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모음 생활의 달인의 생활의 발견
생활 상식 생활의 정보 유익한 정보 모음

 

 

꽃병의 꽃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볼트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미백효과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생수병 입 떼고 드세요

생수병에 든 물을 입 대고 마시는 순간
생수병에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

 

  발암물질 적은 고기구이법

고기를 굽기 전 전자레인지에 살짝 익히면
 발암물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창문 닦을 땐 귤껍질로

귤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가격표나 스티커 뗄 때는

생활용품에 붙은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 때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계란말이 예쁘게 만들려면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달걀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달걀을 냉장고 문 먼 쪽에 놓아두면
신선도가 유지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크롬 도금 욕조 광 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전화기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새 가구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떨어진 곳 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온도계 없이 기름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 앉았다 떠오르면 140,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

 

 거울 뿌옇게 되는 것 막으려면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약으로 하얀 가구 반짝반짝

빛 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구두 닦을 때 스타킹 활용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에 구두약을 묻혀
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말린 표고버섯 맛 살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가구 얼룩 막으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눈의 피로 풀려면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 동안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눈의 피로가 다소 풀린다.

 

  굳은 떡을 부드럽게

딱딱해진 떡을 하룻밤 물에 담근 뒤 찌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워진다.

      

  때 탄 와이셔츠 목·소매는

때가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 둘레에 하얀 초크를
문지른 뒤에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거무스름한 팔꿈치엔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벽에 난 못 자국은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주름진 옷 다림질할 땐

다림질할 때 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
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보리차 끓일 때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유리창 깨끗이 닦으려면

분무기에 식초를 약간 섞어 유리창에
뿌려 주면 창이 제법 잘 닦인다.

 

  문 손잡이 녹 없애려면

토마토 주스를 묻힌 천으로 문 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상당히 없어진다.

 

  크레용 낙서 지울 땐

가구에 생긴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옷 용기에 밴 김치 냄새는

김치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쌀뜨물과 맥주를 담아 하루 정도 묵히면 좋다.

   악취 심한 쓰레기통엔

악취가 심한 쓰레기통엔 젖은 신문을 덮어 주면 냄새가 덜 난다.

 

 

 

 

 

   자동차앞에 주차금지딱지! 속 상하시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커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먹다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 싹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세요.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보세요. 그러면 깨끗해요.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 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리세요.
헹굼도 2번정도 (퍼지세탁)로 하세요.

  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집에 있는 분만 활용하세여...ㅎ) 

소주()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때가 말끔이 제거된데요.
후라이팬을 약간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먹다 남은 술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었다 사용하면 좋겠네요.

 

                                옮긴 글입니다.^^                          



어제 노회에 다녀와서

김정한

어제 노회에 다녀와서 글을 올립니다.  이글은 통합게시판에 올려진 글입니다

지난 봄철 노회장소인 00교회당에 들어서니 봄철 노회 때 내가 모욕을 당하며 지적했던 M자 천이 감긴 십자가가 빨간천에서 녹색으로 바뀐 채 강단 우편에 서 있다. 나는 그런 M자 천 십자가를 놓고 노회를 하는 것이 싫어서 노회가 개회됨을 선언하기에 내가 ‘회장’하고 말을 꺼내자 노회장이 썩 반기지 않는 목소리로 처리할 것이 많으니 짧게 발언하라며 허락한다.

내말-
저 강단위에 M자 천 십자가가 지난 봄 노회 때는 그때가 고난절이고, 마리아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하더니만 이번 노회 때도 걸어놓으셨네요. 저런 M자천 십자가를 아무렇지도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 같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치우시고 노회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그랬더니

노회장 왈-
저건 마리아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총회에서 권장하는 것이라서 했다라고 하였습니다. 깜짝 놀라서 그게 사실이냐 라고 발언을 하려니 마이크를 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이크가 꺼진 상태로 그 말이 사실이냐고 계속 묻는대도 거기에는 일절 말하지 않고 회의를 진행하더군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짐)

그날 모인 노회 원들은, 5년마다 장로가 노회장이 되는 해이기에 어떤측이 지지하는 장로가 노회장이 되는가? 에 초점이 있어 저의 그런 발언, 십자가에 M자천이 뭔데 저렇게 노회를 시끄럽게 생각하는 노회 원들이 대다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거대한 음녀집단인 로마교는 입 벌리고 한국교회를 삼키려고 일치를 하자고 하는데, 저들의 속셈을 알지 못하고 자랑스러운 일로 생각한 총회장은 덜컥 서명하고, 로마교의 속셈을 알지만 WCC를 지지하고 그간에 자신의 해온 말 때문에 입 다물고 있는 교단의 신학자들, 그리고 그런 교단 신학자의 교육을 받은 목사들은 천주교와 일치 그것 화해하고 협력하며 선교하자는 것인데 뭐가 잘못된 것이냐는 도리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간 천주교가 교리적으로 얼마나 성경에서 떠난 집단인데 저런 자들과 교리를 일치한다는 것은 안된다고 그렇게 말해도 나 같은 무명인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다.  아래 김영진목사님이 천주교의 주교회의에서 동성애를 인정한다는 뉴스를 올린 것을 보지 않는가?  (우리 통합교단에 글 올리는 분의 글을 말함)
다른 종교에서 구원이... 오직 예수를 부인하고, 종말은 술에 취해서 나온 말이고... 마리아는 천상의 여왕이고 예수님보다 더 기도를 잘 들으니 마리아에게 기도하라고 권하고...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니 괜찬다고 하고.........

