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좌, 하늘들의 보좌, 만유를 위한 보좌, 우주의 중심, 하나님 통치의 중심, 알파와 오메가의 근원

생각만해도 숨이 탁 멈출 정도로 상상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는 곳이다

하늘과 땅을 통털어 가장 신비하고 영광스럽고 장엄하고 웅대한 장소다

하나님을 보여 주어야 믿겠다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천상의 보좌를 보여 주셨는데

이는 하나님과 영원히 거주할 천상의 세계가 상상이나 비현실의 세계가 아니라 실제 상황임을 알려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주 건너편에 물리적으로 영적으로 실제 존재하는 장소다 


 

하나님의 보좌와 보좌위에 앉으신 분을 환상으로 목격한 사람은 모두 6명이다

구약시대에는 미가야가 보았고 이사야도 보았고 에스겔도 보았고 다니엘도 보았다

신약시대에는 스데반이 보았고 사도요한도 보았다

구약 : 미가야,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신약 : 스데반, 사도요한

*스가랴와 욥기에도 나오지만 보좌를 묘사한 것이 아니어서 생략함

 

우리는 흔히 높은 사람이 누군가를 신뢰하면 큰 힘을 받게 된다

인간의 몸으로 신이 거주하는 황홀한 천상의 세계를 목격한 사람은 실로 엄청난 믿음의 진보를 가진다

그 세계에 거주한다는 소망만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

그 세계를 목격한 사람뿐 아니라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엄청난 세계에 참여하고픈 거룩한 열망이 일어난다​

<6명이 하나님의 보좌와 여호와의 형상을 묘사한 내용>

 NO

 목격자

 시대

기록 

하나님의 보좌 

 1

 이사야

 BC 700년경

사 6장 

하나님의 보좌는 높은 곳에 위치하였고, 여섯개의 날개를 가진 스랍들이 둘러 서 있다

 2

 에스겔

 BC 565년경

 겔 1장

남보석과 불같은 보좌에 불같은 형상과 광채를 뿜어내는 여호와의 형상을 묘사함

보좌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바퀴가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

말이 바퀴로 기록되었지 신비한 장치다​ 

 3

 미가야

 BC 550년경

열상 22장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하늘의 만군이 보좌의 오른쪽 왼쪽에 모시고 서 있다

 4

 다니엘

 BC 530년경

단 7장 

불꽃같은 보좌에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옷은 눈 같이 희고,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과 같다 (보좌에 앉으신 분에 대한 묘사)

하나님을 시종드는 천사가 100만명(천천)이고 보좌 앞에서 모셔 선 천사의 수는 1억명(만만)이나 되었다

구약에서는 유일하게 다니엘서에 하나님의 보좌에서 예수님이 등장한다

인자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태초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는데

하나님께서 권세와 영광과 나라의 통치권을 이양하였다(단7:13~14)

 5

스데반

AD 35년경

행 7장

하나님의 보좌와 우편에 서 계신 예수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6

사도

요한

AD 95년경 

계 4장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형상 : 가장 귀한 보석(벽옥,홍보석,녹보석)과 무지개로 표현하였다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네생물과 24장로의 보좌가 있고 보좌에서 번개,음성, 우렛소리가 ​나고 일곱 등불(일곱영)이 켜져 있음

보좌 앞에 유리바다가 있고 보좌 가까이에는 네 생물이 위치한다

어린양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두루마리를 받아 일곱인을 떼신다

6인의 보좌 목격담에서 처음으로 보좌앞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등장한다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큰소리로 하늘의 찬양대에 참여한다

 

6명의 목격담을 종합해 보면

하나님의 보좌는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며 보좌 옆에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데 이곳은 우주를 통치하는 중심이다

