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풍경
백년에 한번 피는 소나무꽃
최송연
2018. 5.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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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벗님들~!
感想 잘 하셨는지요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커피 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