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가지고 양육하라'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

- 이찬수 목사님 (분당우리교회) -


왜 이찬수 목사님은

지난 어린이주일 설교에

동성애 문제를 15분씩이나 언급했을까?


그것은 바로 동성애를 중심으로 한 우리 사회의

죄의 확장성과 접촉성에 대한 심각성 때문입니다.

죄의 확장성:
한 가지 죄가 허용되면,

                            또 다른 죄의 허용이 쉬워지고,

                                    더 큰 죄도 합리화, 정당화하게 된다.


죄의 접촉성: 계속적으로 죄에 접촉될 경우,

                                어느 순간 죄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나아가 좋아지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다.

 

 

 

 

옮긴 글/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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