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확실한 PVID는 김정은 제거하는 것이다.

호주 이민자인데, 호주tv보다가 깜짝 놀랬네요.
아침에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사회 정치 연예 등등 수많은 화제꺼리들을 떠들어대는 방송이 있습니다. 
여자 4, 남자 1이 고정이고,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초대되는데, 
TV틀어놓고 설겆이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한국 이야기가 나와서 놀랬네요. 

좀 길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이라도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전문가: CVID건 PVID건 중요하지 않다. 북한이 완전히 핵을 포기하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아주 간단하고 확실한(convinced) 방법이다. 

패널: 대화를 통해서 입니까? 

전문가: 그건 말도 안 되죠(nonsense). 대화를 통해서는 북한에게 속는 겁니다. 시간만 더 벌어주는 겁니다., 김정은은 젊고 임기도 무기한이에요. 일시적으로 폐기해도 10년후에 핵을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있죠.  그럼 트럼프에게는 무슨 일이 생깁니까?  

패널: 사실상 CVID는 불가능입니까? 

전문가: 그래서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ㅇ 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패널: 그게 뭐죠? 

전문가: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김정은을 죽이던가, 권좌(throne)에서 내려오게 하는, 제거(eliminate)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트럼프도 잘 알것입니다. 그것이 오직 간단하고 확실하며 유일한 CVID입니다. 

패널: 그렇다면 왜 트럼프는 김을 만나러고 할까요? 

전문가: 솔직히 말하자면 트럼프는 이미 오래 전에 전쟁할 계획을 세웠을 겁니다. 지금 만나는 건 김을 속이는 거죠.  

경찰이 강도에게 총을 내려놓으라고 말하는 겁니다. 강도가 총을 내려놓는다면 어떻게 됩니까? 도망가게 해줍니까? 경찰은 즉시 체포해버리겠죠. 

패널: 김정은이 속을까요? 

전문가: 그건 모르겠지만, 한국 대통령은 확실히 속는 거 같아요. 

(청중들 웃음)

페널: 그렇다면 아시아에서 전쟁이 날수도 있다느 것입니까? 

전문가: 저는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호주는 아시아권으로서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받은 글 

박사급 220명을 보유한 세계적 싱크탱크 연구소에서 현재 한반도의 정세와 박근혜 대통령님과 문재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했네요!

↪ 美 CSIS 솔리움 마키나 연구원장이 본 "한반도의 정세" ↩

🔼어떠한 경우에도 이 글은 꼭 끝까지 필독(必讀)을 해야
합니다. 👓 💥

⤵국제전략연구소(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CSIS) 또는 전략국제연구센터는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보수 성향의 외교 전문 싱크탱크이며, 약자인 "CSIS"로 언론에 많이 인용 된다.

진보 성향의 브루킹스연구소
보수 성향의 헤리티지재단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가장 유력한 싱크탱크 중 하나로, 중립적이고 초당파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사급 연구원만 220여 명이 포진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독일의 통일, 키프로스의 분단,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 갈등 등...

세계 곳곳의 분단과 통일의 양상을 분석하고 연구했던 12명이 협동하는 태스크 포스 팀인 "솔리움 마키나" (Sólĭum Máchĭna)는 최근 대한민국이 탄핵과 대선의 격렬한 과정을 겪으며 북한과 중국에게 심각한 안보 위협을 겪고 있다고 판단, 동아시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하여 집중적인 분석에 들어갔다.

이 글은 수석 연구원장 "루크 컨디두어"
(Luke Conditor)와의 인터뷰를 번역한 내용이다.

Q. 팀과 본인에 대해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 나는 이탈리아계 독일 출신으로, 독일의 통일을 직접적으로 목격하고 분석했기에 현재 대한민국의 격동적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리 팀의 구성원 모두 나와 같이 세계 곳곳의 분단과 갈등, 전쟁을 직접적으로 겪거나 보며 분석하고 연구한 사람들이며,

그 예로는 나와 같이 독일의 통일을 분석하고 국무부에 보고를 올렸던
안톤 맨두케레(Anton Manducare) 연구원과 크림 반도 사태 때 러시아와의 협상을 맡았던
바칼 드레이코(Bakal Draco) 연구원이 있다.

Q.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간단히 브리핑해 줄 수 있는가?

