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46만 명 이상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취업난 속에서 신천지 교인이 일자리를 빌미로 접근합니다. 취업에 목마른 구직자에게 다가가 ‘좋은 일자리가 있다’며 알선을 해주는 겁니다. 소개해 준 직장은 술자리도 없고, 주일 성수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아침 큐티 모임도 갖는 곳이라는데... 과연 일자리 소개가 전부일까요, 그 속내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신천지 교인은 잎사귀로 표시했습니다.


   
 
   
 
   
 
   
 
   
 
   
 
   
 
   

 

펌: 기독교포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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