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세 할아버지!🔹

⚘"할아버지! 이렇게 오래 산
비결이 무엇 입니까?"
⚘"할아버지가 뭐야?
그냥 형님이라고 불러!"
⚘"아! 형님 죄송합니다.
형님! 오래 산 비결이 뭐죠?"
⚘"비결은 무슨... 안죽으니까 오래 살았지!"
⚘질문마다 웃음을 만들어 내는
멋진 '우문 현답'.

⚘"형님, 그동안 살면서 미운 사람도
많았을 텐데,
⚘스트레스도 없이 어떻게 그런 걸
다 참고 사셨어요?"
⚘*"응 미운 사람들도 있었지
⚘하지만 그냥 내버려 뒀어,
⚘그랬더니 지들이 알아서
⚘80~90살이 되더니 다 죽던데 뭘~!"

⚘미운 사람 있어도
그냥 즐겁게 오래 살면 돼!
⚘"절대 화 내지마! 화날 때는 그냥
웃어 버려, 하하하~ 이렇게 말야...!"

⚘가 : 다가 웃고,
⚘나 : 서다가 웃고,
⚘다 : 가가서 웃고,
⚘라 : 일락꽃 처럼 활짝 웃고,
⚘마 : 음속까지 웃고,
⚘바 : 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사 : 랑하듯 웃고,
⚘아 : 침부터 웃고,
⚘자 : 면서도 웃고,
⚘차 : 안에서도 웃고,
⚘카 : 네이션 꽃처럼 활짝 웃고,
⚘타 : 인에게도 웃고,
⚘파 : 도처럼 시원하게 웃고,
⚘하 : 루를 시작하면서 웃자...!

💞 웃으며 즐거운 하루 누리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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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요즘 노인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서울공대" -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다니는 것
"동경대" - 동네 경로당 다니는 것
"부경대" - 부부가 경로당 같이 다니는 것
"전국대" -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는 것
"연세대" -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것
"고려대" -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서 지내는 것
"서강대" - 서로 위로하며 건강하게 사는 것
"건국대" -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사는 것

요즘 뜨는 최고로 좋은 대학은 "해병대"라고 합니다.
해피하게 평생 병 안 걸리는 대학이랍니다.
우리 모두 남은 여생 "해병대"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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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의 유머

피카소의 유머

2차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 요즘 자화상 그려."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드골 대통령의 유머

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다른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아인슈타인의 유머

기차 여행 중이던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기차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차장이 승객들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누구인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아인슈타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기 시작했다.
차장은 "박사님, 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어디로 가는 길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요."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박사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 궁이 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마거릿 대처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유머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그때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웅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 먹었니?"
"엄마, 내 손은 작고 할아버지 손은 크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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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예 : 서울시 체육회
나쁜 예 : 서울 시체 육회

옳은 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 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옳은 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 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옳은 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 예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옳은 예: 서울시 아버지합창단
나쁜 예: 서울 시아버지합창단

웃어야 행복해집니다~^^
덤으로!!

멀미약은 귀미테
피임약은 저미테
변비약은 더미테
무좀약은 맨미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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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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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말은 특유의 함축(含蓄)법이 있다.

타 지방인이 들으면 이해가 어렵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그 의미의 함축이 놀라움으로 다가온다.

이것은 素月이나 木月이 울고 갈 그런 詩語이기도 하다.


가 : 그 아이

가-가 : 그 애가

가-가가 : 그 애가 가서

가-가, 가가? : 그 애가 그 애인가?

가-가, 가가가 : 그 애가 가져가서

가-가, 가가? 가가? : 그 애가 그 애인가? 저 애인가?

가-가, 가가, 가가가 : 그 애가 거기 가서 가져간다.

*더 있지만 머리가 아파서 이것으로 마친다.


*해설: 1. 가(3인칭 主語)

         2. 가(主格 助詞)

         3. 가(動詞 : 간다)

         4. 가(動詞 : 가지다)

         5. 가(指示代名詞 : 거기)

         6. 가?(疑問형 終結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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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구단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지?

