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들의 이야기
한해의 마지막 언덕에 서서
최송연
2016. 12. 8. 01:27
가는 길 잠간만 멈추고 주님 앞에서 자신을 살펴보자 .
숨차도록 바쁜 나의 발걸음이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지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엡 5:10)』
출처: 사모님사모님/만사형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