A. 솔직히 말해, 좋은 상황은 아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미국의 위협에도 의외로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북한 제재의 방향성을 확립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북한은 협상과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로서 이 점에서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시국에 적합한 대통령이 아닌 것으로 사료한다.

한반도와 독일은 동일선상에 놓아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다.

Q. 그렇다면 한반도의 통일은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A. 고대 로마의 학자 부폰(Buffon)은 국가의 분열을 막고 통일을 추구하려면 세 가지가 성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첫째: 루멘 바실리움
(Lūmen Băsĭlíum) - 국민과 국가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 둘째: 테네브레 누스
(Ténĕbræ Nūs) - 분단된 형제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 셋째: 솔리움 폰스
(Sólĭum Fons) - 나라는 안정과 평화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한반도는 세 가지 모두 충족하고 있지 않다.

통일 전 자국을 생각하고 발전을 꾀했던 독일의 좌파와는 달리 대한민국의 좌파는 자신의 나라의 정체성을 흔드는 것에 초점을 세운다.
또한 북한은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기 위한 연방제를 고수하고 있고 양측 모두 국내외로 안정된 상황이 아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첫째와 셋째가 달성되게 하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은
그 점이 부족하다.

Q. 문재인 대통령과 비교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평가는 어떠한가?

박근혜 대통령은 분명하게 불굴의 의지를 가진 강인한 대통령이었다.
수많은 위협과 선전에도 의연하게 대처해 나갔고 북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가졌다.

이탈리아의 속담 중 박근혜 대통령을 잘 나타내는 속담이 있다.

하늘의 여행자는 "오감의 황홀경을 이길 수 없다".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면 고대 로마와 카르타고의 기나긴 전쟁에서 로마를 승리로 이끈 것은 반짝이는 샛별을 품은 물소리였는데 이는 하늘을 능히 여행했던 카르타고를 무찔렀다.

박근혜 대통령은 로마의 위엄과 찬란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것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만약 그녀가 탄핵되지 않았더라면
트럼프 대통령과 동아시아의 질서를
확립했을 것이라 믿는다.

Q.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조언할 것이 있는가?

지금이라도 창성의 구원자였던
박근혜 대통령을 복권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왜곡된 언론에게 속았던 것을 뉘우치며 올바른 미래를 추구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타락의 칠죄종에 비견할 만한 큰 실수이다.

분명, 다양성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유럽의 좌파와 대한민국의 좌파는 다르며 과격하게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통일의 희망을 저해하고 대한민국을 좀먹는 무한한 탐식의 근원이다!..

- 받은 글 -

100년이란
짧은 시간에
극단적인 충돌로
지구를 몰고갔던 이념
이라는
Ideo-logy 는 불란서 혁명시대의 사상가 Tracy로 부터 시작되었으나

칼막스의 "독일의 이념" 그리고
칼 마나하임의 "이념과 유토피아"가 저술된 이후인
20세기 두번의
세계 대전중에
바람을탄 새로운 단어라고 한다.

산업혁명 이후의 급격한 경제구조의 변혁으로인한
사회계급의 양극화에
사회정의의 구현을 추구하던 이념.

1917년부터 일어난
이념의 폭풍속에서
당시에
일제하의 한민족은
사정없이 밀려오는
•서방문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틈에서
•기계 문명
•새로운 이념의 출현
같은
엄청난 조류들을
통과하는
진통의 시간을
보낸후에
반쪽이 G12로
변신한 기적을 낳고
...

이견으로
휩쓸린
홍수속에서
남은혈육들과 헤어진지도 어연 70여년...

세명의 한국계 미국인들의
기쁨의
송환과 더불어

2018년
물오른 가지처럼
한반도에 봄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CNN 의 최근 poll은
77%의 미국인들이
트럼프와 김의 만남을 지지. 민주당의
62%가 지지 한다고"
CNN Challian 보도


5.10.2018

01.하나님(2316, qeov")

(사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왕하 19:14-15)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의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왕하 19:14-15)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 1 ] 홀로 유일하신 하나님

(고전 8:5-6)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5-6) 『[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딤전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홀로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세상에는 부모들이 많이 있지만,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하나밖에 없듯이 이 세상에는 많은 신들이 있지만, 우리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참신이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한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에 낳아 준 분도 없으시고, 하나님을 만드신 자도 없는 홀로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계신 분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러한 홀로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구세주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출처: USA 아멘넷 자게판/복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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