보좌에서 첫번째​로 가까운 곳에 여섯날개 가진 스랍 또는 네 생물이 자리 잡고

두번째로 가까운 장소에 24장로들의 보좌가 있는데 ​24장로는 구약의 12명의 장로와 신약의 12제자다

​세번째로 가까운 곳에 천사와 천군이 있는데

100만명의 천사가 시중들고, 보좌 앞에 1억명의 천사가 있으며, 보좌의 오른쪽과 왼쪽에는 무수한 하나님의 군대가 도열하여 있다

네번째 가까운 곳에 각 나라와 방언에서 나온  셀 수 없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장소는 수십억명이 수용 가능한 넓은 장소임에도 가시거리가 좋아 한 눈에 들어오는 신비한 구조로 되어 있다 ​

하나님의 형상은 광채와 신비스러운 빛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목격자들은 그 광경을 글이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단지 무지개와 광채나는 보석으로 묘사하였다 

 

수십억명의 성도와 천사들이 부르는 찬양은 궁극적인 우주적 선율로 벅찬 감동에 빠져들게 하지만 완전한 질서와 최상의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보좌에서 번개와 음성, 우렛소리가 나는 광경은 하나님의 무한한 권능과 모든 존재의 근원을 의미하며

일곱개의 등불은 온 우주를 통치하시고 전지하신 하나님을 표현한다

계시록에는 '보좌위에 앉으신 분'이 12회 기록되어 있는데 그 분이 만유의 근원이 되신다

보좌 앞에는 광활한 유리바다가 펼쳐져 있는데 이는 생명의 근원과 정결함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보좌는 온 우주를 통치하는 중심이며 거룩하심, 전지전능하심, 광활하심, 과거,현재,미래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되심을 잘 표현하고 있다

보좌는 영광의 장소, 찬양의 장소, 주권과 거룩함의 장소, 권능과 위엄의 장소, ​정결함의 장소, 생명의 장소, 은혜의 장소, 신성한 장소다

이런 분이 우리의 아버지시요, 우리는 그 분의 자녀다


특히 신약시대에 보좌를 목격한 사람들은 구약시대에 목격자들이 볼 수 없었던 24장로의 보좌와 구원받은 성도들이 추가되었다

이는 예수님께서 구원의 사역을 통해 구원받은 자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지성소, 곧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은 것으로 이해된다

특별히 하나님의 보좌 가까운 곳에 사람의 대표자로 24장로들의 보좌를 배설한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한 특별한 애정과 배려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나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는 자신을 절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된다

썩어질 땅의 것을 배설물로 삼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출처: https://blog.naver.com/acoloje/220921848175

낙상에 대한 의학 상식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정확하고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있답니다.

 

특히 60세 이상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읽은후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절대 넘어지면 안됩니다.-

만성병보다 더 사망율이 높은 낙상.

 

건강한 노인도 엉덩이뼈 부러지면,

절반이 두 달 내 숨진다.

 

주부 김수연(37·서울)씨는 얼마 전 혼자 사는

모친(65)이 화장실에서 미끄러졌다는 소식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아버지도 2년 전 계단에서 미끄러져

고관절이 부러졌다.

그 뒤 아버지는 입원 두 달 만에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혈압이 약간 높을 뿐 건강 체질이었는데

낙상 합병증으로 일찍 돌아가실 줄은

상상하지도 못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다리뼈에 금이 간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거동이 힘들어 간병인을 고용한 상태다.

만성질환 관리 잘해도 낙상 당하면 도루묵

노인 낙상은 이제 개인 삶의 질을 떠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낙상으로 사망하는 65

이상 노인은 83만 여명이다.

 

교통사고에 이어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전체 사망원인으로는 암에 이어 5위다.

최근 열린 낙상예방 심포지엄에서 강성웅

대한노인재활 의학 회 회장(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혈압·당뇨병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한 번 넘어져 입원하면 멀쩡하던 노인이

불과 몇 달 만에 사망한다.

어떻게 보면 만성질환보다

더 무섭다.”고 말했다.

