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슐츠 회장,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우리회사의 사명이다", 보도의 진실을 알아보았더니...

 

스타벅스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2016년 11월 3일자  바벨론비(http://babylonbee.com)의 보도에 의하면, 스타벅스가 해마다 해오던 성탄절을 위한 연례디자인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 이 기사에 대한 진실성은 계속 확인 중입니다

 

보도의 사진에는 스타벅스 컵에 돌기가 있는 사탄의 오각형(Satanic pentacle) 모양이 있었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우리회사의 사명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It is our company’s mission to destroy Christianity"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우리는 어둠의 주인인 사탄의 디자인이 이 나라에 시행되는(carried out)것을 보기 원하며, 이 컵으로 어둠의 왕에게 충성을 외치는 것을 시작하기를 원한다."라는 말도 했다는 것이다.
 
슐츠 회장이 "큰 박수를 루시퍼에게! 큰 박수를 루시퍼에게!"라고 외치며, 회견장에 모인 스타벅스 직원들과 한목소리로 노래했다고 하였다.

 

 

"All hail Lucifer! All hail Lucifer"

 

이 보도는 계속하여 "기독교계는 새로운 디자인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전하는 바에 의하면 많은 신자들은 안심하고 있는데, 스타벅스의 이번 컵디자인 판촉행사는 그렇게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무신론자들과 반기독교인들로부터 인용된 여러 짐승들이 그려진 다양한 디자인들이  연휴기간 동안 선보일 것이라는 말로 슐츠는 기자회견을 마쳤다."라고 하였다.

 

 

● 슐츠의 말이 사실이라면,
세계적 기업의 CEO로서 너무나 놀라운 말이기 때문에, 다른 기사를 찾아 보았다.

MORNING LEDGER도 하루 차이(11월 4일자)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MORNING LEDGER의 11월 4일자 보도

●바벨론비(http://babylonbee.com)가 보도하면서 사용한 컵에 있는 마크는 아래의 것과 같은 것이다.

 

●실제 제품인지 합성인지 의심스러워 다른 자료를 조사해보니 한 사람이 아래와 같은 컵을 인증샷으로 자신의 SNS에 올려 놓았다.(* 이것도 합성처럼 보이는지 분별해주기 바랍니다.)

 

한 사람이 구매한 커피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놓은 모습

 

(* 이 글을 읽는 분 들 중에 더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는 동성애 옹호기업이다.

동성애 옹호기업이 대체적으로 기독교에 적대적이라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어쩌면 사실인지도 모른다

 

게이 깃발이 나부끼고 있는 시애틀의 스타벅스 본사
로고 바퀴에 동성애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 색깔을 입힌 모습

하여튼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말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명나기를 희망해 본다.

* 원문기사
http://babylonbee.com/news/starbucks-unveils-new-satanic-holiday-cups/

* 함께 보면 좋은 기사
http://blog.naver.com/drumalf/220478113795

 

 11월 9일 포스팅을 한 이후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11월 10일) 여러분들의 댓글 제보와 국민일보의 기사를 토대로 볼 때, 바벨론비(http://babylonbee.com)의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 11월 10일자 국민일보 보도 타이틀

 

▲사진출처 : 합성하기 전 원래 사진을 올려 준 국민일보

 

* 국민일보 11월 10일자 보도 상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951365&sid1=001

 

 

 

○ 스타벅스관련 바벨론비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다행이다.

어쩌면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스타벅스"가  여전히 친동성애 기업이라는 사실이다.

* 함께 보면 좋은기사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0721860162

 

 

 

김진홍 목사님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황교안 대표가 금식하고 있는 현장을 다녀와 쓴 글을 소개 합니다.


오늘 밤 작심하고 청와대 앞에서 6일째 금식하고 있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황 대표는 기진하여 잠들어 있기에 기도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김문수 지사와 전광훈 목사 천막에 들러 이야기를 나누다 왔습니다.

황 대표는 콘크리트 바닥에서 냉기를 쐬어가며 밤비를 맞아가며 6일을 지났으니 까라질 수밖에 없겠지요. 황 대표가 개인을 위한 것도 아니고 한국당을 위한 것도 아니라 나라를 위하여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 고생하기에 위로와 격려차 방문하였습니다.

오늘도 청와대 앞 아스팔트위에 엎드려 밤을 세며 나라 위해 기도드리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그분들의 나라 위한 정성이 고맙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국민들의 겨레 사랑에 대한 이런 열정을 지도자들이 제대로만 이끌어 준다면 이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어 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청와대 앞에서의 농성이 이미 3개월째라 하니 그 열정에 격려를 보냈습니다.

