 병원에서는 심장 및 혈관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영양에 대한 교육을 시켜준다. 이들 병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두가지 점은 다음과 같다. 1) 불포화 지방의 섭취량을 낮춘다. 2) 콜레스테롤이 적게 포함된 음식을 섭취한다. 비만증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좀더 복잡한 식이 프로그램이 제공되기도 한다. 이러한 식이 요법이 어느 정도로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하는 만큼의 확실한 결과를 가져다 주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이 요법은 NCEP(미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이나 이와 유사한 식이요법인데, 이 요법은 1단계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300mg으로 제한하고, 2단계에서는 200mg으로 제한하며, 지방의 섭취량은 두 단계에서 모두 전체 칼로리의 30% 이하로 규제하는데, 이 때 불포화 지방의 섭취량은 1단계에서는 8~9%, 2단계에서는 7% 이하이다.
이것을 보통 식사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콜레스테롤에 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진 덕분에 미국 남자의 경우 하루에 평균 270~400mg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며, 여자의 경우에는 200~260mg을 섭취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NCEP에서 제한하고 있는 200~300mg 이하의 식사를 섭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해 수많은 사람들이 심장 질환으로 수술대 위에 오르고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식이요법보다 우수한 방법이 도입되어야만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지방의 섭취량도 낮게 조절되어야만 한다.
실패로 끝나고 있는 NCEP 식이 요법의 결과
NCEP 식이요법보다 엄격한 식이 요법 즉, 콜레스테롤을 250mg 이하로, 그리고 전체 칼로리에 대비한 지방의 양을 26%로 규제하는 식이요법과 약물 치료로 4년 동안 치료받은 다음, 환자들의 혈관을 앤지오그램(혈관의 막힘을 측정하는 특별한 x레이)으로 재확인한 결과, 매우 실망스러운 검사치를 얻었다. 대부분의 경우에 4년 전보다 혈관이 더 막혀 있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단지, 혈중 콜레스테롤이 6% 감소되었지만, 이것은 전혀 만족할만한 결과라고 볼 수 없다. 이외에도 조금씩 다른 방법으로 여러가지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결과는 대동소이했다.
상상해보라. 만일 그대가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데, 의사가 지시한대로 수년 동안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혈관이 더 많이 막히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그대의 낙담과 실망이 얼마나 크겠는가? 더구나 bypass 수술을 한다고 할지라도, 수년 뒤에는 다시 막혀서 재수술을 해야된다고 생각해보라. 우리는 지금보다 좀더 우수한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
채식 요법의 효과에 대한 입증
딘 오니쉬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라이프 스타일과 심장질환”이라는 제목으로 실험을 하였다. 그들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는 매우 다른 식이요법을 환자들에게 제시했다. 1일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200mg에서 5mg으로, 지방의 양은 25%에서 10%로 매우 엄격하게 제한하면서도, 전체 칼로리의 양은 동일한 식단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식생활은 채식으로 이루어진 식생활을 의미한다. 환자들이 먹던 심장 질환의 약을 끊은 상태에서 동물성 식품을 완전히 근절시키고, 과일, 채소, 곡류, 그리고 적은 양의 너트와 씨앗류로만 이루어진 식사를 환자들에게 제공한 결과, 믿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 1년 후에 total 콜레스테롤이 24% 감소되었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37% 감소되었다. 동맥경화증이 있는 환자들 중 82%에게 상당한 회복이 이루어졌으며, 14%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것은 짧은 기간 동안에 이룩한 가장 놀라운 결과이다. 불과 12달 사이에 50% 이상 막혀 있던 혈관 내부가 5.3% 더 넓어졌는데, 이것은 혈액의 흐름이 23% 향상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실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대부분의 의사들은 짧은 기간 동안 라이프 스타일을 바꿈으로써 괄목할만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성공적인 채식 요법
1. 모든 종류의 동물성 식품을 중단
2. 75%의 복합 탄수화물
3. 15% 이하의 단백질
4. 5mg 이하의 콜레스테롤
5.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음
6. 전체 섭취 칼로리의 양은 제한하지 않음
한 가지 특이한 사항은, 환자들에게 약을 복용시키면서 동일한 식단을 제공했을 경우에는, 혈관의 병세가 회복되는 기간이 더 많이 지연된다는 점이다. 딘 오니쉬 박사가 실험한 방법을 통해서, 채식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 혈관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완전 채식 요법을 이용한 치료 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자.