낙상은 특히 날씨가 추운 11월과 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낙상의 이유로는 바닥이 미끄러워서(25%),

문이나 보도의 턱에 걸려서(17.9%),

어지러워서(17.9%)가 가장 많았다.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미정 교수는

안방에서 아침 또는 낮잠을 자고 일어날 때

손을 헛짚으면서 넘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화장실에서는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떨어진

물건을 무리하게 잡으려고 할 때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낙상으로 입원 시 일주일에 근육 10%씩 감소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 허리

엉덩이(고관절어깨 발목·머리 순이었다.

 

하지만 어느 부위를 다쳤느냐에 따라 사망으로

이어지는 정도가 달랐다.

김미정 교수는 낙상을 당하더라도 팔·손목 등

상지부위가 부러진 정도면 생명에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는다.

  

하지만 하지 쪽이면 상황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사망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냐는

걸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

다리가 부러졌을 뿐인데 두세 달 만에 돌아가실 정도로 상태 가 악화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노인은 젊은이와 달리 하루만 누워 있어도 근육 손실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근육 소실이 왜 생명을 위협할까.

근육 감소는 35세부터 완만하게

일어나다(매년 0.7%) 60세부터 두 배

이상(매년 2%) 빠르게 진행된다.

 

그래서 평균 80세의 근육은 60세의 절반 정도다.

 

그런데 낙상으로 입원하면 근육을 자극하는

활동이 없어 근육량이 급격히 준다.

박 교수는

입원환자의 근육은 일주일에 10%씩 이상

감소해 한 달을 누워 있으면 입원 전에 비해

50%가 준다.” 고 강조했다.

이 정도의 근육으로는 본인의 의지로 일어날 수 없다.

근육이 소실되면 몸에 큰 변화가 생긴다.

 

혈액과 수분이 몸통으로 집중되면 기관에

과부하에 걸린다.

젊은 층은 곧 회복되지만 노령 층 에서는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이상을 일으킨다.

  

혈관과 내장기관, 그리고 면역세포 기능 역시

크게 약화한다.

작은 감염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것이다.

요로감염과 폐렴, 심부전 등에 걸려 결국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수순이다.

  

박중현 교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낙상 후

변화는 한두 달 안에 급속히 진행된다.”

특히 엉덩이뼈나 고관절이 부러지면 누워

뒤척일 수조차 없어 대부분 사망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대한노인재활 의학 회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을 당한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1년 내에 사망했다.

80세 이상은 절반이 두 달 내 사망했다.

여성은 뼈 약해 낙상 빈도 높고 사망률은 남성이

높아 특히 여성 노인은 낙상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대한노인재활 의학 회 조사 결과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낙상 빈도와 골절 빈도가 모두 두 배가량

높았다.

 

고대안산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휘 교수는

똑같은 낙상이라도 남성 노인은 멀쩡한데 여성 노인만

뼈가 부러지는 사례가 많다.”

 

이는 골밀도를 유지시키는 여성호르몬이 50대부터 급격히

저하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관절염과 빈혈·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도 여성 노인의 낙상을

증가시키는 이유다.

반면 낙상에 의한 사망은 남성이 더 많다.

김동휘 교수는낙상으로 인한 골절 후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남성 노인에게서 심장병·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 더 많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낙상으로 누워 있을 때 심혈관계 질환이 있던 환자는 혈관이

더 빨리 노화하고 패혈증도 더 빨리 진행된다.

 

강 이사장은 낙상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운이 나빠 넘어진 게 아니라 예방하지 않아

넘어진 것으로 봐야 한다.

  

최근 병원들이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낙상 발생률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도 노인 낙상은 자신 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큰 걱정과 부담을 안겨준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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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멋대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살다가도 죽기 전에만 회개하면 되겠지. 
언제라도 내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받아 주시겠지. 
사랑의 하나님이시니까....” 
과연 그럴까요? 