특히 전광훈 목사는 수술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몸임에도 벌서 몇 달째 이렇게 무리를 하고 있으니 그 우국충절에 감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초인적인 에너지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위로 한기가 느껴지는 아스팔트에 앉아 밤을 새워 기도드리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마이크 잡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해 달라고 전광훈 목사께서 부탁하였지만 오늘은 인사만 하고 가겠노라고 마이크 잡기는 사양하였습니다.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보수 우파에 속하는 애국지사들이 수개월째 이렇게 열성을 다하여 모이고 기도드리는 사례는 아마 세계사에서 드문 사례일 것입니다. 이 시간도 청와대 앞 아스팔트 위에서 기도드리고 있는 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글을 줄입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왜 일국의 국무총리를 지내고 법률 전문가인 황교안 대표가 목숨을 걸고 단식 투쟁에 나서는지 이유를 잘 모릅니다. 그냥 내가 찍어 준 대통령이니까 무조건 지지하고 밀어준다는 식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이 나라는 순식간에 무시무시한 공포정치의 세상으로 바뀌게 됨을 전혀 모릅니다.

이미 장악한 매스컴은 죄파들에 의해 전혀 이런 무서운 음모들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죠. 아래는 공수처 법과 비례대표 연동제란 무엇인가? 그 무서운 음모들에 데해 인터넷에 나온 내용을 소개합니다.


♡ 공수처 법과 연동비례대표 선거제를 아십니까?

♡ 공수처 법이란?

공수처 법이란 검찰이 갖고 있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권, 기소권, 공소유지권을 대통령 직속기관인 공수처에 둔다는 것이며 공수처장을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이다. 공수처의 수사 대상자는 현직 및 퇴직 후 2년 이내의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으로 대통령/국무총리/국회의원/ 대법원장/대법관/판사/ 헌재소장/재판관/ 광역자치단체장/교육감을 비롯해 각 정부부처 정무직 공무원/ 대통령비서실/ 경호처· 안보실· 국정원 3급 이상/ 검찰 총장/검사/ 장성급장교/ 경무관급 이상 경찰공무원이 포함된다.

이렇게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되는 공수처를 대통령이 장악해서 사법부를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켜 무력화 시키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헌법재판소를 좌파 이념자들로 임명하고 법관과 검찰, 그리고 경찰을 정권시녀 들로 채우고 선관위와 금융시장, 국세청 그리고 언론까지 코드인사로 완전 장악하고도 또 제2, 3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려는 음모인 것이다.

결국 공수처 법 이란? 또 하나의 히틀러의 게슈타포, 스탈린의 KGB, 중국의 중앙기율부, 북한 김정은의 인민보위부가 탄생하는 것이다.

* 공수처 (공직자 비리 수사처의 줄임말)

** 공수처장 임기는 최대 9년.
** 7명의 위원 중 6명을 대통령과 여당 측이 임명함.
** 대통령일가와 국회의원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됨.
** 차관급 이상 공직자, 모든 판, 검사가 수사대상임.

**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는데 공수처 내부에 검사는 50프로 미만, 민변(좌파)등 변호사가 50프로 이상으로 구성, 변호사가 수사도 하는 이상한 꼴임.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파면, 숙청가능하고, 자기편은 보호 가능함. 중국처럼 사회주의 입법에 반대하는 사람은 언제든 비리로 몰아 제거 가능함.
** 판사 검사에게 재갈(압력 등)을 물려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위협함.

** 유사한 기구가 세계에 단 두 곳 중국과 북한에 있고 중국은 (중앙 기율부) 북한은 (인민 보위부) 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하려는 공수처는 중국식을 가지고 오는 것임.

*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제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이 지역구 0명 당선, 당지지도에서는 10%를 얻었다면, 국회의원 총수는 당 지지도 10%로 (300명×10/100=) 30명으로, 지역구에서 0명 당선되었으므로 30-0=30명을 비례대표로 가져갑니다. 반면, 한국당은 지역구 120명을 당선시키고, 당 지지도율 30%를 얻었다면, 당 지지도 30%로 300×30/100=90명인데,
이미 지역구서 120명을 확보했으므로 비례대표는 120-90=30가져갑니다.

만약 한국당이 당지지도를 40%를 얻었다면 당지지도 40%로300x40/100=120명인데 ,이미 지역구에서 120명 확보로 비례대표는 120명-120명으로 한명도 못 가져가게 됩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같은 편인 정의당과 평민당을 합하면, 원내구성이 자동으로 되어 합하면 과반수를 넘어 자기들 좌파들이 맘대로 북한 같은 공산사회주의국가 통치체제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같은 좌파인 정의당과 평민당도 절대유리 하여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와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나라로서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북한 같이 자유가 그리워 탈북자가 속출하는 지옥 같은 세상을 벗어나기 위해서도 우리는 좌파가 노리는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제를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다시 보기 어려운 처음 공개 귀한 자료★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 1950. 9.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가하고 있다.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 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1950. 12. 18.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1950. 11. 2. 적십자사에서 피난민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고 있다.

