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십시오!!

'큰빛 교회' 담임목사부터 회개하십시오

 

홍혜선이를 교회로 초청해서 성도들에게

거짓 영에 미혹시킨 수 많은 한국교회 분별없는 담임목사들!!

옷을 찢으며 회개하십시오


홍혜선의 마이크 밑에서 거짓말에 속고 있는 성도들에게 

홍혜선이가 서있던 강대상에서 담임목사 당신이 무릎꿇고 사죄하란 말입니다. 


생각 좀 하며 목회 합시다!

성경 좀 보며 목회 합시다! 


벌써 홍혜선의 거짓말에 생각없는 목사가 성도들 이끌고 도망갔으니 

정말 한심한 것을 넘어 헛웃음이 나올지경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917

 

 


 

 

<홍혜선과 아버지>

 

 

 

연극배우였던 홍혜선 조부모 부모를 따라 연극을 하고

글쓰는 재주는 있어서 연극 영화 시나리오를 쓰던 사람이


하나님과 홍혜선이를 주인공으로 환타지 소설 몇 개 쓰고 강대상에서 

마이크 잡고 연극하는 것 좀 보고 듣고는

목사들이 더 난리가 나서 성도들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몰아 넣는

이런 무식한 짓들을 그만 멈추란 말입니다.  


한심하고 답답하여 성경이 말씀하는 예언이 무엇인지 

홍혜선이를 자기 교회로 초청한 목사님들에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홍혜선이를 초청할 만큼 이해력이 떨어지는 목사님들을 위해

아이들이 보는 쉬운 번역서인 '쉬운성경'으로 가르쳐 드립니다. 

 

고전 14:3-4

3 예언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합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며,

  용기를 북돋우고 위로를 주는 말을 합니다.

4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만 덕을 세우지만, 예언하는 사람

  은 교회에 덕을 세웁니다.

 

예언은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하고 영적인 은사이며 축복이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의 목적과 이유는 

 

한국전쟁이 나서 한국이 망조에 이른다는 예언을 말하는 목적이 아니라

백두산이 폭발할 것인데 홍혜선이가 기도해서 폭발하지 않는다는 이런

허무맹랑한 예언을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성령사역한다고 교회 조명 꺼놓고 찬양소리 크게 틀어놓고

귀가 찢어지게 마이크 소리로 시끄럽게 소리지르며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러라고 주시는 예언이 아니라...

 

'홍사목(홍혜선을 사랑하는 목사들)' 님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의 목적과 이유가 무엇이냐면 

 

14, 사람(성도)들에게 덕을 세우며, 용기를 북돋우고 위로를 주고

15, 예언하는 사람은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이거 하라고 하나님이 예언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교회에 덕을 세우고, 하나님 자녀들에게 격려하며 위로 하라고 

하나님이 예언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홍혜선의 예언이라는 말 중에 덕을 세우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말 한토시라도 있습니까? 그렇게 듣고 싶고, 믿고 싶은 목사님들의

분별없는 믿음만 있을 뿐입니다. 

 

'망한다'. '전쟁난다'. '목사들 회개하라'. '성도들 회개하라'

맞는 말입니다. 분명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에도 맞았고 신약시대에도 맞았고 미래에도 맞을 말들입니다.

 

인류가 존재하고 인간의 죄성이 있는 한 100% 맞을 말들입니다. 

홍혜선이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망조 예언이 아니라 이 말씀입니다. 

 

위협하고, 강압적이고, 독설적인.... 이런 단어조차 사용하고 싶지 않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는 듣보잡 예언과 성령사역을 하는 홍씨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강대상에서 성령사역한다고 헌금이나 

갈취하는 부흥강사 '아류', 'imitation', '코스프레' 홍혜선이를

 

미국에서 건너와 영어단어 몇 개 쓰면서

마이크 잡고 설교하니 그럴듯 해 보여 여기 저기 목사들이

 

"우리 교회도 오세요, 우리 교회로 와 주세요" 

 

그렇게 교회에서 홍혜선이 거짓말 듣고 몇 십만원, 몇 백만원 

두둑하니 감사하다고 사례금 줄텐데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온 돈입니까? 성도들의 헌금 아닌가?

왜 헌금을 그렇게 쓰레기 처럼 버립니까?

담임목사가 그렇게 쓸데없이 버리라고 성도들이 힘들게 헌금하는 줄 아시오?


예수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노릇을 하고 있으니...

더 이상 목사들이 나서서 호도하지 말란 말입니다. 


홍혜선이야 자기 환타지에 빠져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가면 그만이지만

그 거짓말을 들은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망가지고 상처받고 그래서 

실족한 믿음의 성도들은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지겠습니까?

누가 멧돌을 목에 메고 바다에 빠지겠습니까? 

 

홍혜선을 초청해 성도들에게 거짓말을 듣게 한 

당신들이 그 엄청난 죄의 대가를 책임지겠습니까?