엘리 제사장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패역한 망나니들이었습니다. 
제사 드리러 온 백성의 고기를 빼앗아 가로채어 먹고, 
제물이 하나님께 드려지기 전에 먼저 뺏어먹는 패악을 예사로 저질렀으며 
회막에서 수종하는 여인들을 범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한심스럽게도 아버지 엘리 제사장은 마음이 약하여 두 아들을 엄히 다스리지 못 하였으며 
너무 심하니까 겨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사무엘상 2:24-25) 
사람과 사람 사이는 사람이 나서서 화해시킬 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는 누가 나서서 화해시킬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당신도 혹시 언제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아전인수(我田引水)격 제멋대로’ 생각입니다. 
낮고 더러운 죄인은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다다를 수조차 없습니다.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나가 회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마치 
'다리 밑의 거지가 마음만 먹으면 자기 옷이 순식간에 깨끗하고 화려하게 바뀌고 
즉시 구중궁궐 임금님을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것' 과 같습니다. 

거지가 임금님을 만나려면 누군가가 중간에서 주선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거지의 부탁을 들어줄 만큼 거지와 친한 사람이어야 하고 
아울러 임금님께는 무슨 부탁이든지 할 수 있을 만큼 절친한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 거지도 임금님 앞에 나서기 전에 깨끗하게 씻고 더러운 옷도 갈아입고 언행의 품격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죄인이 하나님과 화해하려면 
오직 신(神)이요, 사람이신 예수님이 중보(中保)가 되어 주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죄인은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피로 죄를 씻어야 하고, 
눈보다 흰 예수님의 의(義)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그 분의 발 앞에 엎드려 나의 구주가 되어 달라고 요청하십시오. 
그 분만이 죄인과 하나님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中保者)이시며, 
그의 피와 그의 의의 옷으로 우리 죄를 씻어 주고 가려주실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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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의 조건 충족 : 지식의 증가와 교통수단의 발달은 포화상태


미래 학자이자 발명가인 풀러(Fuller)는 인류가 AD 원년까지 누적된 지식을 하나의 정보 단위로 취하고 이것을 벤치마크로 사용할 경우 인간 지식의 양은 두 배가 되는 기간을 계산했다
AD 원년의 지식 대비 두배가 되는데 1,500 년이 걸렸다
그후 인쇄기가 도입됨에 따라 인간 지식의 성장 속도는 약 250 년 후에 두 배로 가속화되었고 1900년경에는 약 150 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에는 25년마다 두 배로 증가했다.
1982년경에는 18 개월마다,  21세기초에는 13 개월에 두 배로 증가하였는데 지금은 인터넷과 클라우드, 스마트폰, 유튜브의 등장으로 IBM은 12 시간마다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D 원년

지식 2배

지식 2배 

지식 2배 

지식 2배 

지식 2배 

지식 2배 

지식 2배 

 benchmark

 1500년

 250년

 150년

 25년

 18개월

 13개월

 12hr

 

 수기

 인쇄기 도입

 1900년

1945년

1982년 

 21세기초

현재 IBM 추정

 

 

우리 세대의 지식의 증가는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식의 증가를 거론하는 이유는 다니엘의 예언에서 언급한 것 처럼 마지막 때를 진단하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말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4)


다니엘 12장은 마지막 때와 끝 날에 대한 예언인데

끝날은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는 짐승이 통치하는 3년반의 기간을 의미하며 

마지막 때는 짐승의 때가 시작되는 시점을 의미할 것이다

사람의 빨리 왕래하는 교통수단의 발달은 자동차와 항공기를 예로 들수 있는데

자동차는 1885년 벤츠가 엔진으로 가는 최초의 3륜 자동차를 만들었고 포드는 자동차 대중화에 성공하여 T모델은 1870년부터 1927년까지 1500만대를 팔았다

자동차가 등장한지 133년이 지난 지금 자동차는 필수가 되었다

 (포드 T모델)


