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려운 것이 죽음입니다.
죽음 이후를 알 수도 없고 죽음에서 다시 돌아올 수도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이 죽음 앞에 두려워 떨며 일평생 매여 종노릇하다가 결국 죽습니다.
오직 한 길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죽을 생명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셔서 십자가에 몸을 깨뜨려 흘려주신 영원한 새 생명으로 바꾸는 것, 그 길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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