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에서 제일 더운 지역: Death Valley National Park, 화씨 134도(July 10, 1913.)





2. 세계에서 제일 추운 지역: East Antarctic Plateau, 남극, 화씨 -135.8도(August, 2010).





3. 제일 주민이 많은 도시: 상해, 주민 24,150,000 인





4. 제일 주민이 적은 도시: 바티칸 시, 주민: 842인





5. 제일 가난한 도시: Kinshasa,콩고공화국, 생활비=하루 $1





6. 사진을 제일 많이 찍히는 도시: The Guggenheim, 뉴욕




7. 가장 인기있는 국가: 독 일





10. 가장 습한 지역: Mawsynram, India, 년간 467인치의 비가 온다.





11. 제일 건조한 지역: The Atacama Desert, 남 아메리카, 1000년동안 4 인치의 비가 옴





12.가장 해가 잘 비치는 도시: Yuma, Arizona, 하루에 11시간 해가 비침. 일년중 90% 해가 비침.





13.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 싱가폴, 자동차 값이 미국의 4~6배, Toyota Prius 가격=$150,000.00





14. 가장 생활비가 싼 도시: Mumbai, India, 빵값이 거저나 다름 없이 싸다.





15. 가장 많은 음식 소비 국가: 미 국, 매일 3,700 칼로리 섭취한다.





16. 가장 오래된 도시: 다마스커스, 시리아, 11,000년의 역사.





17.제일 많이 방문하는 도시: 런던, 년간 1800만 방문객 기록





18.제일 인기없는 나라: 이란





19. 제일 위험한 나라: San Pedro Sula, Honduras, 하루에 3건의 살인사건 발생.





20. 가장 커피를 많이 먹는 나라: 스웨덴, 하루에 388mg 소비.





21.가장 술 많이 먹는 나라: 벨라루스, 술을 매년 1인당 4.6 갤론 소비.





22. 가장 자전거를 많이 타는 나라: 네델란드, Groningen시는 주민의 50%가 자전거를 이용.





23.가장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나라: Reykjavik, Iceland, 도시 전체를 지열로 난방처리.





24. 고양이를 제일 많이 키우는 나라: 미국, 76만 마리 고양이를 키움.





25.성 교육이 가장 잘 된 나라: 스위스, 유치원 시절부터 성교육.







26. 성에 제일 불만인 나라: 일본, 여성의 15%만 만족한다는 통계.





27. 가장 정서적인 나라: 필립핀




28. 가장 비정서적인 나라: 싱가폴




29. 가장 장수하는 나라: 모나코, 평균 87.2세




30. 가장 단명국가: 시에라 레온, 수명 47세




31.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나라: 놀웨이





32. 세계에서 인터넷이 가장 발달된 나라: 서울, 한국, 최고의 통신속도, 최고의 스마트폰 보급율, 개방된 인터넷 환경.



 

 

 

 

 

세상의 모든 명언중 "인간 관계의 5가지 법칙'이라는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해요!!

 

1. 노크의 법칙

마음의 문을 열려면 먼저 노크하라.

그리고 나에 대해 알려 주라. 내가 먼저 솔직한 모습, 인간적인 모습, 망가지 모습을 보여주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2. 거울의 법칙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속의 내가 웃듯이 인간 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법칙이다

 

3. 상호성의 법칙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먼저 호감을 가져야 한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관게에 있어서는 항상 좋은 감정을 갖고 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로맨스의 법칙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다.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으면

이런 이중잣대를 버리고 상대방을 그대로 인정하라.

 

5. 짚신의 법칙

짚신에도 짝이 있듯이 사람마다 맞는 짝이 있기 마련이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친해지려고 애써지마라. 인간관계가 많다보면 악연이 생기기 쉽다.

모든 사람을 친구로 만들려 하지 말고 나와 통하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연을 구하고 악연을 피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잘하는 비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출처 BAND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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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글,            


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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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k.s.a


<교황>은 아직도 지상의 하나님인가?(천주교인도 잘 모르는 카톨릭의 무서운 이단성


이 글은 카톨릭이 직접 편찬한 < 카톨릭 교회 교리문답, 1994 >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많은 내용을 2p정도(사진 제외)로 줄였는데 더 이상은 못 줄이겠다.

어쨌든 한 번 읽어 볼 것을 권한다.