그런 저들 로마교와 일치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저들이야말로 거짓교사들이고 거짓목자들이다.  

그런 거짓된 자들이 잘못된 에큐메니칼 정책을 펴가는 줄을 알아보지 못하고 우리교단 목사들이 마리아를 공동구속주로 인정하는 M자 십자가를 강단에 내걸고 그것이 현대를 앞서 달리는 목회를 하고 있다고 속고 있는 지도 모르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아 통합이여... 내 사랑하는 교단이여

* 참고로 대다수 통합측 목사님들은 천주교와의 교리일치는 절대 반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wcc와 ncck란 연합기구를 속하였기에 교단의 연합을 이끌고 나가는 자들에게 속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도하여 달라는 의미로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USA 아멘넷 독자공간 게시판

      

 

 

 아내의 믿음

 

 

 미국에 사는 한국인 부부가 있다. 남자는 26살..운동선수다.

재능은 있지만,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상태이고,

팔꿈치 수술에 안좋은 일만 가득한 상황. 게다가 아이까지

4식구, 월급이 100만원 수준. 같은 팀의 세 선수가 함께

월세를 살 정도로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다.

 

결국 가족이 겪는 고통을 더는 볼 수 없었던 그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한다. "한국에 돌아가자..이젠 힘들 것 같아.."

그러자, 아내는 단호한 얼굴로 이렇게 응수한다.

"나랑 애들 신경 쓰지 말고, 여기서 당신이 할거해.

당신이 처음 가졌던 꿈을 이뤄! 여기에 꿈을 이루려고

온 거잖아? 당신에게 방해된다면, 우리가 한국 가면 되!

당신은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마!"

 

당시 아내는 건강도 안 좋은 상태였다. 한쪽 눈이 안 보이기

시작했고, 시력을 잃을 수도 있을 거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남편의 꿈을 지지했고, 그가 꿈을 이룰 것이라

강력하게 믿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곧 현실이 되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최근 7년 동안 연봉 1,370억원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추신수다. 주급으로 따지면 3억 원이 넘는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남자와 여자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여자: "저런 남편 만나면 누구든 최고로 내조할 수 있죠.

천억을 벌어오는 남편인데, 뭘 못하겠어요!"

 

 남자: "저런 부인을 만나야 성공할 수 있다.

평균 정도의 재능을 가진 추신수를 저렇게 위대한

선수로 만든 내조의 힘을 나도 받고 싶다!"

 

 많은 남자가 추신수 아내 같은 여자를,

많은 여자는 추신수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한다.

자신이 가진 강력한 힘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본인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애인이나 부인을

잘 만나지 못한 탓이라 생각한다면 이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마 많은 남편이 추신수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에게

내조를 좀 잘해 달라는 이야기를 했을 수 있다.

그럼 아내에게 대부분 이런 대답을 들었을 것이다.

"뭐든 다 할게  그럼 당신도 추신수처럼 천억 벌어와 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이럴 수 있을 것이다.

 

 추신수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 그는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조금만 더 고생해. 이제 다 왔다. 너 고생한 거 보상받아야지."

그러자 그녀는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보상받으려고 고생하나?"

진짜 믿음은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이런 노력이 가능하다.

 

 방 한칸에서 생활해야 했던 그들

그녀는 남편이 잠을 깨지 않고 잘 수 있게 2시간마다

젖달라고 우는 아기를 안고 아파트 복도로 나가 젖을 먹였다.

둘째 아이를 낳을 때는 남편이 원정 중이라 혼자 병원 가서

출산하고.. 큰아이를 돌보기 위해 출산 다음 날 둘째 아기를

가랑이 사이에 껴서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을 위해서 스포츠 마사지사 자격증을 따서 만삭의

몸일 때도 남편을 위해 마사지를 해줬다.

 

그녀는 내조의 여왕이 아니라 믿음의 여왕이었다.

본질은 믿음이다.

상대의 열정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상대가

아니라 당신에게 있다.

 

열정이 피라면.. 믿음은 핏줄이다.

믿음은 열정을 흐르게 만들어 꿈을 이루게

만들어 주는 유일한 통로다.

 

실제로 그녀의 믿음을 만나기 전까지 그는 열정만

가진 실패의 아이콘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믿음을 통해 추신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짜

능력을 보여줄수 있었다. 아무리 좋은 의사도 아무리 좋은

운동 시설도 최고의 선수를 만들 수 없다.

 

사람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믿음이 빠진 기술은 껍데기일 뿐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꿈을 이루어지게 하고

싶다면 방법은 믿음이다.

 사랑한다면 믿어라.

함께 일하는 직원을 함께 사는 가족을 믿어라.

당신의 믿음이 상대의 마음에 닿을 정도로 강력하게!

그들은 바로 당신이 믿은 만큼 성장할 것이다.

 

'추신수의 아내가 징징대는 타입이었으면 추신수는

 어느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정도 하고 있을겁니다'

 

출처 김종원작가.

 

 
 
조 영남- 사랑하는 내 아내여

 

 

 

 

                                                     출처:사모님사모님/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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