 

 



어렸을땐 구구단 못 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 했는데......


다 늦게 어렵게 외었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노?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ㅠ,.ㅠ


6 × 3 = 빌 딩

2 × 8 = 청 춘

2 X 9 = 씨펄


3 × 1 = 절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2 = 길 어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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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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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속에 사는 사람들~

웃음의 파노라마.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부 못 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
철 다 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
자기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 될 줄 안다.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자기를 먼저 챙길 줄 안다.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회사 사장 ~
종업원들은 쪼으면 다 잘 열심히 일하는 줄 안다.


골퍼 ~
멀리간 퍼팅도 OK받고, 긴 퍼팅도 OK받고,

첫 홀 자동 보기로 적은 스코아가

자기 진짜 실력인 줄 안다.



아내 ~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 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 짤리고 진급 되는 줄 안다.



남편 ~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 줄 안다.
돈 버느라 고생하는 남편이 불쌍해서 아침상에 반찬

신경쓰면 자기가 제일 잘하는 줄 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
자기는 안 그런 줄 안다.
자기만 고상하고 품위 있는 줄 안다.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서 삽시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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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모님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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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는 이야기....!  


얼마전, 어머니께서

 

백화점에서 칼을 세트로 사 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분들 다친단 말이야..!!

이렇게 호통을 치시면서

" 칼은 일단 들고 내려갔다가 이따 밑에서

종이 한장 주워서 그거에 말아서 버리자 " 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저는

일반쓰레기 봉투를 들고

아버지는 한 손엔 칼을

한손엔 의류 수거함에 버릴 헌 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던 도중 5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섰어요

그리고 5층에 사는 훈남 오빠가 탔습니다

훈남 오빠가 슬그머니 제 옆에 바짝 서더군요


내 가슴은 웬지 두근두근....

 그런데 훈남 오빠가 3층 버튼을 누르더라구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


"띵동 3층입니다"

엘리베이터가 3층에 섰어요


그런데, 문이 열리는 그 순간..!!!

훈남 오빠가 제 손목을 잡고 엘리베이터 밖으로

미친듯이 내달렸어요




"어머..!! 어머..!! 왜이러세요..?"

저는 놀라서 소리쳤죠


"잔말말고 뛰어..!!




방금 니뒤에

어떤 미친놈이 칼 들고 서 있었어..!!!!!!"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해명도 못하고

훈남 오빠와 손을 잡고 달리기만 했어요 @아빠 미안해요....



한참을 달리다가 오빠가 뒤를 한 번 스윽 돌아보더니

"으악..!!!!!!!!!!!!! 으아아아아아악..!!!!!!!!!!!!!!!!!!!"


엄청난 비명소리를 지르며

이번엔 아예 제 손을 놓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버리는게 아니겠어요..?

 

 

       



저도 뒤를 쳐다봤죠

아버지께서는 한 손에 칼을 들고 몇 오라기 안되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미칠듯한 스피드로 쫓아오고 계셨습니다


"이쉑기야!!!!!! 내 딸 내놔라!! 이 개XX야..!!!!!"

졸지에 엘리베이터에서 어문놈에게 딸을 빼앗긴 아버지는



극도의 흥분상태셨어요

 

 

   

 


결국 동네에 경찰차가 오고 나서야 사건은 마무리 되었어요

달아난 훈남오빠가 경찰에 신고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전 그 사건을 계기로 그 오빠와 친해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아직 그 오빠를 싫어하시는 것 같아요

조용한 동네에 경찰차까지 오게 된 사건으로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분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으셨고


며칠전에 동대표가 되셨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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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왕 기네스 깨지다!! 11명 출산한 인도 여성!!| "

