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lendent and Unusual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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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hive ginger (Zingiber spec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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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lantern (Physalis alkek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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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at flower (Tacca chantri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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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plant (H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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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 arum (Amorphophallus tit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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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ane Sorrel (Oxalis versi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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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ke Gourd (Trichosanthes cucume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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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beak (Cliant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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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ghost orchid (Dendrophylax linden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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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Zebra primrose (Primula acaulis ‘Zebra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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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on flower (Platycodon grandifl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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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fruit (Passiflora edu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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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lady slippers orchid (Cypripedium calce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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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vine (Strongylodon macrobot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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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orchid (Dracula si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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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tillaria tubifor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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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amellia (Camellia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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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y toad lily (Tricyrtis hi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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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ne Magpie (Aquile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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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een of the Night (Selenicereus grandifl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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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trumpets (D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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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蕙 大統領 訪中 記錄寫眞

 

 

 

朴槿蕙 大統領 訪中 記錄寫眞

























































































































♬ 흐르는 곡 : 희망의 나라로 / 경음악 ♬
사진 잘보셨습니까. 건강하세요. = 윤 성 =

 

특별기도 바랍니다
오늘부터 구원설교 하면
300만원 법안추진♧
오늘 tv뉴스에는 동성애 합법화 추진과 더불어 예수님만 구원이 있고,
다른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설교하면 벌금 300만원을 물게되는 법안을 박원순이 추진중이라고 나왔어요.
나라를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요.

[드디어 미국에서 본색 드러낸 박원순 시장]
- 美 지역신문 일간지와 인터뷰 -
“박원순 서울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길 원한다"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 허용해야"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선 기독교의 힘이 매우 강하다. 정치인들에게 쉽지 않은 문제다. 동성애를 포함시키도록 보편적 인권 개념의 범주를 넓히는 일은 활동가(activist)들의 손에 달려 있다.
그들이 대중을 설득하고 나면 정치인들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지금 그런 과정에 있다."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10월12일)

[전문보기] http://iii.im/aOnG
박시장은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만들겠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시민들의 반대의견을 묵살한 채 동성애 옹호
조항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동성애 합법화를 막지 못하면 우리 모두와 한국교회는 엄청난 값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항의 전화와 항의 글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부디 동참해 주십시오!
1. 항의 전화하기
1) 02-2133-6046 (시장직속)
2) 02-2133-6399 변상우 주무관
3) 02-2133-6386~7 인권
4) 02-2133-6322~4 사회혁신

■ 동성애 확산→에이즈 급증→치료비100%국민혈세→ 국민 세금 폭탄!

 

지인에게서 받은 글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4)


에녹은 엘리야와 함께 성경의 인물들 중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리워간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불병거에 실려 혼자 올라갔지만, 에녹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그를 데려가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삶이란 말인가!


에녹은 처음부터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므두셀라를 낳은 시점부터 갑자기 돌변하여 하나님을 한결같이 300년 동안이나 동행하며 살다가 들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과연 므두셀라를 낳을 때 도대체 무슨 사건이 있었길래, 에녹의 삶이 이토록 180도로 바뀌어졌을까요?


유다서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 1:14-15)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은 수만의 천군천사가 내려와 죄악이 관영하고 경건치 않은 모든 자들을 심판하실거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그의 아들 므두셀라의 이름은 '창을 던지는 자'라는 뜻입니다.


당시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항복할 때 성곽 밖으로 창을 던지는 행위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므두셀라의 이름은 '다 끝났다'는 세상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에녹에게 아들 므두셀라가 죽는 날에 온 세상에 큰 심판이 있을 것이니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계시를 하셨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위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노아가 600세 되던 해는, 정확히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가 죽는 해였습니다. 므두셀라가 죽는 바로 그 날에 홍수심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에녹은 자기 아들 므두셀라를 볼 때마다 장차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점점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을 인식하며 하루하루 주와 함께 동행하며 죄를 멀리하는 삶을 힘써 살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그 삶을 살아가다가 점차로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 경외하는 삶의 기쁨을 맛보면서 주님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즐거워하는 법을 배웠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 11:5)


하늘로 옮기우기 전에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고 더 이상 그는 홍수심판 속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심판이 임하기 이전에 하늘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녹의 삶을 통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조명해 주고 계십니다.


- 에녹처럼 끝을 바라보며 반드시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거룩)
-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순종)


이런 자들은 더 이상 앞으로 임하게 될 대환란이 들어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당연히 에녹처럼 공중으로 끌어올려 주와 함께 영원토록 거하는 놀라운 특권을 누리게 될 자들입니다. 할렐루야!


<적용>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며 주님의 음성듣기에 귀기울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품기 위한 기도를 세밀하게 드려야겠습니다. 부지런히 전도하고 양육하며 참복음의 메세지를 각 사람의 마음심비에 새기는 일에 올인해야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에녹의 삶을 통해 재림의 소망을 더욱 견고히 하며 마지막 때를 소망가운데 살아가고자 하는 동기력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끝을 바라보며 죄를 멀리하고 한결같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던 에녹처럼 저 또한 그렇게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캄캄한 어둠이 지나고 이제 새벽동이 터오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슭할지라도 아침에는 밝은 햇살이 비출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주와 함께 거하게 될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끝을 보며 달려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곰팅이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들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모기의 한 종족을 완전히 제거하는 일이다. 과연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gene drives”라고 알려진 유전자 조작 기술을 통해 한 종족을 완전히 멸절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외딴 섬에서 새들을 해치는 쥐를 대상으로 유전자 조작 기술을 적용해 수컷새끼만 낳도록 만들면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 종족 자체를 멸절시킬 수 있다.

 

CRISPR-CAS9이라고 알려진 이 유전자 조작 기술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 기술은 모든 종의 운명을 결정함으로 진화의 과정을 중단시키고 환경시스템 자체를 극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하와이에서는 지금 the International Union for the Conservation of Nature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옥수수에다 다양한 질병에 견딜 수 있도록 유전자를 조작하는 고전적인 유전자 조작 기술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법률가 Claire Hope Cummings씨는 그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GMO로 알려진 일상적인 유전자 조작 기술이 아닙니다. 이 기술은 ‘돌연변이 반응’을 통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삶의 변화를 가져올 급진적이고 새로운 기술입니다."


기사원문 >> What?! Scientists now can engineer extinction



* 인간의 편리함(?)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되고 상업화되어 온 유전자 조작 기술이 이제는 특정한 한 종의 멸절까지 가져올 수 있는 재앙적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다.


기술은 이미 완성되었고, 이 기술의 적용에 대한 도덕적 논쟁만 남았다고 하니 조만간 실제로 ‘자연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지킨다’는 그럴 듯한 명분을 앞세워 ‘종의 멸절’을 위한 사악한 시도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유전자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설계도이다. 이 창조의 설계도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하여 변종 괴물을 양산해내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요 도전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아 네피림을 낳았던(창 6:2,4) 노아의 시대가 홍수의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현대판 네피림(변종인간)을 만들어내고 있는 이 세대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종의 변질과 멸절’을 막기 위해서라도 창조주 하나님이 ‘노아의 때’와 같은 이 세대를 심판하실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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