 

 

 

▲1950. 10. 13. 경기도 파주, 참혹하게 학살된 시신들.

 

 

 

▲1950. 11. 1. 서울 중앙청 앞 지금의 문화관광부 자리.
주민들이 폐허더미에서 땔감이나 돈이 될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1950. 11. 2. 원산의 한 성당. 
폐허가 된 성당 내부를 신도들이 청소하고 있다.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탈곡한 볏단을 달구지에 싣고 있다.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전란 중에도 추수를 하고 있다.
바람개비로 알곡을 가리는 농부들.

 

 

 

▲1950. 11. 19. 북한의 한 지하 무기 공장 내부.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비료공장.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송전소.

 

 

 

▲1950. 11. 23. 함경도 갑산. 미군 폭격으로 성한 집이 드물다.

 

 

 

▲1950. 11. 1. 황해도 평산에 진격하는 유엔군을 
두 여인이 전신주 뒤로 불안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1950. 12. 4. 평양을 떠나 대동강을 건너 후퇴하는 국군.

 

 

 

▲1950. 12. 6. 황해도 사리원.
남행하는 피난열차에 피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1950. 12. 8. 경기도 금촌, 38선을 넘어 후퇴하는 유엔군 차량들.

 

 

 

▲1950. 12. 9. 끊어진 한강철교.

 

 

 

▲1950. 12. 10. 포화에 불타는 마을.

 

 

 

▲1950. 12. 12. 한강 부교를 통하여 후퇴하는 차량들.

 

 

 

▲1950. 12. 12. 피난민들이 한강을 나룻배로 건너고 있다.

 

 

 

▲1950. 12. 12. 
유엔군들이 인천항을 통해 장비들을 후송시키고 있다.

 

 

 

▲1950. 12. 12. 유엔군들이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시키고자 폭약을 장치하고 있다.

 

 

 

▲1950. 12. 3. 평양, 남행 피난민 행렬 속의 한 소녀.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12. 12.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군인과 피난민들.
미처 함정에 오르지 못한 피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원자탄이 투하된다는 말에 피난 행렬에 
나섰다고 한다. 몇 날의 피난 길이 50년이 더 지났다.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 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 (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
(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 
(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아이는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 1950. 11. 11. 바지 저고리들의 포로들. 
총이나 한 번 제대로 잡아보고 포로가 되었는지?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13. 함흥 덕산광산. 
482명을 생매장한 갱도에서 시신을 꺼내 늘어놓은 것을 
한 아버지가 아들을 찾고 있다. 
“제발 내 아들이 아니기를...”

 

 

 

▲ 1950. 11. 13. 지아비가 생매장된 갱도 어귀에서 
오열하는 지어미. 
“날라는 어찌 살라 하고 가시리잇고”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8. 10. 폭격으로 불타는 마을.

 

 

 

▲ 1950. 8. 10. 핫바지들을 인솔하는 미 해병대.

 

 

 

▲ 1950. 7. 29. 경북 영덕, 포화에 쫓기는 피난민.

 

 

 

▲ 1950. 7. 29. 경북 영덕. 
남자는 등에 지고 여자는 머리에 이고 지향없이 
떠나는 피난민 행렬.

 

 

 

▲ 1950. 7. 29. 경북 영덕,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 죽은 북한군 병사.

 

 

 

▲ 1950. 7. 29. “뜨거운 전우애”
한 병사가 부상당한 전우를 업어가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야간전투후 주간 취침.ⓒ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7. 29. 취침 후 병기 손질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새로운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 조국에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펌 글


◼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

보수도, 진보도, 중립도,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이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셔야 됩니다.

♡ 발전의 한계(限界)와 모순

時國(시국)을 잘 정리한 글입니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좌우파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같은 時期에 많은 식민지국가가 구미 열강(列强)으로부터 독립하고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출발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1. 발전의 限界와 모순(矛盾)

무릇 역사는 부침(浮沈)이다.
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김진홍 목사가 아침묵상에 기고한 글입니다♥️

◼ 韓國이 處한 實相을 정확하게 分析한 內容 ◼

보수도, 진보도, 중립도,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이나라에 살고프면 꼭 읽으셔야 됩니다.

♡ 발전의 한계(限界)와 모순

時國(시국)을 잘 정리한 글입니다.

