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R.A. 토레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독자적인 삶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생각을 생각하고, 우리 자신의 결심을 만들어내고, 우리 자신의 감정을 배양하려는 노력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우리 안에 갖고 계신 그리스도의 뜻을 생각하고, 우리 안에 갖고 계신 그분의 목적이 이루어지고, 그분의 감정과 정서가 우리 안에서 느껴지도록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은 그리스도로부터 독자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삶을 버리고 그분의 생명이 우리 안에 흘러 들어오도록, 그분의 삶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끊임없이 그분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무슨 신비한 묵상이나 황홀한 체험의 순간들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을 배우려면 그분의 말씀, 성경에 기록된 그분의 말씀을 계속 섭취하고, 그 말씀들이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역사하도록 만드시기 위해 그 말씀들을 우리 마음 속에 심어주시도록 성령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To abide in Christ is to renounce any independent lives of our own. We must give up trying to think our own thoughts, form our own resolutions, or cultivate our own feelings. We must simply and constantly look to Christ to think His thoughts in us, to form His purposes in us, to feel His emotions and affections in us. It is to renounce all life independent of Christ and constantly look to Him for the inflow of His life into us and the outworking of his Life through us. When we do this, our prayers will obtain what we seek from God. …

It is not my moments of mystical meditation and rapturous experiences that we learn to abide in Christ. It is by feeding on His Word, His written word in the Bible, and looking to the Spirit to implant these words in our hearts to make them a living thing in our hearts.

R.A. Torrey

”Power-Filled Living” pp. 308-309, 310

(New Kensington, PA. Whitaker House, 1998)

[출처]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R.A. Torrey)|작성자 mslee1999

 

가져온 곳: 생명나무 쉼터/한아름

🍎넉넉한 마음  

미국 단편영화 "런치데이트"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

-* -* -* -* -* -

백인 귀부인이
붐비는 기차역에서
흑인과 부딪쳐
쇼핑백을 떨어뜨립니다.

 

쏟아져나온 물건을
주워 담느라 기차를 놓치고
주변 음식점에 가서
샐러드 한 접시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은 그녀는 포크를
가지고 오지않은 것을 알고
포크를 가지러 갑니다.

 

그 사이 걸인처럼 보이는 흑인이
샐러드앞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맙니다.

귀부인은 화가 나서
포크를 집어들고
샐러드를 같이 먹습니다.
귀부인 한 번 흑인 한 번

교대로 음식을 먹습니다.

 

다 먹은 후 흑인이
커피를 두 잔 가져와
하나를 귀부인에게 건넸고
커피를 마신 귀부인은
기차를 타러 나갑니다.

 

순간 쇼핑백을 놓고 온
것이 생각나 급히
음식점으로 뛰어오지만
흑인도 쇼핑백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황한 귀부인이
음식점 여기저기를
훝어보는데
아까 그 옆 테이블에
손도 대지 않은
샐러드 접시가 놓여있고
의자 위에 쇼핑백이 있습니다.


자리를 잘못 잡은 귀부인이
흑인의 음식을 빼앗아 먹었던
것이었습니다.

 

흑인은 화를 내지않고 
음식을 먹는 귀부인과
나누어 먹었고
커피까지 대접했습니다.

 

이 흑인은 참으로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 입니다.

 

오늘 이 시대가 여유와
넉넉함을 잃어 버렸습니다.
조급하고 나만알고
배려가 없습니다.
모든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리를
잘못 잡은 것은
전혀 생각지않고
누군가 내 자리에서
내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실수에
관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합니다.

 

오늘 하루 이 흑인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면 어떨까요?

ㅡㅡㅡㅡㅡㅡㅡ
              
요즘 넘쳐나는 글 중에
최고로 감동의 글이네요...

가슴을 녹이는..
철퍼덕 가슴치는
반전의 감동!
내가 실수한 듯..    
그 착한 가슴넓은 흑인에게
어떻게 보답할까
가슴이 매여오네요...
여인 역시 따뜻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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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티비 TB 조슈아 한국 집회의 진상》규명을 추진하며  ★조슈아에게 묻는다



성경은 마지막 때

악한 영들이 기적과 신비로운 현상으로

성령을 가장할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살후 2:9~10>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공공의 유익을 위해 L목사의 글과 J목사의 글 그리고 

 Nh목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크리슬람 조슈아에게 묻는다


    논란이 많았던 크리슬람 티비 조슈아의 【티비비 조슈아 한국집회



①L목사님의 글


크리슬람 티비 조슈아에게 묻는다


J목사의 글과 NH목사의 글을 읽고난 후 한국교회에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조슈아 당신은 알라 밖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SCOAN교회에서

주장했는데 하루속히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이지리아에는 ①기독교 , ②이슬람 그리고 ③크리슬람(Chrislam)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한국 목회자들은 알고 있다.

