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가 에이즈로 죽기 13일 전 찍은 간증동영상

★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여인

▼ 사막에 숲이 있다


http://youtu.be/v-oSNW3XPx0


▼ 나무심는 여인

http://youtu.be/Kii5Lwfus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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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그녀석이 싫다.
그런 녀석은 처음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인정한다.
거기까진 내가 봐준다.
하지만, 왜 기도를 1시간씩이나 하느냐 이말이다.
도대체 기도를 하는 멍청한 녀석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기도할 시간에 좀 더 전공 공부를 한다던지,
좀 더 좋은 일들을 하면

기도보다 더 눈에 보이는 결과를 경험할텐데
도대체 왜 멍청하게 무릎아프게 한시간씩 기도하는지 모르겠다.


 

거기까진 내 인정한다.
그런데 왜 기도 내용이 그모양 그꼴이냔 말이다.
도대체 자기를 위한 기도가 별로 없다.
자기와 상관없는 다른 친구들을 위해 왜 기도하냔 말이다.
더 이해못할 일은 그 녀석 맨날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이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내가 맨날 기도할때 쓸대없는 짓이라고 생각을 집어넣어줘도
도대체, 무식한건지, 단순한건지 알아듣지를 못한다.
내 살아생전에 그렇게 무식하게 기도하는 놈 첨본다.
정말 내 살이 빠진다.


 

그런데 거기까진 괜챦다 이거다..
왜 말씀을 그렇게도 꼼꼼히 보냐 이거다.
대충대충 보고 대충대충 생각하면 될 걸 가지고,
왜. 말씀 하나가지고 그렇게 끄냔말이다.
제대로 성경을 본다느니 하면서 성경을 볼 때마다 알게 해 달라고
기도는 그리하고 관주나, 관련 서적들은 또 왜 그렇게 보는지.
성경은 그냥 삼국지나,
도덕책같이 좋은 책들중 하나로 여기면 될 것인데
왜 하나님 말씀으로 그렇게 깊게 생각하며 인식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더 환장하겠는건..
그걸 그대로 한다는 사실이다.
언젠가 이런 일이 있었지.
그 친구가 성경을 보더니만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막 들뜨는거야..
그래서 내 부하 중 한명 보내서 좀 타일러줬지..
''아직 아냐. 좀 더 시간을 봐가면서 하라구..''
그랬더니 그 친구는 더 확신이 있는듯.
멍청하게 막 복음을 전하는거야..
물론, 내가 좀 힘을 불어넣어줘서
그 친구를 바보 만들었지.
그런데 더 놀라운 건.. 그녀석이 거기서 실망하거나 슬퍼하거나
울지 않더라는 것이야.
처음에는 조금 쫄더군..
그러더니 좀 지나니..
그 자체를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이야..
그 이유가 뭔지 알아?
글쎄,

자기가 그런 핍박과 고난을 주님께서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하는 거야..


 

내가 제일 짜증나고 힘이 드는건..
그 친구에게 실패를 줬을때야.
실패를 주면 그 녀석은 더 잘 일어나는거야.
꼭 오뚜기같이 말야..
내 비록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만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이 녀석 엄청 괴롭히려고 맘 먹었거든..
그런데 그럴수록 이 녀석은 더 내 왕국에 큰 치명을 주니
다시 한번 고려해 봐야겠더라구..


 

그래서 그 친구에게 성공을 좀 줬더니.
그건 좀 먹혀들어 가는 것 같았는데..
그것도 좀 지나니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거야..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지..


 

그래서 내가 그녀석 이 세상에서 보내 버릴려고
많은 노력을 해봐도.
하나님이 그 녀석과 함께 해서.. 내 한계를 많이 느껴.


 

내 고민은 그거야.
난 사실 고민을 안하거든.
다들 내 말을 잘 듣더라구.
내가 가진 것들을 좋아하고 즐기는데.


 

그 녀석은 글쎄..
내 말을 안 듣는거야.
그래서 그녀석 얼굴만 봐도 이젠 짜증이 나.
그리고 솔직히 말해.
쪼금 무서워..


 

뭐라고?
내 힘으로 그녀석 하나도 못 이기냐구?
물론, 한주먹거리도 안되지.
그런데 그녀석이 쪼금 똑똑한 거 같아.
글쎄..


 

그녀석 절대 자기 힘으로 나와 싸우지 않더라.
항상 도망치지..
그리고는 예수 그리스도 뒤로 숨어서
싸우는거야..


