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광야소리 3)
존귀한 자, 너여. 아무에게나 머리 숙이지 마라.
세상종교, 수많은 신들이 사람들을 속여 그 앞에 엎드려 머리 조아리게 하지만
존귀한 자, 너여, 너는 거짓 신에게 절하거나 네 영혼을 맡기지 마라.
그것들은 너를 지은 자 아니며, 따라서 그것들은 너에게 아무런 권한 없느니라.
천국에 보내든, 지옥에 던지든,
심판은 오직 천지를 지으시고 너를 지으신 단 한 분에게 속한 것이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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