항공기는 1903년 라이트형제가 최초 동력 비행기로 비행에 성공하였다

1937년에는 프로펠러형 제트엔진 비행을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는 고통수단의 발달은 마지막 때의 조건을 벌써 충족되었다



 

<보잉 747 시리즈는 항속거리 15,000km, 순항속도 950km, 6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다니엘 12장에서는 성도의 부활을 예언도 했지만

"땅의 띠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단12:2)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는 한 때 두 때 반 때를 언급한다

다니엘의 70이레가 이것으로 마치기 때문이다


짐승의 통치는 3년반동안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진다

이 말은 성도들이 박해와 환난을 받으며 투옥되고 순교를 당한다는 의미다

일부는 짐승의 우상에 경배하고 환난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이다

우상에 경배를 거부하는 자들은 몇이든지 다 죽인다

이 때 순교한 자들이 계시록 15장에 등장하는데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가에 서서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른다


지금 교회시대에 사는 우리는 성도의 권세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주신 것이다

"내가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6:18~19)


주님은 두 가지 권세를 교회에게 주셨다

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권세

② 천국 열쇠를 가지고 땅과 하늘을 푸는 권세다


음부는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장소로 지옥을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신자들은 지옥에 들어가지 않는다

신자들은 반드시 믿음의 열매인 거룩한 삶이 수반되어야 한다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모든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이다

행위로 구원을 받지 못하지만 행위가 거룩하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천국 열쇠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천국열쇠다

성도의 권세는 기도와 성령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로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현대교회가 이 성도의 권세를 잃어버린 이유는 마음과 삶이 거룩하지 않으며 위선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벌거벗은 신자들이며 심각한 착각에 빠져 있다

거룩한 자는 계속 거룩해야 한다

네 생물은 밤낮 쉬지 않고 이른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뵙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때를 사는 지금 교회의 안팎의 두 부류 다 기독교에 실망했다는 회의적인 소리가 들린다

신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심판대에 서서 심문을 받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그의 제자가 된다는 의미에 대해 자문을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그의 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한 지침을 주셨고 우리는 그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 주신 위치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삶의 중심에 주관자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고 겸손히 그와 동행하는 삶을 이루어 내야 한다

마지막 때의 조건이 충족되었고 짐승의 통치가 시작되기 전 우리는 간막에 서있다


출처: https://blog.naver.com/acoloje/221424423472
 

한동대 학부모들, 국가인권위 규탄 “종교 자유 침해 말라” [2019.01.15 17:11]



▲ⓒ주요셉 반동성애국민연대 대표 페이스북


한동대학교 학부모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규탄하기 위해 14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시위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다자성애(난교), 동성애, 성매매 합법화 요구 등은 인권이 될 수 없다”,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는 행위로부터 건학이념을 지키기 위한 한동대의 정당한 징계를 국가인권위는 침해하지 말라”, “국가인권위원회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 “현행 헌법과 법률을 위배하며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는 행위는 결코 인권이 될 수 없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모였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학교의 자율성, 올바른 진리를 배울 수 있도록 강압적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학부모는 “전 시위에 나온 적 없는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휴가를 쓰고 나왔다”며 “우리 아이를 수많은 대학교 중 한동대학교를 보낸 이유는 도덕성을 강조하고 훌륭한 인격을 가진 학생들을 기르고자하는 건학 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한 교수가 한동대에서 물의를 일으켰다.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은 꾸짖고 훈육해야 한다. 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는 말리거나 훈육하긴커녕 잘됐다고 두둔했다.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사악한 행동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우리 국민의 혈세를 내서 운영하는 정부 기관이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무너뜨리는 사악한 일을 한단 것이, 나라의 장래, 사랑하는 자녀를 걱정할 때 학부모로서 도대체 인권위가 왜 운영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김신의 기자 ewhashan@gmail.com

[원본링크]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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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경제를 이렇게 simple하고 쉼게 설명하는 강의는 처음입니다.
우선 재미있기에 소개합니다.. 이해가 안 가면 갈 때까지 다시 보며 생각하라고 강사가 조언해 주는군요. 드디어 이해가 가면 치매 발병시기 10년 연장 효과 !!