인도 여성이 한번에 11남매를 낳았다고 합니다
기네스 기록을 가라치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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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야, 일본아.
일본 : 웅?
대한민국 : 왜 독도가 니네 땅임?
일본 : 우리 나라랑 가깝잖아.
대한민국 : 가깝다고?
일본 : 웅.
대한민국 : 니네에게는 가까운 기준이 뭐임?
일본 : 이동수단이 기준이지.
대한민국 : 니네는 독도 어떻게 가?
일본 : 우린 비행기 타고
대한민국 : 너네 배 타고 못가?
일본 : 왜 이래? 배 타고 가면 엄청 멀어.
대한민국 : 우린 배 타고 가는데 배 타고 가도 가까워.
일본 : 그래서? 비행기 타고 가면
시간이 더 절약 되니깐 우리 땅임.
대한민국 : 니네 나라 사람 중에
독도에 사는 사람 있어?
일본 : 없지.-_- 어떻게 살아?
대한민국 : 우린 사는데
일본 : .....?;;;;
대한민국 : 우리는 우리 나라 땅이니깐
살 수 있어서 사는데
너네는 못사니깐 니네 땅 아니네?
일본 : 웅......... ⊙_⊙;;;;;
대한민국 : 너네가 인정 했다.
독도는 우리땅임! 아, 그리고!
일본 : 왜?
대한민국 : 너네 지진 났을때 독도는 지진 안났다!
또 니들 독도 가려면 여권 있어야 되잖아.
우리 없어도 돼.

일본 : ..........;;;;;




독도는 대한민국 땅♥
대한민국 사람이면 꼭!!! 퍼가요.
독도는 한국땅........!!

* 안퍼가면 : 일본 nom.
* 퍼가면 : 한국 사람♡♡♡.
* 올렸다 지우면 : 일본 nom.

*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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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뚜껑의 변신은 무죄















글주소:http://cafe.daum.net/foliagw/LTcO/2613

가져온 곳 : 
카페 >3927Bible 말씀연구소
|
글쓴이 : 초산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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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유머ㅡ


60 동갑부부의 환갑 잔치날 요정이 나타나
소원 하나씩 말해 보라고 했다.

 

할머니는
"영감이랑 같이 크루즈 여행 한번 가고 싶어."
금방 할머니 손에 티켓이 쥐어졌다. 할아버지는 ...


"난 30살 차이나는 젊은 여자랑 살아보고 싶어."
바로 뿅~~하고 90세가 되어 버렸다.
ㅋㅋㅋㅋㅋ.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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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 팔다가~

 

 

핸펀으로 보면 엄청 빨라요,,여그는 슬로우 고고,,,

 

경상도 방언 능력시험이예요. 풀어보세요들.. ^^

정답은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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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세요

 

저희 사모님사모님 카페 들어갔다 공감이 되서 퍼왔어요.^^



 


사모님을 기절시킨 이메일..?

    강원도에 사는 사업가 김씨가
    부산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썼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아내의 이메일 주소를 잘못 쳐서
    메일이 엉뚱하게
    얼마전 세상을 떠난
    김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발송되고 말았다.

    목사님 사모님은 이메일을 받아
    읽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정신을 회복하고 나서 사람들에게 보여준
    메일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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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무사히 도착했소.
    그런데 이 아래는 정말이지 무척 뜨겁구려."
출처 :단감산악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정금자


이제 중국이 경제 대국으로 오르면서

경상도말도 중국어로 표현해야 
globalization 에참가 하게된다



몇 가지를살펴보면 
:

   


臥以來算老 (와이래산노)

– 엎드려서오는세월을헤아리며기다린다

(인생무상늙어감을헤아린다는뜻)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밤에겨울을기다리듯이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여름시절에힘만드시는구나


 

苦魔害拏 (고마해라)

– 괴로운마귀가나를해치려붙잡는다


 

氷時色氣 (빙시색기)

– 얼음이얼때색과기가되살아나니


知剌汗多 
(지랄한다)

– 아는것이어그러지면하릴없이땀만많이흘린다



文登自晳 (문등자석)

