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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싸우려는 자들


필자를 두고 노회안에서 강성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노회안에 크고 작은 일에 나서본 적도 없고 그런 생각자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찰회 임원 한 적이 없는 비활동적이고 무능한 사람 편에 속한 쪽이다. 그러나 나는 복음진리를 거스리려는 자들과는 싸워야 된다고 믿고 있는 자이고 그것이 성경적이라 믿고 있기에 비대위를 구성하여 천주교와 일치 반대와 동성애를 정당한 것이라는 세력들과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는 중이다.

모 회원이 나에게 동성애자들을 증오하지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라는 말을 해왔을 때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저들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한 것이며 도리어 거기서 빠져나오라고 하는 자들을 향해 혐오세력이라고 하는 것을 봤을 때 저들동성애자들에게 역사하는 배후의 영과 세력들에게 분노의 마음이 있었기에 모 회원의 말을 마음에 새겨야겠다고 고맙게 받아들였다

필자가 싸우려는 것은 동성애자들이 아니다. 동성애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에 대한 싸움인 것이다. 그런 세력들이 누군가? 세계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질서였던(성경적으로 보면 기독교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게 하는 구조)  것을 버리고
신-세계질서를 세우려는 NWO의 세력이고 그런 세력들이 UN과 세계 금융의 힘을 빌어 세계각국을 무력화시키고 세계를 하나로 몰고 가려고 하는 것에 앞장서고 있는 세력인 것이다.

저들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세상은 어떤 세상이겠는가? 그것은 지금까지 가졌던 가치관이 전도되어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자들을 도리어 비정상적이고 폐쇠적이며 세계 평화를 해치는 자들이므로 처벌되고 그래도 안되면 없어져야할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그것은 한 마디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배후가 사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NWO는 이것을 위해여 실제로는 세계 나라들을 싸우게 하면서도 양의 탈을 쓰고 세계평화를 말하고 기독교와 타종교간의 갈등구조를 평화라는 기치로 하나가 되게 하자고 하여 자신들의 독특한 신앙체제를 고집하지 말고 모든 종교는 저들 종교안에 구원의 길이 있음을 인정하자고 하고 있으며,
세계의 부를 독점하고 있으면서도 빈부격차에 의해 약자들이 있으면 안되니 평등구조(무신론 사회주의)를 지향하여야 한다고 하고 있고,
세계 각 민족은 지금까지 나름대로 생활양식이 있고 저들만의 고유문화와 가치관이 있는 것을 다 철폐하고 세계 시민으로 살기 위해서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하면서 인류의 보편적 가정제도 (남녀간의 결합으로 인해 가정을 세웠던)를 무시하고 남여간의 성을 교차(트랜스젠더)하는 것과 남녀동성애자들의 결합을 인정하라고 세계 각국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오바마가 우간다에게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법을 폐지하지 않으면 4000억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게도 인권특사와 현재의 대사를 통해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에 있다. 그리고 UN 사무총장인 반기문씨가 이 일에 앞장 서고 있는 것은 주지하는 바가 아닌가?

기독교안에서 이런 NWO의 세력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자들이 누군가?  로마가톨릭은 99총회 때 교리적으로는 우리기독교(개신교)와는 심각한 차이가 있다고 한 것처럼 로마가톨릭의 제수이트와 현재의 교황은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고, 기독교 안에서는 WCC인 것이다(NCCK는 WCC의 한국지부인 것임)

WCC가 창립되면서 10차까지 진행되어 오면서 종교다원주의쪽으로, 세계의 모든 영들의 활동을 성령의 활동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나같은 자도 알아보게 되었다( 그 결정적인 증거가 정현경교수의 7차 총회 때 초혼제 살풀이 춤이였으며 9차 때의 바아르선언인 것이다)

WCC는 이번 10차 부산총회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면서도 이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그룹(러시아 정교회)에 막혀 지지선언문을 내지 못하고 기자형식을 빌어 동성애자들을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한국교계와 한국에 하였던 것이다.  
이에 NCCK는 WCC중앙회처럼 천주교와 일치를 위한 신앙직제협의회를 구성하고 WCC처럼 동성애에 대해 한국의 교회연합기구인 한기총, 한장연, 세기총과는 달리 동성애자들 퀴어축제를 보면서도 침묵하고 있고 도리어 동성애에 대해 알아보자며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누룩을 퍼트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밝힌 국가인권위의  2017~2021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초안)』의 내용을 보면 얼마나 동성애를 넘어 차별금지법을 향해 나가고 있는 한국의 진보세력들이 애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성애자들로 인한 비용지출은 흡연과 마약사용자들을 넘어서고 있는데 거기다 타고난 성을 마음대로 바꾸는 성전환수술비를 국가에서 부담하겠다는 것과 군대 안에서 동성애를 허용하라는 것을 담고 있다.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0738681165

동성애자들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자기들이 비정상인 자들이기에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하는 자들을 향해 대적하고 미워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저들을 차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저들을 돕는 길로 가자는 분들이 목사들 가운데 있다. 그리고 그 일을 UN과 국가기관, NCCK가 하려고 있으니 그것이 잘못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기독교의 복음이 무엇인가?  누구던지 죄로 인해 심판과 형벌 받으니 예수께서 자신들의 죄에서 돌이키려는 자들에게 속죄의 길이 있음과 영생케 하심을 믿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필자도 죄인임을 알기에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심을 감격해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동성애의 죄를 죄라고 말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여 동성애자들이 자신을 정상적이라고 믿게 만들려고 하고 그것을 지지 동조하는 자는 배교자들이요 거짓된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몰라서 그럴 수는 있겠지만 그리스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는 마지막 때의 바벨탑을 쌓으려는 NWO의 궤계를 모른다면 그는 이 세대에 있어서 영적 소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USA아멘넷 독자공간 게시판/김정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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