2/2





파락호(破落戶)라
불리운 사나이




파락호
(破落戶,깨트릴파,떨어질락,집호)

라는 말은,
양반 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 꾼을 의미 합니다.



요즘 말로는

인간 쓰레기 중의
쓰레기 쯤 될까요?

일제 식민지 때,

당대 경북 안동에서
이름을 날리 던

파락호 중에
퇴계의 제자이자

영남학파의 거두였던
의성 김씨 학봉파의

명문가 후손으로서,
학봉 '김성일' 종가의

13대 종손인
'김용환(金龍煥, 1887년~1946년)'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노름을 즐겼습니다.

당시 경북 안동 일대의
노름판에는 꼭 끼었고

초저녁 부터
노름을 하다가

새벽녘이 되면
판돈을 다 걸고

마지막 배팅을 하는
주특기가 있었습니다.



만약 배팅이 적중하여
돈을 따면 좋고,

그렇지 않고 실패 하면
도박장 주변에 잠복해 있던

그의 수하 20여명이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

판돈을 덮치는
수법을 사용 했습니다.

판돈을 자루에 담고
건달들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던
노름꾼 '김용환',



그렇게 노름하다가
종갓집도 남의 손에 넘어가고

아내가
아이를 낳는 줄도 모른 채,

수 백 년 동안의
종가 재산으로 내려오던

전,답 18만평,
현재 시가 약 400억 원도

다 팔아 먹고,

아내 손을 잡으며,
"미안하오. 오면서 깊이 뉘우쳤소.

이제 달라 지겠소."
라는 약속도 잠시,

다시 금 땅 문서를 들고
노름판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팔아 먹은
전,답을 문중의 자손들이

십시일반 으로
돈을 걷어

다시 종가에
되 사 주곤 했습니다.

“집안 망해 먹을 종손이 나왔다.”
고 혀를 차면서도

당시 양반 종가는
문중의 구심점 이므로

없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급기야는

시집 간 무남독녀 외동딸이
신행 때 친정 집에 가서

장농을 사 오라고
시댁에서 받은 돈 마저도

친정 아버지 '김용환'은
노름으로 탕진 했습니다.

딸은 빈손으로
시댁에 갈 수 없어서

친정 큰 어머니가 쓰던
헌 장농을 가지고 가면서

울며
시댁으로 갔습니다.



이 정도니
주위에선 얼마나

'김용환'을 욕 했겠습니까?

'김용환'은
해방된 다음 해인

1946년 세상을 떠납니다.

이러한

천하의 파락호
노름꾼 '김용환'이,

사실은

만주에 독립자금을 댄
독립투사 였음이

사후에
밝혀 졌습니다.



그 간

탕진했다고 알려진 돈은
모두 만주 독립군에게

군자금으로 보내 졌던 것이
밝혀 진 것입니다.

'김용환'은

독립군의
군자금을 만들기 위하여

죽을 때 까지 노름꾼,
주색잡기, 망나니 파락호라는

불명예를 뒤집어 쓰고
위장한 삶을 살면서도

자기 가족에게 까지도
철저하게 함구 하면서

살았던 것 입니다.



그래야
왜경놈들의 관심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임종 무렵에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독립군 동지가 머리맡에서,

“이제는 만주에 돈 보낸 사실을
이야기 해도 되지 않겠나?”

라고 하자

“선비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아무 말도 하지 말라”

는 말을 남긴 채
눈을 감았습니다.



일제시대 때
'김용환'의 할아버지

'김흥락'이가,

사촌 의병대장
'김희락'을

숨겨 줬다는 이유로
왜경에게 마당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라를 되 찾아야 겠다는
항일의 뜻을 품게 되었고,

평생을 철저하게
망나니 행세를 하면서

노름판을 전전하는
노름꾼 파락호로

위장을
했던 것 입니다.