식이요법 이외의 치료 방법
식이 요법을 포함하여 꼭 이루어져야 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저지방, 채식 식사
2. 스트레스 해소
3. 술, 담배, 카페인을 금할 것
4. 적당한 운동
5. 건전하고 보람있는 사회 활동(교제)
이러한 방법으로 5년 이상 생활 양식을 바꾼 사람들의 혈액의 흐름을 검사하였더니, 일반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NCEP 식이 요법으로 5년 이상 동안 환자들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가 나왔다. 혈관성 심장 질환은 가장 흔한 질병 가운데 하나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들과 의사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병의 증세를 해결하는 데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먹는 것을 포함한 생활 양식 전체를 바꾸는 천연 치료 방법은 병의 뿌리를 치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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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본 정체는 마귀의 경전입니다
현용수는 쉐마교육연구원장 유대인의지혜가 여러민족 중에 뛰어남을 선전하며 자녀들에게 탈무드와 유대인의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이것은 현용수가 탈무드의 깊은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탈무드의 깊이를 알고 있는 자라면 기독교인을 기만하며 미혹하는 자 인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유대교바탕 되는 탈무드가 무엇이며 그 본질과 정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탈무드는 전해내려 오는 유대인의 선생 겪인 장로들의 유전을 엮어 만든 유대교의 경전이며 그 내용은 율법 토라 해석, 생활 양식. 도덕 과학 관습 규례등을 포함하여 그내용이 워낙 방대하여 일만이천페이지에서 일만육천에 이른다고하며 유대인 자신들도 무슨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그 깊이를 알 수 없다하여 “바다”라는 별칭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탈무드의 지혜등은 껍질에 해당하며 그것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일부만을 번역하여 만든 탈무드의 지혜나 교훈이 전세계에서 읽히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탈무드를 친숙하게 여기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깊은 내용은 투철한 선민의식에서 기인한 유대사상에 기초를 두고있으며 그 유대사상을 완성할 메시아의 출현을 염원하는 유대교의 교리가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탈무드는 두 가지가 전해 오는데 4 세기 경에 완성 된 탈무드는 예루살렘 탈무드라 하고 또 6-7세기경 완성 된 탈무드를 바벨론 탈무드라 부르며 유대인들은 후기 탈무드의 비중과 가치를 더높이평가 한다고 합니다. 필자는 한정된 지식으로 탈무드의 모든 내용과 사상을 모두 알 순 없지만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탈무드를 보는 시각을 바로잡아 주고 싶습니다.
유대인은 성문화 된 모세오경보다 그것을 해석한 장로들의 유전을 우선시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다이아몬드 보다 그것을 설명하는 설명서를 더 중요시 하는 것과 같으며 상품보다 설명서를 더귀히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막:7장7-8절에 성경보다 구전[유전]을 귀히여기는유대교인들을
꾸짖는 장면이나옵니다 .
유대인들이 사람들의 유전을 더 귀히 여기는 것은 오랫동안 이방인의 포로생활을 겪으며 형성 된 이스라엘 민족 만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선택 된 하나님의 유일한 백성이라고 스스로 여기는 이스라엘 민족 또 아말렉전쟁을 지금도 문자적으로 믿고 가나안 일곱 족속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믿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이 개처럼 여기는 이방인에 의해 치욕적인 노예생활을 하며 입에서 입으로 유전 되어 형성 된 이스라엘 민족역사 책인 탈무드가 얼마나 굴곡 되고 왜곡된 사상을 담고 있을지는 우리는 미루어 짐작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방인에 대한 차별과 증오의 사상이 고스란히 탈무드에 담겼을 것입니다.
탈무드는 이방인에게는 접근이 어려우며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깊은 내용은 유대교 랍비 외에는 열람이 불가할 정도로 비밀에 부친다고 합니다.
독일의 대학교수에 의해 밝혀진 일부 내용에 의하면
“유대인을 때린 비유대인은 때려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
"이방인에게 탈무드를 가르치는 것은 금지한다."
탈무드를 연구하는 이방인은 죽어 마땅하다."
“비유대인과의 식사는 동물과 식사하는 것과 같다.”
“메시아가 도래하면 유대인 1인당 2만8천의 비유대인 노예를 갖게 된다.”
등등의 내용의 일부가 밝혀진 것입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철저히 짐승으로 노예로 보는 것이며 장차 메시아가 출현하면 자신들의 소망이 실현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 있어서 “사람”은 유대인인 자신들만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지으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창조하셨지만 영혼이 없이 지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이것이 탈무드의 진정한 모습인 것입니다
유대인은 나라를 잃고 디아스포라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퍼져 있을 때에도
이탈무드 사상이 족쇄가 되어 어떤 나라에서도 동화되지 못하고 환영 받지 못하는 민족으로 멸시 받으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탈무드 사상을 배워 상술과 돈놀이에는 뛰어난 재질을 발휘하여 부를 쌓았습니다.
세계 각국에 붙어 살면서도 그 나라 민족들을 한낱 돈벌이 대상으로나 치부하고
돈놀이에는 피도 눈물도 없이 그들이 번돈을 고리의 이자로 쓸어가고
자기들끼리만 뭉치고 마음을 열지않고 늘 한걸음 멀리하는 유대인들이 환영받지 못하고 핍박과 멸시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세익스피어의 명작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샤일록 이라는
유대인 고리대금업 자는 유대인들의 이방인과 돈에 대한 시각과 관념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방인은 철저히짐승으로 여기며 돈버는 비즈니스 도구 이상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일예로 일본 사람들이 돈버는 솜씨가 비상함을 보고 일본 사람들을 가리켜 돈 잘버는 짐승이라는 뜻으로 이코노믹 애니멀이라고 처음 부른 사람들이 미국계 유대인들이라고 하니 이들의 시각을 짐작케합니다 .......