 

구약시대에는 선지자,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내리겠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는

이런 심판의 예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생명의 복음을 전하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 우리 모두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 예언적 소망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망한다'라는 예언보다 더 중요한 예언이며 복음인 것입니다.

 

생명의 복음을 전하면서 죄와 사망에 눌려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격려와 위로와 복음을 전하라고 예언을 주시는 것이지

전쟁의 두려움과 공포심에 빠지라고 예언을 주시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홍혜선이 처럼 12월에 한국전쟁이 나고 백두산이 자기가 기도해서

폭발하지 않는다는 망조의 예언을 듣고

목사들이 더 날뛰는 것을 보면 나도 목사지만 참 부끄럽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 나라만 선포하십시요.

 

 


 

 

 

어떤 인터넷 정보에서 보니 홍혜선이와 함께 사역했던 사람이

예전에 홍씨가 성령사역한답시고 교회목사와 눈이 맞아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홍씨의 상반신 누드 사진을 첨부로 올렸습니다.

 

"과거에 일들이라 그렇수도 있고 이제는 하나님의 예언을 하는 사람이다."

'홍사목' 목사들 중에 이렇게 믿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 유부남과 간음을 저지른 여자에게 하나님이 과연 남한과 북한의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 영적 예언의 권세를 주셨을까요?

 

그리고 한국전쟁이 어디 동네 양아치들 싸움입니까?

한반도에 걸쳐있는 패권국가들이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을까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세계에서 가장 쎈 나라가 다리 하나씩 

걸쳐놓은 판국에 동네 양아치 싸움으로 끝날 것 같냐 이 말입니다.

 

세계가 뒤 흔들리고 인류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위험한 전쟁을

목사와 간통이나 하고 연극 시나리오 쓰던 하나님 이름팔이나 

하는 여자에게 이 엄청난 인류의 역사를 말씀해 주셨겠냐 이 말이외다.

 

"이제는 회개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령한 사람이 됐다"

그래도 이렇게 믿고 싶습니까?

 

그래서 천국과 지옥을 수백번 왕복하고

하나님의 직통 계시와 예언을 들으시고

백두산이 자기 기도 때문에 안터지고 

한국전쟁도 자기 기도 덕분에 안 일어난다고 말하는 사람이 됐을까요? 


홍혜선이가 정말 정상인지 귀가 있으면 좀 제대로 보란 말이오!!


'홍사목' 목사들 덕분에 서울 부터 지방 곳곳 교회 강대상에서 굿판을 벌렸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굿판 한번 신나게 벌리고 성도들의 헌금 뚱뚱하게 수거하고 미국으로 가면서 홍혜선이가 하는 소리를 


귀가 있으면 좀 제대로 들어보시라 이 말입니다!


 

<2014.11.29.출국>

 

 미국으로 출국하자마자 샌프란시스코 '홍사목' 목사들 홍혜선이 불러 놓고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자들의 광기를 재현하고 있으니 무아지경이오.

이민교회 힘들면 더 성경보고 기도를 해야 할 일이지 홍혜선이가 왠 말입니까!


20년 전 1992년 10월 28일 예수님이 오신다는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자들이나 '홍사목' 목사들이나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014년 12월 14일 주일 04:30분" 한국전쟁 일어난다는 홍혜선 예언입니다.

12월 14일 주일아침 예배시간 홍혜선이를 불렀던 한국과 미국의 '홍사목'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12월 14일 도대체 어떤 설교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성도들에게 부끄러워서 어떻게 목회를 할 것인지 내가 더 걱정이 됩니다.


 

 



목사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생각 좀 하며, 성경 좀 보며, 분별 좀 하며 목회 합시다. 

 

제발 더는 하나님 교회에 기독교 무당들 데려와서

성도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지 맙시다. 


그래도 무당들이 신뢰가 가면 '홍사목' 당신들끼리 한데 모여

거기서 기독교 굿판이나 신명나게 하십시오.

내가 얼음띄워 시원한 냉수 한 그릇씩 보내드리다.


이런 후안무치한 믿음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그렇게 할일 없고 생각없으면 조용히 목양실에 앉아 다시한번 

창세기부터 성경통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하기 싫으면 올 겨울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 거리마다 

눈이나 쓸면서 사회봉사를 하는 건 어떻습니까

기독교 무당에게 봉사하느니 눈길이나 쓸면서 좋은 일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기독교 무당짓 하지 말고

성도들 선무당이 하는 굿판 자리에 끌고가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그렇게 좋거든 본인만 혼자 가시기 바랍니다. 


 

나도 홍혜선이 마냥 예언하나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교회에 무당하나 불러놓고 굿판 벌려 

성도들을 미혹하게 한 모든 목사들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져온 곳 : 
블로그 >기독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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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志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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