이러한

'김용환'의
호국정신 이야기는

가슴 속 깊이
찡한 감동과

애국 정신을
가져 다 줍니다.

지금 경북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에

이 '김용환'의 일대기가
전시 되어 있습니다.



'김용환'의
무남독녀 외동딸

'김후옹' 여사님은
아버지 '김용환'의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 (1995)을
추서 받습니다.

평생을 아버지를 원망하며
살았던 외동 딸

'김후옹' 여사님은

아버지에게
건국훈장이 추서되던 날,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회한을 담은

‘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
라는 글로

이렇게 발표합니다.



"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
그럭저럭 나이 차서

십 육세에 시집가니,
청송 마평 서씨 문에

혼인은 하였으나
신행 날 받았어도

갈 수 없는 딱한 사정
신행 때 농 사 오라

시댁에서 맡긴 돈,

그 돈 마저 가져가서
어디에 쓰셨는 지?



우리 아배 기다리며
신행 날 늦추다가

큰 어매 쓰던 헌 농
신행 발에 싣고 가니

주위에서 쑥덕쑥덕

그로부터
시집살이 주눅 들어

안절 부절,
끝내는 귀신 붙어왔다 하여

강변 모래 밭에
꺼내다가 부수어 불 태우니,



오동나무 삼층장이
불 길은 왜 그리도 높던지

새색시 오만 간장
그 광경 어떠 할꼬,

우리 아배 원망하며
별난 시집 사느라고

오만간장 녹였더니,

오늘에야 알고 보니
이 모든 것 저 모든 것

독립군 자금 위해,
그 많던 천석 재산

다 바쳐도 모자라서
하나 뿐인 외동 딸

시댁에서 보낸 농 값
그 것마저 바쳤구나,



그러면 그렇지
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

내 생각한 대로
절대 남들이 말하는

파락호는 아닐진 데. . ."

*독립지사
'김용환'선생의 외동 딸

'김후옹'님의 글



나라가 과연
얼마나 중요한가?

2018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쉽게
상상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김용환', 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락호 애국자 입니다.



일제 탄압에 맞서
오직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안일과
전 재산과 명예를

초개같이 버린 참 애국자,

난세의 영웅
'김용환' 선생님이

너무도 존경스럽고
그리워 집니다.

- 카톡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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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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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출처: http://m.blog.daum.net/jmu3345/2071

전도서 성경퀴즈

번호

문 제

정 답

1

1

전도서의 지은이는 누구인가?

솔로몬

2

전도자는 해 아래에는 무엇이 없다고 했는가?

새로운 것

3

전도자는 지혜가 많으면 ( )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 )을 더하느니라 고 말했다

번뇌, 근심

4

전도자가 깨들은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되다.

2

5

전도자는 웃음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미친짓이다.

6

전도자는 지혜가 무엇보다 뛰어나나고 하였는가?

우매(우둔함)

7

전도자는 자신이 사는 것을 왜 미워 한다고 하였는가?

하는 일들이 괴롭고 헛되고 바람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8

전도자는 사람이 일평생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의 결과를 무엇이라고 했는가?

슬픔

9

이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먹고 마시고 수고하는 것

3

10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의 만사에는 다 무엇이 있다고 했는가?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고 아름답게 하시고 사람에게는 무엇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는가?

영원

12

전도자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이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고 했다. 이것은?

선을 행하는 것

13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에 더하거나 덜할 수 없게 하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했는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14

전도자는 재판하는 곳이나 정의를 행하는 곳에는 무엇이 있다고 하였는가?

15

전도자는 사람의 혼과 짐승의 혼이 각각 어디로 간다고 말하고 있는가?

사람-, 짐승-

16

전도자는 사람이 이것을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자기일에 즐거워하는 것

4

17

사람이 갖는 모든 수고와 재주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받게 되는가?

