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하나님의 속성

1. 전지전능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능치 못하신 일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전지하신 것입니다.
(민 32:23)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민 32:23)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정녕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대상 28:9)『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대상 28:9)『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렘 16: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렘 16: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신 것입니다.
(창 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 35:11)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창 35: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출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출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렘 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렘 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2.무소부재
하나님은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안에도 계시고, 교회 밖에도 계시며, 우리들과도 계시고, 이웃사람들과도 함께 계시니 그분이 계시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시간과 물질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시 33:5)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시 33: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시 119: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19:64)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

(사 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 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렘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3.영원불변(현재하시는 분)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으로서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고, 오직 현재만 있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영원하신 하나님은 또한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사 48:12)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사 48: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말 3: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말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처럼 우리들이 신앙하는 하나님은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으로서 영원한 현재이신분이십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And God said unto Moses, I AM THAT I AM: and he said, Thus shalt thou say un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th sent me unto you.』(NKJ)
(출 3:14) 『And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And He said, "Thus you shall say to the children of Israel, 'I AM has sent me to you.'"』‘New Revised Standard Version’
(출 3: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KJV)
(출 3: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He said further, "Thus you shall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NIV)

4.거룩하심
우리들의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들도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옥에도 티가 있다’는 우리나라의 속담이 해당이 되지 않는 거룩함이십니다.
(출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출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출 22: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질지니라』
(출 22: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을 개에게 던질지니라』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레 11: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레 11: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 20: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20: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20:8)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레 20:8)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레 20: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레 20: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민 27: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제 너희가 내 명을 거역하고 그 물가에서 나의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민 27: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에 너희가 내 명령을 거역하고 그 물가에서 내 거룩함을 그들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시 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시 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시 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지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시 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5.살아계심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중요한 속성은 지금도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 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딤전 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계 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원한 현재로 지나간 세대와 오늘의 세대와 앞으로 나타날 세대를 지금 현재로 만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반면에 이 세상의 모든 우상들은 사람들의 수공물이요, 죽어 있는 모습입니다.
(시 115:4-8)『[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 115:4-8)『[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렘 10:3-5)『[3]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렘 10:3-5)『[3] 여러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출처: USA 아멘넷 자게판/복된소식

믿음으로 보면 특별하게 보입니다 


찬송 : 211장 값비싼 향유를 드린 

성경 : 요한복음 12:4~11

요절 : 예수게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긴직하게 하라 (7)


영국 BBC 방송에서 죽기 전에 기 봐야 할 세계 최고의 여행지 50곳을 선정하여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1위로 선정된 곳은 미국의 콜라라도 고원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협곡 그

랜드케니언(Grand Canyon)이었습니다


해다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 각자가 보고 느끼는 것은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오랜 세월 침식 작용으로 깎이고 깍여서 형성된 계곡이라고 단순하게 행각하

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엄청난 규모의 협곡을 바라보며 조물주에 대해


묵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보는 가치관에 따라 같은 것을 보면서도 서로 다

른 생각을 합니다.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베다니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열렸습니다. 잔치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

고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린 것입니다. 집안은 온통 향유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 지켜보고 있던 가룟 유다와 제자들은 이 행유를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는 것이 더 옳지 않느냐며 따졌습니다. 매우 날카롭고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그렇다면 마리아와 가룟 유다는 같은 향유를 가지고 왜 이처럼 서로 다른 생각을 했을까

요?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고백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 했다기보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돈이 아까웠던 것

입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께 드리는 것은그것이 무엇이든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구

원의 주라고 고백되는 예수님께라면 얼마든지, 기꺼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질타하는 제자들을 향해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

을 간직하게 하라"(7)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낭비가 아니라 장례를 준비한 것임을 분

명히 밝히셨습니다. 믿음 없이 보면 낭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예수님의 잘례를 준비하는 거룩한 의식이었던 것입니다.우리의 삶도 마

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무엇도 남지 않는 낭비하는 인생을 살지만, 예수님

을 붙잡고 가면 준비하는 인생,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 마리아의 헌신이 낭비로 보입니까, 거룩한 준비로 보입니까?


기도

히나님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고 좋은 것을 좋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샹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삐둘어진 시야를 바로집아 주셔서 예수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분별하여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남근형 목사  푸른사랑교회 

미북 정상회담이후 싱가폴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질문과 답을 통해서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군의 철수나 병력의 감소는 없습니다.

2. CVID (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검증가능하고
돌이킬수 없는 완전한 비핵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3.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었다고 했으며 나중에 더 정은이와
대화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4. 기독교인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고 했으면 나중에 더 진전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5. 비핵화는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
문제라고 말을 했습니다.

6.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판단될때까지 경제 제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들-

김정은이 은둔의 생활을 하다가
트럼프의 협박에 못이겨 국제무대로
나왔으니 이젠 예전같이 미친 개새끼처럼
날뛰지는 못할 것이고,
그 것을 빌미로해서 북한체제변화를 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 같네요!
향후가 흥미진진~~

트럼프가 많은 사람을 투입해서
완전한 핵폐기를 하겠다고 했으니
결국 폐쇄국가인
북한의 빗장을 연 셈입니다!
폐쇄국가가 빗장을 열면 변화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김정은이 미국측 요구대로 싱가폴까지
기어나왔다는 것은 중국 시진핑의
꼭두각시에서 미국의 관리 영향권에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이란 핵협정 탈퇴,
미북회담 취소발표 등의 강수에
꼬리를 만 것입니다!

미국이 CVID와 북한의 체제보장을
맞교환한다는 시나리오를 뜯어보면
북한의 체제보장은 미국이 김정은을
죽이지 않겠다는 보장을 의미합니다.

북한사람들이 김정은을 죽이는 것까지
차단해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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