 

그러니 내가 어떻게 하냐구..
나도 답답해 죽겠어.
예수 그리스도만 아니면 단숨에 끝나는 녀석인데.
글쎄.
도무지.. 얼굴을 드러내질 않는거야.
정정 당당히 겨뤄보자구 해도..
도대체가 말을 안들어.


 

이제 알겠지?
내 고민이 얼마나 큰질..
그런데 요즘 그런 녀석이 좀 더 늘어나는것 같아서.
내 졸개들에게 비상 대책 위원회를 만들어
지금 막~.. 회의하고 있어..


 

우씨..

..................................................................................

 

하루 한 시간

깨어 주님을 향해 기도할 때,  

우리는 시험에 빠지지 않고

사탄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따르는 아가페목장 / 돌쇠

 

 





 


나는 진화론을 가르치던 교수였습니다.- Walter Veith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스스로를 진화론의 전도사라고 부르던 한 사람이, 다윈이 알수 없었던 유전학에 대해 알며 진화론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무신론 그리고 진화론은 일어날수 없는 불가능한 우연에 심하게 의존하는 이론입니다. 

잘 지어진 집을 폭파해서 다시 완벽한 집으로 만들 가능성은 10^80 분의 1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온 우주에 있는 미립자의 숫자와도 같습니다. 


즉 진화론은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유전 정보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그런 확률과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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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무서운 진실


▼ 무서운 진실 1


http://youtu.be/6X6bxdCs6cA


▼ 무서운 진실 2


http://youtu.be/Vg8jpJxpsHA

▼ 무서운 진실 3


http://youtu.be/jfduHNKMeR4

▼ 무서운 진실 4


http://youtu.be/CtKj66HjjUw

▼ 무서운 진실 5


http://youtu.be/rR8sAcE68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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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슨을 KO시킨 다마토 이야기









세월호 유족, '침몰 후 찍은 동영상' 최초 공개
유족들...구조만 빨리 했다면 살 수 있었는데...통곡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4/05/09 [06:07]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은 8일 오후 9시께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버스 5대에 나눠타고 서울 여의도 KBS에 항의방문에 돌입했다.

그러나  kbs 보도국장 김시곤의 망언에 대한 사과를 받지 못하자 세월호 유족들은 9일 오전 2시30분쯤 결국 청와대로 향했다.


버스로 KBS를 출발한 세월호 유가족 200여명은 경복궁 앞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가 인도를 따라 청와대 옆 효자동주민센터 앞까지 희생자 영정을 품에 안고 행진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박근혜 면담 요구가 거절되자 청와대 진입을 시도 했지만 저지하는 경찰에 가로막혀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고 바닥에 주저앉아 항의 농성에 들어갔다.

유가족들은 청와대 입구 효자동 사무소 앞 차도에서 연좌농성을 하며, 희생된 학생들이 애절하게 구조되게 해달라고 '아멘'하며 기도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처음 공개하였다.


세월호 사건 이후 최초로 공개된 이 영상은 '16일 오전 10시경 침몰 후 8시간이 넘은 오후 6시38분에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이 촬영한 것이다'고 유족이 9일 청와대 옆에서 공개한 것이다.

유족들은 "잠수 구조를 포기한 16~17일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하였다면 살릴 수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며 이를 보고 통곡을 하였다.


유가족들은 청와대를 향해 "시위를 하러 온 것이 아니고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KBS 보도국장의 망언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사과를 하러 오지 않는 보도국장 대신 KBS에 사과를 받으러 왔으나 사과를 하지않아 결국 청와대로 왔다"고 말했다.


날이 훤히 밝아 아침이 되었지만 유족들은 미동도 하지않고 게속 박근혜 면담을 요구하며 연좌 농성을 하고 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사 53: 4-8)
 
 
수난의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온맘 다 해...
 

★감동과 경이로운 영상 몇편 감상하세요

▼Holland's Got Talent-Amira


http://youtu.be/UEMR3A4WLC8

 


http://youtu.be/lIkKv6zER3w


▼ The Incredible Power Of Concentration - Miyoko Shida


http://youtu.be/cW2YhHAot6I


▼The Catwall Acrobats in Monte-Carlo Festival


http://youtu.be/81f70XWlGUU


▼ Can you believe what you see ? omg etonnant


http://youtu.be/Wso13n4kHZ4


▼ Hyundai Driving Skills


http://youtu.be/nEewb5g4b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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