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5 기도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임을 우리가 믿사옵니다. 

우리들에게 이것을 알게하신 이는 성령님이시오니 주께 모든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보혜사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주께서 허락하신바 기름 부음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며 아무도 우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성령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심을 우리가 믿습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주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우리가 믿사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붉은 무리들을 주의 백성들의 손에 붙혀 주시옵소서.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이 시대의 지도자가 하나님의 지혜로 전쟁을 하게 하옵소서. 환난의 때와 교전과 전쟁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 하시는 주님이시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략을 베푸시옵소서. 

주는 영광의 왕이시요 전쟁에 강하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전운이 감돌고 있는 한반도에서 주의 백성들을 들어 사용하시며 악한 자들의 궤계가 파해지게 하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드러나는 전쟁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되는 소망을 주시며.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는 약속을 주시며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하시며 받은 자만이 알 수 있는 흰돌을 받게 될 벅찬 소망을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새 하늘 새 예루살렘에서 주의 새 이름을 주시며 힌옷을 입고 주와 함께 다니게 하시며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지지 않게 하시며 아버지 앞에서 우리들을 시인하시며 주와 함께 영생복락을 누릴 소망을 허락하시니 주께 모든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대니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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