 

 

       1. 교황은 지상의 하나님이며 율법도 바꿀 수 있다

 

• 바티칸은,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베드로가 1대 교황으로 임명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적 근거 없는 억지에 불과하며, 베드로조차도 “이분은......모퉁이의 머리돌이 되었느니라 (행 4:11)”고 말하며, 그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증거한다. 또한 성경 전체적으로도, 반석이 인간을 미화하는데 쓰인 경우가 없었다.

 

• 교황은 성경의 율법을 수정할 수 있는 권위가 있다.

- “교황은, 하늘과 땅과 지하세계의 왕으로서......하나님의 율법을 수정할 수 있고..... ( => Lucius Ferraris, "Papa, art" Prompta Bibliotheca 1782년)

(교황의 공식 칭호에 대한 글)

 

               

 

• 교황의 전용관인 3층 면류관의 의미 : 교황이 천상•지상•지하를 다스리는 하나님이라는 의미

- “우리(주: 교황들)은 이 땅 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 Pope Leo XIII, Encyclical Letter, June 20, 1894, The Great Encyclical Letters of Leo XIII , 304 )

 

• 카톨릭은 공식적으로, 교황을 지상의 하나님으로 인정하였다.

-“ 교황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 => Lucius Ferraris, "Papa, art" Prompta Bibliotheca 1782년 )  (교황의 공식 칭호에 대한 글)

 

• 중요한 것은, 교황이 1992년에서야 <지동설의 갈릴레오>를 사면했던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교황이 직접 철회하거나 교리책에서 없애지 않는다면, 그 교리는 계속 인정받는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교황은 하나님의 대리자이기에 “교황의 결정은 틀릴 수 없다”는 <교황무오설>을 믿는 까닭이다. 어떤 교리들에 대해서 아무런 철회도 없이 침묵만 지킨다면, 그 교리들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봐야 한다.

• (현대인들은 까먹고 있지만) “ 과거 개신교의 종교개혁가들은 한결같이, 계시록의 ‘작은 뿔‘,‘불법의 사람’,‘적그리스도’의 단서를 지닌 ‘짐승’을 교황이라고 지적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 월간 풀빛목회, 강춘오목사 ( 한국 기독언론협회 회장,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

 

 

           2. 마리아는 만물의 여왕이다

 

• 교리문답에 나오는 마리아에 대한 언급 중 몇 가지만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 “그녀(마리아)의 중보로 영원한 구원의 선물이 우리에게 미치는 것이다.” (카톨릭 교회 교리문답 969항 )

- “ 그러므로 마리아는, 변호인, 돕는 자, 중보자, 은혜를 베푸는 자의 이름을 가지며 교회 안에서 간구의 대상이 된다. ” ( 교리문답 969항 )

- “ 그녀의 삶이 끝났을 때, 하늘의 영광을 입게 되었고, 주께서 만물의 여왕으로 마리아를 높이셨다. ” ( 교리문답 966항 )

 

• 간단히 말하면 성경은, 마리아가 ”여자 중에 복이 있다”라고만 했지 그녀를 신성시한 부분이 전혀 없다. => 성경은 예수만이 ‘유일한 중보자’라고 말한다. <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라. (딤전 2:5 ) >

=> 성경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변호인’이라고 한다. < 누가 죄를 지으면.....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예수그리스도시라. ( 요일 2:1 ) >

 

• 카톨릭의 마리아는 바벨론의 세미라미스 등 이교도 여신들과 놀라운 유사성이 있다.  또한 천주교인들은 존경의 대상일 뿐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기도의 대상이며, 교리문답에는 중보자이며 여왕으로까지 숭배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외에는, 베드로뿐만 아니라 마리아에 대한 숭배도 언급하지 않는다. < 모든 이름 위에.....뛰어난 이름을 주사.....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 2:9-10) >

      

                    3. 태양신 숭배

        

           

 

                         

                                                        성체숭배행렬

 

태양신 숭배에 대한 공식적인 교리는 없다. 하지만, 성당들 내부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흔적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성체숭배행렬은 가장 태양을 사모하는 행사이다. 특별한 날에는, 태양모양의 <성체안치기>에, 태양모양의 빵을 끼워, 태양 형상의 제단에 바치는 것이다.

      

                      4. 고해성사

 

카톨릭은 카톨릭의 신부와 교황이 인류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고 가르친다.  - “주교들과 사제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죄들을 용서할 권세를 갖는다” ( 교리문답 1461항 )

그러나, 성경은 결단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 < 하나님 한분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 막 2:7 ) >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존재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종교는, 그것이 신천지든, 통일교든, 카톨릭이든 다 이단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출처: JESUSwan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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