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관점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은
그 불가능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일 수 있다.
하나님은 선택 범위를 좁히셔서 결국 온전한
믿음 외에는 아무 것도 쓸수 없게 만드신다.

주님은 자비 가운데 계속해서 줄여가시되,
당신이 더 작아지고 주님이 더 위대해지실
때까지 하신다.

당신이 주님을 경외함으로
"저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때
주님은 위엄 가운데 이렇게 말씀 하실 것이다.
"그래,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다."

하나님을 크게 볼것인가,문제를 크게 볼것인가?
#하나님의 관점 #토미 테니 #토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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