祖國(조국)을 眞情(진정) 사랑 한다면 좌우파 이념(理念)을 초월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같은 時期에 많은 식민지국가가 구미 열강(列强)으로부터 독립하고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출발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1. 발전의 限界와 모순(矛盾)

무릇 역사는 부침(浮沈)이다.
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흥망사(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疲勞)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는 취해 비틀거린다.
내부 모순(矛盾)으로 나라는 左右 종횡(從橫)으로 갈라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2. 근로의욕의 상실(喪失)

성경(聖經)에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일 하지 않는 자에게 마구 퍼주고 있다.

북한에 퍼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국민은 감나무 아래 누어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무상복지"라고 한다.

3. 이념(理念)의 혼란

이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이상(理想)을 실현하려는 생각과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지상낙원을 꿈꾸며 가꾼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70년의 역사적 실험으로 확실하게 실패(失敗)했다.

지금 유일하게 남은 공산국가가 하나 있다.
북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북한은 많이 변질(變質)된 공산국가다.

그들은 피폐했던 과거 朝鮮末의 王朝국가로 완벽하게 回歸하고 있다.

그들의 왕조는 이미 3代 세습하여 틀을 완성했다.

백성은 섬김이 아니고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轉落)했다.

전혀 돌보지 않은 山河는 거의 사막으로 변했다.

백성은 상시(常時)적으로 굶어서 난장이로 DNA가 변했다.

이것이 그들이 꿈꾸었던 지상낙원의 현주소이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핵무기 하나에 集中하여 勝負를 걸고 있다.

그것은 "위협용"과 "自爆用"이다.

위협으로 實利를 취하되, 안 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 끝 전술(戰術)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을 편드는 우리 종북(北)세력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믿는 도끼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4. 무너지는 성이론(性倫理)

망하는 나라의 말기(末期) 증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성문란(性紊亂)이다.
긴 얘기가 필요치 않다.

이것은 다 알면서 모르는 척들 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요즘 동성애(同性愛)가 화두(話頭)다.
그것을 법으로 自由化 하잔다.

나는 묻는다.왜 하나님은 사람을 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또 묻는다.

그러면 종족보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自蔑)로 이어진다.

5. 부정부패

이것은 기회(機會)를 선점(先占)하려는 노력이다.

또는, 노력을 하지 않고 果實만을 따 먹으려는 공짜심리이기도 하다.

이것에 물들면 아무도 일을 힘들여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불법(不法)과 편법(便法)만이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준법(遵法)은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니까 정상인과 非정상인의 위치가 바뀐다.

나라가 망하는 조건에 이것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6. 국민건강

우리는 半세기 前만해도 배가 고팠다.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의 비만(肥滿)화가 진행 중이다.

그 무서웠던 세균성질환은 이미 백신으로 거의 정복했다.

암(癌)도 조만간에 극복할 날이 가까웠다.

이제 남은것은 성인병(成人病)이고 유전성 질환이다.

혈압, 당뇨는 현대인의 기본질병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체력저하이다.

허우대만 멀쩡했지 알고 보면 속 빈 강정이다.

7. 인구감소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급격히 인구가 줄고 있다

출산율의 저하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세계적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여러 不利한 조건들을 얘기한다.

그런데 문제는 복원력(復原力)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의 치유능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직계(直系)만 있고 방계(傍系)가 없어진다.

이모, 삼촌, 조카가 없어진다.
자녀는 나 홀로 큰다.

거기에는 배려(配慮)나 협조(協助)라는 개념이 자라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골다공병(骨多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해결책(解決策)이 없다는 것이다.

애국심만으로 子女를 더 낳지 않는다.
共同사회가 "空洞"사회로 변한다.

이것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人類)의 문제가 된다면, "인류의 종말(終末)"은 문앞에 와있는 것이다.

8. 민주주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그렇게 알았다.

공산주의에 맞선 완벽한 민주주의라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나라가 시도 때도 없이 선거에 몰입(沒入)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온상(溫床)이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민주화"라는 괴물(怪物)이다. 이것은 萬能이 되었다.

강도(强盜)가 민주화유공자가 되고,
폭력(暴動)이 민주화운동이 되어 가담자(加擔者)는 각 종 혜택을 누린다.

배 타고 놀러가다가 사고로 죽은 자들도 有功者 자격을 달라고 한다.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면 그것도 민주운동이란다.

이것은 나라의 등골을 빼 먹자는 찰나(刹那)적 利己主義의 本質이다.

이것을 속된 말로 하면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가 된다.

이런 사회는 짐승들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이곳에서 살려면 인간은 짐승으로 변해야 한다.

즉 인류사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

이상의 얘기는 다른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처(處)한 상황이다.

여기서 작심(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분명히 대한민국의 國運은 쇠(衰)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 버린다.

祖國을 眞情 사랑한다면 이 글을 읽고 지인에게 보내어 후손을 위해 國民啓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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