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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한 분 만이 (God and God Alone)

God and God alone
Created all these things we call our own
From the might to the small
The Glory in them all
Is God's and God's alone
주 한 분 만이 이 모든 세상 창조하셨네
우리 소유로 알던 이 모든 영광이 다 주께 속했네

God and God alone
Reveals the truth of all we call unknown
And all the best and worst of man
Won't change the Master's plan
It's God's and God's alone
주 한 분만이 감춰진 진리 드러내시네
주의 모든 계획은 그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으리

God and God alone
Will be the joy of our eternal home
He will be our one desire
Our hearts will never tire
Of God and God alone
주 한 분만이 영원히 우리 기쁨 되시네
오직 주님 한 분만 사모하는 마음 변할 수 없으리

(Chorus)
God and God alone
Is fit to take the universe's throne
Let everything that lives
Reserves its truest praise
For God and God alone
주 한 분 만이 온 우주의 통치자 되시네
생명있는 모든 것 오직 하나님만 찬양케 하소서


출처: 열매맺는나무 카페


지인이 보내주신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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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Garlock 의 Christian Music 에 대한 강좌입니다. 모두 10편의 긴 강의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음악에 대하여 좋은 강의라고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영어 강의라서 죄송하지만, 영어로 들으시기에 어려움이 없는 젊은 분들과 EM Ministry 목사님들은 꼭 들어보실만합니다.

Frank Garlock gives a good presentation of what exactly music is according to the Bible.
What to look for and what to avoid. Satan is the god of this world and his music is crafted to draw you away from God. Today many Christians are getting sucked into this evil influence. This series is being presented to help and edify the saints on this most important matter.

Christian Music? or Satan's Music?
http://youtu.be/E6j3yThfxxk

The World's music in the Church
http://youtu.be/POSwiLirxqM

 

출처: 아멘넷/ JuNic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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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목적은 결코 끝나지 않는 삶이 있음을 아는 것이다

 

-월리엄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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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gntv.net/document031512/chris4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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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멘넷 개시판/ Apostl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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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멘넷 게시판: 은하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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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 더위에 건강하십시오

 

작은자님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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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성경 고린도전서 13장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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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 아시죠?

      토미 워커..라는 목사님이...

      어느 날 어느 보육원에 가셨답니다. 보육원 관계자들과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대여섯 살 난 여자 아이가  자꾸만 다가와서는...

      내 이름은 앤이예요...라고 한마디 던지고 활짝 웃고

      너무 좋아하며 달려갔다가는

      또 와서 ...내 이름은 앤이예요...라고 하더랍니다.. 토미 목사님은 수도 없이 그런 짓을 하는 어린아이를

      그냥 방치해 두는 보육원 사람들도 짜증 나고,

      그 여자아이도 귀찮아서...참다못해

      저 아이가 왜 그러냐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앤 이라는 여자아이는 버림받은 아이였고...

      보육원에 오기 전에는 이름조차 없을 만큼...

      단 한 번도 눈길을 받아본 적 없던

      천덕꾸러기 정박아였답니다. 처음에는 거칠게 방어하며 사람을 경계했지만... 

      사랑으로 감싸주면서 이름도 붙여주고

      한없는 사랑으로 안아주었더니....

      자신이 앤이라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서....

      ..내 이름은 앤이예요..라며

      자신을 자랑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토미 목사님은 좀 전까지 짜증을 냈던

      자신이 부끄러웠고...

      그날 만난 앤의 모습이..

      어쩌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누구든지 최소한 한 두 번쯤은 ...

      하나님이 내 이름을 아실까?...

      라는 의문을 갖기 마련인데...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아신다는 확신만 있다면

      그걸 자랑하고 싶어서...

      앤처럼...내 이름은 00 이라고

      떠들고 싶어지지 않겠느냐는 거지요...

      그래서 만든 것이...바로 ...

      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라는 찬양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쏙 드세요?
      만약에 마음에 좀 안 드는 분..계시다면..

      오늘부터는 자부심 갖으시기 바래요...왜냐구요?

      그 이름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고

      날마다 불러주시니까요...

      HE KNOWS MY NAME!!!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 사랑의 배달부: 별똥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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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내 하나님 당신에게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비록 그 길이 십자가를 지는 것 같은 길이라도 말입니다.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언젠가 내가 불러야할 노래는 내 하나님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Nearer, my God, to Thee,
                            내 하나님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Nearer to Thee!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비록 내 신세가 나그네와 같고, 해는 져서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어둠이 나를 엄습하고, 쉴 곳이 마땅치 않다 해도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속에서라도, 내 하나님 당신께로
                             
                            Nearer, my God, to Thee,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Nearer to Thee!
                            내 하나님 당신께로
                             
                            Or, if on joyful wing cleaving the sky,
                            행여 혹은 기쁨에 날개돋혀 하늘을 오르게 될지라도
                             
                            Sun, moon, and stars forgot, upward I’ll fly,
                            해와 달과 별들엔 개의치 않고 더 높이 위로 올라 갈 겁니다.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언젠가 내가 불러야할 노래는 내 하나님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Nearer, my God, to Thee,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Nearer to Thee!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Nearer, my God to Thee,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Nearer to Thee!
                            당신께로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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