– 문장의길에오르면스스로밝아지는도다

 


謀樂何老 (모락하노)

– 즐거움을도모하니어찌늙으리오

 



牛野樂高 (우야락고)

– 소치는들판에즐거움이높도다


 

澤度儼多 (택도엄다)

– 법도를가려의젓함을많이하라


 

熙夜多拏 (희야다나)

– 달밝은밤에생각에붙잡힘이많구나


 

無樂奚算老 (무락해산노)

– 낙이없으니어찌늙음을따지리오


 

尼雨夜樂苦移裸老 (니우얄락고이라노)

– 대저비오는밤기쁨과슬품에헐벗은노인근심케하네


 

文登歌詩那也 (문디가시나야)

– 시예에오르니 노래와 시가 어찌하오리


 

天地百歌異 (천지백가리)

– 천지에 백가지 노래가 다르니라


苦魔濁世里不拏 
(고마탁세리불라)

– 고통과마귀가흐린세상에붙잡히는구나.


 

.경상도 사투리에 이렇게 깊은뜻이 있다니 역쉬 갱산도 사투리

는 못말려
!!!



 

 Provided by B. C. Yun, PhD,  editor in chief



 

 

 

출처: 생명나무 쉼터/한아름

다 틀리면 치매,..


3문제 다 틀리면 진짜 치매랍니다 ㅎㅎ

[QUIZ]
보는 즉시 문제를 풀기 바랍니다.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연필과 종이도 없이 말입니다.

준비 됐으면 시작하시지요~
3문제 다 틀린다면
병원으로 직행 하시길~ㅋㅋ

<문제>
달리기 경주에서 뛰고 있습니다.
2등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
그럼 지금 당신은 몇등?


 


2등을 앞지르고 그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당신이 당연히 2등입니다.
1등을 앞지르지는 않았잖아요.
다음 문제에 틀리지 않도록 해보세요.
처음문제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안됩니다.

<문제>.
아주 헷갈리는 산수 문제입니다.
머리로만 푸세요.
연필과 종이는 사용 하지 마시구요.
자 시작합니다~

1000에다 40을 더합니다.
거기다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30을 더하고
다시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20을 더하고
또 1000을 더합니다.
이제 10을 더합니다.
그럼 총합은??

[ 답 ]
5000이 나왔나요?
또 틀렸네요.
실제 답은 4100입니다.
믿지 못하겠다구요?
계산기로 해보세요.
(40+30+20+10=100)
오늘 당신의 날이 아닌가 보군요.
이것도 못푸신분..
제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네요~흑흑
혹시 마지막 문제는 풀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
영희의 아버지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
: 일순,이순,삼순,사순이~
그럼~ 마지막 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답 ]
오순!!! 당연히 아니지요.
 
다섯번째 딸의 이름은
당연히 영희입니다.
문제를 다시 읽어보세요
누구의 아버지라고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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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cafe.daum.net/ymh779/D6Rg/17541 글쓴이; 깡아
 

 

 

a1.png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해서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a2.png


a3.png


a4.png


a5.png


다 찾아 볼 수 있으면 치매나 알즈하이머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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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아십니까? 
 


 
나는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또한 당신의 가장 훌륭한 조력자이자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실패의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 대로 
그저 따라갑니다. 



그렇지만 당신 행동의 90%가 
나에 의해 좌우됩니다. 
나는 당신의 행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좌지우지합니다. 
나에겐 그것이 매우 쉬운 일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몇 번만  보고나면 
나는 자동적으로 그 일을 해냅니다. 



나는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일 뿐 아니라 
실패한 모든 이들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나는 인공지능 기계처럼 
정밀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계는 아닙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고 
당신의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되든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나를 착취하십시오. 
나를 훈련시키십시오. 
나를 확실하게 당신 것으로 만든다면 
나는 당신의 발 앞에 
원하는 것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가볍게 여긴다면 
난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내가 누군지 아십니까? 

난 당신의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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