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의 주 최송연 캄캄한 세상 밝히시려 빛으로 임하신 주 죽었던 영혼 살리시려 생명으로 임하신 주 죄악의 사슬 벗기시려 은혜로 임하신 주 별들은 빛나고 숲 속의 새들 깊이 잠든 밤 더러운 말구유에 뉘신 한 아기 그는, 그 몸으로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실 우리 주 우리 왕이심을 누가 알았으랴! ************************************ 지난 한 해 동안 목양연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사랑하는 믿음의 식구님들께 이 장을 빌어 감사한 마음 전해드리면서...^^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왕께 바치는 내 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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