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
삭발까지한 염안섭 원장의 호소
최송연
2018. 7. 14. 07:10
7월 12일(목) 과천의 법무부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 계획] 폐지를 요구하며 길원평 교수와 염안섭 원장이 삭발을 단행하였다.
NAP 폐지하라
법무부 성평등 정책 반대한다!
또한 전국 328개 대학 3207명의 교수들은 잘못된 국가인권정책 기본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전면광고를 내기도 하였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을 반대하는 국민연합'은, "현 정부의 국가 인권정책으로는 혼란만 초래하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
"인권정책으로 역차별 받을 차례는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으며, "누구라도 양심 선언만 하면 군대 안가도 되는 나라인가"라고 반문하였다.
성명서는 현정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 계획'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나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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