아프리카 기독교 사회와 교계 그리고  미국 교계에서도 당신 조슈아가

리슬람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데....

당신의 정체인  크리슬람 이라고 것을 몰랐기 때문에 

크리슬람인 당신을 맹신하고 추종하는  일부 한국 목회자와 교인들을

더 이상 기망하지 않기를  경고한다.


만약 조슈아 당신이  한국교계에 비밀스럽게 은밀하게

리슬람을 퍼트리고자 하는 장기적 계획을 갖고 한국에 온다면

그 계획은 무산될 것임을 밝혀둔


                                           



②J목사님의 글

 (티비 조슈아는 이 글을 읽고 회개하길...)

제가 앞자리서 안수받을때  이상한걸 알았습니다
죠수아가 환자보다는 사역을찍는 카메라3대?4대?



인가에만계속멘트하고( 잘찍으라고)
환자에집중보다는 자기가와 나타나는
현상들이 클로즈업되길
원하는모습들이었습니다.



실제이틀간 강단화면에는 찬송중 은혜받는사람만
이슈화시키고
정말침상채와서 링겔꽂고 휠체어환자나보호자들이
수백명있음에도 한사람도
얼굴을안비추어주었다는사실입니다.



다 거짓 투성이였습니다
첫째날도밤9시에왔다가11시30분쯤나갔고
둘재날도밤7시에왔다가
더일찍9시30분에 갔습니다.



이틑날  2시에와서 휠체어환자들
기도해주겠다고하며 희망을맘껏 부풀리더니
쳐다도보지않고 가버렸습니다.



분노한 보호자들이 엠블러스타고
생멸걸고 왔는데 이게 기독교냐면서
울부짖었지만 그는 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자기가 기도 안해주고 안 낫고가면
그게죄라고 첫날설교까지 해놓고서ᆢᆢ



비즈니스집회도 1명당 천만원씩
100 명 모집했다하더군요
후원자는 최하35만윈씩받고ᆢ
누가 과연 이런 오다를 내렸을까 궁금합니다



③Nh목사님의 글



이 글을 쓰는 저는 “티비 조슈아” 목사 집회의 집행부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집행부에서 일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지나온 많은 날동안 그 분의 사역에 대하여

이해와 동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7월22~23일에 있었던 집회를

위하여 최선의 물심으로 저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래서 본 불로그에 “티비 조수아,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말한다”는 글귀를 통해서 티비 조슈아 목사님사역의 당위성과 합리성, 그리고 유용성에 관하여 밝힌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읽으시고 동론과 반론의 댓글을

올리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7월23일에는 503명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이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렇지만 7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있었던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티비 조슈아.., 훼방하는 자들에게 말한다”는 제목의 글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제가 계속적으로 그 분의 사역에 대하여 저의 역할과 동의를

주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본 글에서 다 말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요점을 정리해서 간략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중략~. 그렇지만 보다 중요한 그 외의 열매에 대하여는 의문스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분명코 이번 집회의 큰 제목은 “치유 집회”입니다. 치유 집회 속에도 예수님과 복음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치유 집회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이런 치유 집회였기 때문에 비교적 중증 환자들로 분류되는 수 많은 환자들이 진단서 첨부와 함께 집회 3주 전부터 나이지리아 스탭들의 면접을 받았고, 여러 날을 기다린 후 집회 당일에는 고달픈 줄서기의 기다림을 거쳐서 집회 현장의 지정된 위치에 자리했습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이번 집회에 등록한 환자 숫자가 1천5백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환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치유 라인에서 치유 사역을 받으신 분들은 환자 라인 맨 앞의 10% 이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몇몇 중증 환자의 치유가 일어났고 그들의 간증이 주류를 이루는 것이 이번 집회의 전부였습니다.


시간상으로는 1시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도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집회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뒤쪽에 배치된 약 90%로의 중증 환자들입니다.

그들은  마치 고도의 외계인처럼 외면받았습니다.


