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죄”


우리나라의 죄, 한국교회의 죄로 인하여

함께 울기를 원합니다.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긴급기도! 



❤ 우리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한 대리회개


- 하나님을 배도하는 엄청난 죄인 WCC에 한국교회가 가입하고 부산에서 이를 개최한 죄.


- 종교개혁을 통해 목숨을 걸고 나온 혼합주의인 카톨릭과 다시 연합하고 있는 죄.


-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는 죄.


- 깨어 기도하지 못함으로 능력이 없어 세속에 빠져 무너져가고 있는 죄.


-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죄.


-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지 못하고 하나님의 성전인 마음을 더럽힌 죄.


- 교단끼리 서로 마음에 미움과 싸움과 욕심과 시기와 다툼과 비방과 분쟁과 명예욕으로 가득한 죄.


-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세상 법정에 고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 가리고 세상의 놀림거리가 된 죄.


- 한국교회들이 서로 하나되지 못한 죄.


- 천국에 소망두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하며 세속주의 인본주의로 산 죄.


- 주님오심을 사모하지 못하고 주의 길을 예비하지 못한 죄.


-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자기가 주인 되어 주님을 주인으로 왕으로 모시지 못한 죄.


- 새로운 피조물이 된 새 사람을 키우지 못하고 옛사람으로 여전히 살고 있는 죄.


-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 죄.


-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성령충만하지 못한 죄.


- 말씀과 기도를 등한히 한 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못한 죄.


-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무시하고 성령님을 무시한 죄.


-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한 죄.



우리 자신의 정결함을 위해 …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주님은 거룩하신 자시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우리 왕이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우리와 우리 자녀들, 우리 가정,

주님의 말씀에 비춰보면서 주의 뜻대로 살기 원하고

얼마나 온전히 따랐는지 생각해보고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더 정결케 하시고 더 아름답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고, 온전케 해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흠과 티가 없도록 정결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하시고

그런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출처: 이웃 블로그 / 향유

 

 

미주톡방장 최창건 회장에게 개인적으로 전송한 내용을 share합니다

1. 밑쪽의 글은  "주권국가 대한민국(Sovereign Korea Corp.) 임시정부 법률대리인, 국제변호인포럼 대표변호사 올림"이라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https://youtu.be/VNEY61qdqMk에 올린 영상에서 록취한 내용 중 일부입니다.

다음은 애국보수측에서 언뜻 받아 들일 수 없는 걸리는 내용입니다.
"그 활동은 그러나, 비 폭력적(Non-violent), 비 정파적(Non-partisan) 행위에 국한 됩니다. 법 앞에 허용할 수 없는 어떤 불법, 부당한 행위도, 그것이 누구의 것이든지,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자가 과연 누구이기에 비폭력을 앞세우며,  "그것이 누구의 것이든지, 용납"되니 안되니 공갈협박을 한답니까? 저들의 괘계를 알아 차려야 합니다.

2. 최창건 회장님도 아시다시피 KIC톡방은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포들을 장악하여, O한O통이라는 허울좋은 운동?을 내세우며, 애국세력들을 묶어놓아 무력하게 하고자 하는 저들의 계략에 이용 당하는 종북 무리들의 모임임이 자명 합니다.

3. 지난번에도 글을 드렸듯이 "미주 애국보수톡방"에서도 자한당 소속인듯한 자의 비 폭력적 행위를 독려하는 톡글이 있었습니다.

4. 한국의 애국 단체들이 운영하는 유튜부 영상에서 [비 폭력 운동]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나라가 절대절명의 위기에 있는데 무스기 거룩한 법적 도덕적 윤리적 비폭력주의 운동이랍니까?
이번 3.1절 애국태극기 단체의 움직임에서도 보이듯이 한풀이도 아니고, 거사도 아니고, 그야말로 죽도밥도 아닌 결과만 나았습니다. 우익보수의 손발이 다 묶여 있습니다? 피흘림이 없는 거사는 종북정부의 확실한 쒜기박기에 흥을 돋아 주는 놀이밖에 안됩니다. 이대로 좌익 쇄기가 단단히 박히도록 무력하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백성이라면 적화통일로 몇천만명이 한꺼번에 몰살을 당해도 싸다 하겠습니다.

우익보수측에서 아무 피흘림도 없이 북폭만을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트럼프 대통령은 어찌 보겠는지요? 할 수없는 족속이다며 주한미군 철수를 결정하는데 오히려 도움만 주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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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녹취내용 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임시정부는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존속과 번영을 위해 해외에 거주하시는 애국 열사들을 새 정부의 구성원으로 모시고, 다른 여러 나라들이 미국 내에 다양한 형태로 임시정부를 추진한 선례를 바탕으로 하여, 미국 내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합법적이고 정통성 있는 구국 활동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 활동은 그러나, 비 폭력적(Non-violent), 비 정파적(Non-partisan) 행위에 국한 됩니다. 법 앞에 허용할 수 없는 어떤 불법, 부당한 행위도, 그것이 누구의 것이든지,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김동길 박사=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아들이나 손자들은 데모꾼으로 키워야 대성하는 세상이 되었다.

죽도록 공부해 봤자 취직도 안되고 항상 피지배적 위치를
탈피할 수가 없다.

평생을 데모꾼으로
살아온 백남기를 보라!
그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외국 여행을 옆집 다니듯 가볍게 살지 않았든가?

김 일성을 고무 찬양하고
미군철수를 외치며
화염병 던지고
보도블럭 깨서
투석전하면 대통령 비서실장되고...

국회의원 자리 쯤은
따논 당상이다.
삐딱하게 정부에 비 협조적이며 김정은 정책및 전략 전술에 협조적이면 어느날 갑자기 영웅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갑자기 소설
"꺼피탄 리"가
떠오르네.

양손에 태극기와 인공기를 들고 어느걸 흔들어야 될 건지를 잘 판단만 하면 된다.

이렇게 쉬운 인생을 우리는 왜? 그렇게
어렵게 살아 왔던가?

나라를 지키다 죽으면
개죽음이다.
데모를 하다 죽으면
열사가 되고...

그 후대는 돈 걱정 직장 걱정없이 부귀와 영화를 누릴수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 무조건
매국노 독재자라 외치고
없는 사실도 만들어 음해와 모략으로
일관하면 성공한다.

이제 나는 김일성 배지를
만들고 인공기를 만들어 판매할 사업을 하면 대박이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오른다.

이제 애국가 대신 김일성을 찬양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더 사랑해야지.

흘러간 세월 60년
다가올 세월은 불만과 협잡으로 살아간다면
노무현의 사진옆에 내 사진도 걸리게 될까?

아~ 답답한 세상이여!

진실이 시궁창에 목욕을 하고 거짓이 빛을 발하는 삼천리 금수강산!

결코,
빛이 어둠을 내몰지 못했도다.

■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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