시기

18

두 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은 이유는 무엇인가?

수고해서 더 큰 상을 얻기 때문에

5

19

우매한 사람이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나은 것은 무엇인가?

가까이 말씀을 듣는 것

20

하나님께 서원하였을 때에는 갚기를 어찌해야 하는가?

더디게 하면 안된다.

5

21

서원하고 갚지 않는 것보다 나은 것은?

서원하지 않는 것

22

꿈이 많거나 말이 많아지면 어떤 일이 많아지는가?

헛된 일

23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을 만족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어떤 것을 만족 못하는가?

소득

24

노동자들은 항상 잠을 달게 자는데 비해서 부자는 무엇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가?

부요함

6

25

백 명의 자녀가 있고 장수한다고 하더라도 무엇을 얻지 못하면 낙태된 자보다 못하다는 것인가?

영혼이 행복하지 못하면

26

사람이 천년을 산다하더라도 무엇을 갖지 못하면 낙태된 자와 같게 되는가?

행복을 맛보지 못하면

27

눈으로 보는 것이 무엇보다 나은가?

마음으로 공상하는 것

7

28

전도자는 초상집에 가는 것이 어느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했는가?

잔칫집

29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지만 우매자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혼인집

30

우매한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지혜자의 무엇을 듣는게 낫다고 말하고 있는가?

책망

31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뇌물

32


출처: http://www.holynet.or.kr/bbs/board.php?bo_table=file_1&wr_id=2485&&#c_2488



 

  
  
 
여자의 비싼 몸값


흙으로 빚어서 구운 그릇을 
토기 또는 옹기라 합니다. 
제법 큰 독이라도 
그 값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bone china)라 
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도 그 값이 
토기와 비교할 수 없이 비싸고 
뼈의 배합율이 높을수록 
값은 한층 더 비싸집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빚어 만든 남자와,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와는 
그 값을 비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자는 100% 
본차이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면 
함부로 취급하게 되지만 
비싼 것인 줄 알면 더 소중히 
다루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보다 비쌉니다. 
그것은 창조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본차이나 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됩니다.
남자들은 뚝배기 그릇인데 
값이 한참 떨어집니다. 



인명재처(人命在妻)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처화만사성(妻和萬事成) 
아내와 화목하면 
만사가 순조롭다.
순처자(順妻者)는 
흥(興)하고, 
역처자(逆妻者)는 
망(亡)한다.
아내(Wife)에게 순종하면 
삶(Life)이 즐겁지만, 
거스르면 칼(Knife) 맞는다.
운삼처칠(運三妻七).. 
남자의 운명은 운이 三이고 
처가 七이다.



남자들은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있었다 해도 
나이 들어갈수록 
힘이 빠지지만 
여자들은 오히려 힘이 
들어갑니다.
1만 원짜리 지폐와 
5만 원짜리 지폐를 비교해 
보세요. 왕 중의 왕이요,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 5장이... 
평범한 여인네(신사임당) 
1장에 불과 하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절대로 용서하지 못 하십니다. 
인간은 절대로 하나님 앞에 나서지 못 합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입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 
죄로 영원히 죽어야 하는 죄인을 살리시려고 
죄 없는 자기 아들을 내어주어 대신 죽게 하셨으니 
참으로 기이한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시고 
만물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보좌 오른편에 높이 앉히셨습니다. 

이스라엘 풍습에 의하면 오른편은 귀한 손님이 앉는 자리입니다. 
오른편에 앉힌다는 것은 그 귀한 손님이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부탁을 하든지 다 들어주겠다는 의사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서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인하여 우리를 여지없이 지옥에 던지려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내 주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돌아보시며 물으실 것입니다. 
“아들아, 이 친구 아니? 이 친구가 네가 자기 대신 죽었다는구나.” 

당신은 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예, 아버지. 저 친구 제가 압니다. 용서해 주세요. 제가 저 친구 대신 죽었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해 주실 바로 그 분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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