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Pittsburgh. PA.
러시안 교회의 Victor 목사님의 고국 Belarus 공화국은

우크라이나에서 터진 원자로의 방사능이 바람을 타고 날라와
떨어짐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나라였답니다.


그런데 구 쏘련의 중심인 러시안들의 대책이라는 것은 고작
사람들에게 이 땅에서 나는 물도 마시지 말고,

채소도, 곡물도, 육류와 심지어는 milk와 계란도
모두 위험하다는 경고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다른 곳으로 이주할 곳을 마련해 준 것도
혹은 안전한 음식과 물을 가져다주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사람들은 굶주림으로 죽거나 아니면
방사능에 오염된 줄 알면서도 그것을 먹거나 하는

선택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공산당의 악랄함과 또한 러시안 들의 속국인 벨라루즈인들을
깔보는 마음이 합작으로 저지른 악행이었죠.

아마 그들은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관찰하는 실험 대상으로 이 연약한

백성들을 택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당시에 그러한 물과 음식을 먹고 마신 사람들의
대부분은 짧게는 몇 주안에 길게는 수년내로 거의

죽었고 아니면 끔찍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그 곳에서 이미 예수를 믿던 지하교인들도 믿지 않는 자들과
똑 같은 형편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당시 철저한 보안으로 가려져 있어서 서방세계의 기독교들은
전혀 모르는 일이었기에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지요. 인간의 도움은 말입니다 …


한데 이들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서 붙잡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디모데전서 4장3절-5절 까지의 말씀입니다.

“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아멘! 할렐루야!


참으로 이 말씀을 그들은 믿었고 또 이 말씀을 붙잡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이 참됨을 증명하였고
과연 믿는 자들을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과 물에서도
지켜주며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Victor 목사님께서 간증하시기를
자기가 아는 믿는 자들 중에는 한 사람도 죽거나
기형이 된 사람이 없다고 말이죠.


하나님의 자신의 친 백성을 살리고자 하시는 사랑과,
그의 약속을 단순히 믿고 따른 성도의 믿음과 말씀이

스스로 증거하신 그대로 어떠한 것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통쾌한

승리의 역사입니다.


 할렐루야!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3987

윗글은 본인이 "작성자 여이 11-11-02 03:23 조회4,332회 댓글3건"으로 systemclub에 올렸던 글입니다

 

--------------

 

여러분 이런일
도 있어요 !!!
우리 안에
주님만(성령)
계시면 우환
폐렴 바이러스
도 없어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인과 상담한 변호사와 학생도 확진을 받았는데도 숨기고있네요.
중국갔다가 돌아온 코로나 걸린 초등생하고 놀다가 👬

권찰님 딸이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진찰 받아보니 코로나 양성이 나 왔습니다.

 보건당국이 

같이 놀던 아이들도 검사해보니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온가족이 놀라워 했습니다.
지난4일 수요예배시간에 기도로 하나님 혜숙이를 살려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다시 검사해보니 코로나 양성이 없어 졌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혜숙이만 고침 받고 다른 아이들은 고침받지 못했습니다.

다른학생들 기도를 못했더니 혜숙이만 치료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회개하고 다시 다른아이들도 살려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다음 날 목요일 오전에 병원 간호사님이 검사해보니 혜숙이 친구 두명도 양성이 없어져서 간호사는 놀라워 했습니다.
이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박길수목사배상
https://m.youtube.com/watch?v=pj7bmG5aS1I

 

전광훈은 내 고향에서 14Km 이웃 마을이다. 그 동생이 같이 공부했다

저 사람은 어린 시절 꼴찌 인생이었는데 예수 믿고 자기도, 동생도 목사가 되었다. 全은 불신가정이었고, 나는 모태신앙, 장로의 아들
 全은 어릴 때 공부 안하고 개구리 잡으러 다녔고, 나는 詩를 썼다. 전은 예수 믿고 목사가 됐고, 나도 목사가 되었다.

전은 목사로서 자기 교회를 위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일했다. 나는 내 교회도 제대로 못 했다.  全은 공산화 지경의 나라를 일으키고 있고, 광주까지 가서 영혼들을 일으켜 애국자를 만들고 있다. 

나는 광주에서 불러주지도 않는다.  겨우 몇 번 집회했을 뿐이다. 나는 사례비를 받고 광주 집회를 했고, 집회 후에도 선물 택배를 몇 박스 받았다. 全은  광주에서 억 단위로 돈을 쓰면서  광주를 깨웠다. 그래서 광주 성도들이 "대구여 깨어나라!" 라고 외치는 것을 나도 봤다.

나는 삯을 받고 설교했고,  그는 호텔 밥 먹여주면서 설교를 했다. 그는 광주를 깨웠고,  나는 갔던 교회만 깨웠다.

물론 독자들 가운데  전광훈을 싫어하는 분이 있는 줄 안다. “무식하다. 말이 거칠다...." 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똑똑한 나는,  그리고 더 훌륭한 당신은, 그 사람 전광훈이 하듯이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밥 사 먹여가면서, 자기 돈 써 가면서  전하고 있는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면, 사람을 모으고, 조직하고, 연합하게 만들어서 이 땅이 거룩해 지도록, 악이 이 땅을 더럽히지 못하도록, 
심지어 앞에 배완길님이 올리신  '로마시대의 그리스도인"들 처럼 땅에 전염병을  죽은 시체들을 밤새 치웠던 것처럼 했어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는 공산화, 사회주의가 진행중이다. 그러므로 전국 교회는 연합하고, 연대하고, 협력해서  이 땅의 정치가 깨끗이 되도록,  공산주의 독버섯을 밟아야 한다. 
동성애를 전파하는 자들을 추종하면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교회를 파괴하는 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즉,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에 철심을 받고 있는 장애자라도, 척추가 녹아내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도 광화문에서 외치는 또라이 전 목사님처럼,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했어야 한다. 

삶으로 우리의 믿음이 입증되고 (히11장)
직분이나, 신앙고백이 아니라 고난을 자처하면서도 순종하는 헌신이 우리가 진짜 임을 입증하는 것이 될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지만 속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증거이다. 

정말 예수님을 잉태했으면 배가 불러와야 하고(임신증상), 내 삶이 예수님으로 인해 제어를 당하고(구토, 임신 증상) 내 속에 예수님이 삶으로 나타나야(탄생) 한다. 

그런데 믿은 지 수 십년, 직분 받은 지 30년이 됐는데도 믿음이 삶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사산)이 아닌지 검사해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