이들의 돈놀이 솜씨는 오늘 날도 이어져 전세계의 금융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금융의 본산지인 월가도 이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요사이 이들의 금융 독재와
횡포에 항거하는 데모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음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반사회적 반인간적인 악한 사상은 탈무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탈무드는 결코 지혜나 교훈만을 주는 범상한 책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싫어하셨던 사람의 계명인 탈무드를 당연히 멀리해야 합니다. 다만 유대인들을 위해서는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루 속히 탈무드를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고
전도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에게 남다른감정과 친밀감을 갖습니다.
비록 육적이지만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또한 애끓는 심정으로
자신의 목숨을 저들의 구원과 바꿀 수있다면 자신은 어떻게 되더라도
좋다는 간절한소원을 로마서에 담은 사도 바울의 동족이기도 하며
기독교의 탄생 지이기도 하고 또한 2000 년 만에 기적처럼 독립하여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주시의 대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그들의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 차는 너무 현저합니다.
일예로 1988년은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 된 해였고
올림픽을 지휘한 총책임자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던 박세직 씨였습니다.
박세직 씨가 이스라엘의 올림픽 위원장을 만나자 매우 반갑게 인사하며
우리 나라와 이스라엘의 닮은점을 비교하며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처럼 주변국들에게 침략과 괴롭힘을당한 약소국이었노라고 동질감을나타내며 친밀감을 표시했다고합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위원장의 반응은 싸늘한 냉소섞인 비웃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과 이방인인 대한민국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호감을 나타내던 박세직 씨는 그만 머쓱하고 물러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올림픽 후 박세직 씨의 후일담을 신문에서 본 것입니다.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의 서로 상대를 바라보는 현격한 시각차를 그대로 나타내 주는 일화입니다.
이러한 유대인들의 배타적인 시각은 모두 탈무드의 영향입니다.
유대랍비들이 자신들의 입으로 구전 된 탈무드를 자손대대로 철저히 전수시킨 것입니다.
탈무드에 세뇌된 유대인들이 보는 이방인과 기독교인은 이단이며 멸망할 짐승일 뿐입니다.
6.7세기에 기독교가 흥왕하자 이에 당황한 유대 랍비들이
후기 탈무드에 기록한 예수는 창녀와 로마 병정 사이에서 난 사생아이며
이집트에서 마술과 우상숭배를 들여와 마술로 사람들의 병을 고치고
미혹하여 우상숭배를 행하게 하는 큰 죄를 지었고 이를 꾸짖자
유대교를 전복하려다 돌로쳐 죽임 당해 십자가에 매달았으며
이 죄로 말미암아 지옥에서 펄펄끓는 똥물에서 지금도 형벌을 받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탈무드를 믿는 유대인이 기독교를 철저히 배척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는 반기독교적인 이런 탈무드를
우리자녀에게 가르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계명을 믿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꾸짖고
저주하시는 말씀이 사복음서 곳곳에 기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용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교묘하게 속이고 유대교의 탈무드사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기독교 계가 마귀의 경전을 성경의 사촌 쯤으로 속아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작성자: 안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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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비타민
1. Accept ( 인정하다, 받아들이다 )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그릇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Believe ( 믿다 )
사랑은, 믿음이라는 비타민을 먹고 큽니다.
반면, 의심은 의심을 먹고 자꾸 커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랑의 지속은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아름다울 수 있는
인연을 불행과 허무, 상처로 마감하게 하니까요.
상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필수입니다.
3. Care ( 돌보다 )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책임지고 먼저 배려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돌봄은 곧 관심입니다.
기쁘고 행복한 때보다 어렵고 힘든 때에 돌보는 것이 더욱
값진 것입니다.
4. Desire (기대하다 )
서로에 대해 믿음을 갖고 잘되길 희망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을 과소평가하지 않고 당신은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며, 상승하게 하는
에너지가 됩니다.
5. Erase (지워버리다 )
상대방의 허물과 단점은 빨리 지워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단호히 하고 상대의 실수나 허물에 대해서는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사랑은 물론
좋은 인간관계를 하기 어렵고 차차 금이가다가 결국 깨어지고 맙니다.
6. Forgive ( 용서하다 )
지난 일은 언급할 수록 현재를 후퇴시키고 사랑도 후진 시킵니다.
서로의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용납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그리고 앙금없이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Give ( 주는 것 )
두 말 할 것도 없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
이라는 것을 스스로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줄수록 넉넉해 지고 더욱 사랑이 돈독해진다는 것을
두 사람 모두 경험하고 있다면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사랑안에 두 사람은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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