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이 곧 낯으로 바뀌리라 - 파울 게르하르트 - 네 두려움은 바람에 맡겨라. 소망을 가지고 겁내지 말라. 하나님은 네 한숨을 들으시고 네 눈물을 헤아리시니 네 머리를 드시리라. 물결과 구름과 폭풍을 뚫고 그가 네 길을 내시리니 그의 때를 기다려라. 이 밤이 끝나고 기쁨의 날 곧 오리라. 네 생각보다 높고도 높게 그의 뜻이 나타나리라. 그가 온전히 이루실 때 너는 괜한 두려움으로 바라보리라. 선택과 명령을 그분의 주권에 맡겨라. 네가 의심하나 그 길 인정하리니 이 손길 얼마나 지혜롭고 강한고 출처:생명나무 쉼터/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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