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가슴을 치리라.

이응한 목사 2020. 3. 1. 09:55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도 거룩하다.
그런데 더러운 악이 하나님의 거룩한 세계를 더럽히고 있다면 어떻게 하셔야 할까?

진수성찬 식탁에 오물이 올라갈 수 있을까??
큰 오물은 못 올라가지만 작은 오물, 살짝 묻은 오물은 올라갈 수도 있을까?
오물 냄새조차 못 올라간다. 화장실용 휴지도 못 올라간다.
천국엔 큰 죄인, 작은 죄인 다 못 들어간다.
죄인 뿐 아니라 죄인처럼 생기기만 해도 못 들어간다.
화장실 휴지, 죄인의 모양, 그게 원죄(原罪)라는 거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없다면서 하나님을 뭉갠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거룩한 하나님의 세계에 단 한 점 오물도 악도 허용할 수 없으신 하나님,
그럼 하나님이 죄인들과 악과 사단 마귀들을 어떻게 하셔야 할까?
드넓은 하나님 나라 어디 귀퉁이 한 군데에 몰아넣어 두실까?
그렇게 되면 그곳은 더러운 곳이 되고 결국 하나님이 악을 위하여 그곳을 만들어 제공하신 꼴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악이 들어갈 곳은 한 곳밖에 없다. 정결케 하는 불, 영원히 타는 불....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 그리고 악을 제거하셔야 한다.
그래서 영원한 불, 지옥은 있을 수밖에 없다.
마귀 따라 그곳에 함께 들어가지 마라.
하나님 앞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 모든 인간이 죄인이다. 자신은 남보다 착하게 살아왔으니 죄가 없고, 죄가 있어도 적고, 그래서 죽어서 좋은 곳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그 때에 가슴을 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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