티비 조슈아, 목사나 나이지리아측의 그 어느 누구도 그분들에게 따뜻한

동정의 말이나 눈길 하나 주지 않았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던 저는 그 시간이

가장 괴롭고 슬픈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짭은 영어로 곁에 있던 나이지리아

스탭진을 향하여 뒤쪽에 배치된 환자분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요청을 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오는 탄식 소리, 신음하는 소리, “나를 살려주세요, 나를 고쳐주세요, 여기 좀 봐주세요” 등과 같은 환자 분들의 절규는 맑은 정신으로는 참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에 그 분들은  그렇게 허망한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그렇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처참한 상황을 함께 지켜본 저와 저의 집사람은 함께 가슴저미는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생각하기를 "나도 이런 일에 가담한 나쁜 죄인이고 공범이구나"라는 자괴감을 가졌습니다.

 

그 순간부터 아무래도 “이것은 아니다” 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집행부에서 스탭으로 일했던 한 사람으로서 이 분들에게 백번이라도

고개떨군 사죄의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전인 치유는 물론 자유와 회복을

자기의 것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그 힘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전국에서 오셨는데

정작 그 분들이 가져간 것은 더 큰 아픔과 상처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나타난 열매가 이런 것이라면 이런 집회는

차라리 하지 않했으면 좋을뻔 했을 것입니다. 




두 번 째로 또 하나는 7월 25일에 있었던 “목회자 컨퍼런스”였습니다. 이미 약 2천명 정도의 사역자들이 미리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부터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티비 조슈아, 목사님을 통한 목회 사역에 필요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오후 7시가 지나고 8시가 지나고 그 이상이 지나도  

티비 조슈아 목사님은 나타나지 아니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컨퍼런스는 없는 것이 돼버렸습니다. 티비 조슈아, 목사님이 오기로 약속된 시간이 분명한데도 그 약속을 사정없이 버렸습니다. 이 같은 일은 스스로를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한국의 목사님들에 대한 무례이고 예절의 기본을 버린 것입니다. 이 같은 일은 질이 매우 나쁜 행위입니다. 더불어 그 분의 영적인 성향과 성품을 의심케 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본인은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그렇게 했다는 말이 들리긴 합니다만, 과연 성령께서 그렇게 큰 약속을 버리라고 했을까 의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큰 약속을 버리고 수 많은 목사님들에게 상처의 시험과 아픔을 주신 것이 성령의 열매인자 되묻고 싶습니다.





혹시나 주님 보다 너무 앞서가는, 그리고 주님이 승인하지 않은 도그마 독존적

독선으로 행하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번 집회에

관한 후기를 몇마디로 쓰는 것은 이번 집회에 참석해서 가질 수 있는 의문과 불편, 그리고 어떤 시험과 상처를 떠안으신 분들에게 이해와 용서를 구하고 싶은 심정에서입니다. 이런 점을 이해로 받아주시고 이 글을 읽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글은 집회 본부와 전혀 상관없는 전적으로 저 개인의 글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나이지리아인들이 다방면에 걸쳐 사기범이 많습니다.
조수아 이자도 기독교 신앙을 이용해 농간을 부린 사기꾼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완전히 농락당했습니다.

 일산 킨텍스에 가서 이 번 짐회를 주최한 자들에게 헌금한 것과 정신적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생각도 해 봤는데 ...허망하더라고요. 속았다는 것에....
주최한 목사들 이 자들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조수아란 사기꾼이 얼마나 돈을 벌어 갔으며 주최측 목사들은 얼마나 들어온 돈을 분배 받았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예 저도 기도 스텦으로 봉사헀어요   저는 이집회를위해   5주간월~금 아침금식50분정도기도하며   준비햇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축사 받지못한 환자를보며 맘으로 오혈하며 울었습니다   그환자 들이 집회
까지 지오려면 많은 장애물을 넘어 힘겹게들 오셨는데 저는 정말맘이     먹먹하고    

아파서 집에오는길 정신이 나갈정도 였어요   집회 끝나고 맺은열매는 절망과낙심과
원망의 열매들   조슈아 은사는 하남님께 받았는지 몰라도 하나님 뜻이아닌 불법을 행하는자

마태 7장   21절 ~23조슈아를 두고한말씀 동영상 으로 볼때는 하나님의 하신것 같지만 현장에서

그의행위는 나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것입니다 우리는 그 열매를 보았습니다

 이번 조슈아 집행부는 두번 다시 이런실수 하지마시고 공개 사과부탁드립니다  


저 는 23일 집회때   분명희 보 았습니다 집회 끝나고 집회임원들 웃으면서
수고들 했다고   당신들은 저가엾은 환자가 보이지 않았단 말 입니가   평신도인 제눈에는이렇게 아픈데  

 당신들은 주의종 들인데 한국교회 회개할 자들은   영분별도 못하는 당신들이예요  

저는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속아서 이집회를 준비한 당신들 회개 예배 드리시고 국민일보 와 당신들 교회에 인테넷등  

공개사과하세요 당신들이 아니였으면 이집회는 열리지않았으니간 우리 이제 같은실수 두번하지 맙시다





이번 조슈아 집회집행부 목사님들외 깊은관련이 있으신분들 아직도 조슈아가 하나님의 종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공식적으로 공개 사과 부탁 합니다 두번다시 아픈환자상대로 이런 집회가 열여서는 안됩니다

당신들도 그의 행위를경험했잖아요 그들에게 더이상 우롱 당하지 마시고 돌이 키세요 이제좀 영의 눈를 뜨세요

목사님교회다니는 성도가 불상하네요 영분별력도 없는 목사한테 영의양식을 공급 받고
있으니 말이죠 당신들은 천명넘는 환자들에게   가뜩이나 짐도 많은데 상처와 절망과 원망의   짐을 주웠어요  

 이집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낙심 이나 절망 하지마시고   일어서세요

이제 깨달았다면 그것도다행이니간 야(양)심선언 부탁드립니다



티비  조슈아의 실체에 관해 분별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한국 사회의 공익을 위해 3분의 목사님의 글들과 댓글을 소개하였으니

한국에 종교 혼합주의 이단 크리슬람이 침투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티비조슈아한국집회진상규명추진위원회   

                      김 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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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크랩 한 글입니다./양무리 마을

성당도 테러에 당했다…IS '종교전쟁 구도' 전략인 듯

 

IS '이슬람 수호자' 자처…종교시설 첫 공격, 성직자 잔인하게 살해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센 마리팀도(道)의 성당에서 벌어진 인질극은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한 첫 종교시설 대상 테러다.

 

IS는 근거지인 이라크, 시리아 등에선 다른 종교의 예배소나 시아파의 모스크같은 종교시설을 이단이라는 이유로 파괴한 적이 있지만 서방에서 타 종교의 성소를 직접 타격한 것은 전례가 없다.

 

IS는 그간 인터넷과 각종 선전물을 이용해 국제동맹군을 '십자군 동맹'이라고 일컬었다.

 

미국과 유럽이 주축이 된 IS 격퇴전을 종교 전쟁으로 몰아가려는 술책이다. 서방을 1천년전 십자군처럼 이슬람과 무슬림을 공격하는 세력으로 묶어 '중동 대 비중동'의 대결이 아닌 종교간 충돌을 유발하려는 것이다.

 

기사 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6/0200000000AKR20160726192500111.HTML?input=1195m

 

 

지금까지 무고한 시민들을 테러의 대상으로 삼았던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서방세계의 종교지도자들과 종교시설들(교회, 성당)을 테러의 대상자로 삼고 있다.

 

IS가 서방세계의 한축으로 인식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무분별하게 이슬람 사람들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그 첫 번째 테러의 대상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이슬람 세력을 막지 못한다면 우리도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상시적 테러'의 공포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주 안에 거한다는 것은(아더 핑크)

 

첫째로,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완전한 희생과 보혈의 효력의 가치를 기쁨에 넘쳐 인식하는 가운데 계속 머문다는 것입니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저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을 충분하게 만족시키신 구주의 달콤한 희생의 향기를 우리가 먹고 만족해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심령과 태도를 계속 견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무력함에 대한 자각이요 그분에게서 떨어지게 되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인식입니다. …

셋째로,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충만하심으로부터 모든 것을 끌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으로부터 정떨어져 돌아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으로 기쁨에 넘쳐 그리스도에게 돌아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분의 임재를 구하고, 그분의 탁월하심에 사로잡혀야 하며, 그분과 교제해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의 충족성이나 우리의 힘이나 우리가 가진 그 어떤 것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오로지 그분의 충족성의 문제입니다.

 

First, to abide in Christ is to continue in the joyful recognition of the value of His perfect sacrifice and the efficacy of His precious blood. …That means that I feed upon, am satisfied with, that Sacrifice of sweet savour which has fully satisfied God.

Second, to abide in Christ is to maintain a spirit and an attitude of entire dependency on Him. It is the consciousness of my helplessness; it is the realization that “severed from him, I can do nothing.” …

Third, to abide in Christ is to draw from His fullness. It is not enough that I turn from myself in disgust, I must turn to Christ with delight. I must seek His presence; I must be occupied with His excellency; I must commune with Him. It is no longer a question of my sufficiency, my strength, or my anything. It is solely a matter of His sufficiency.

Arthur W. Pink

“Exposition of the Gospel of John” pp. 822-823

(Grand Rapids, MI. Zondervan, 1975)

 

생명나무 쉼터/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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