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오신 12월이면...
주님이 오신 12월이면 난 생각하게 되네... 못다한 충성 외면해 버린 충고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이 오신 12월이면 난 기도하게 되네...
충성은 아무 댓가도 바라지 않는 것임을...
내게 아픔을 주는 이의 껍질 속엔
비록 힘이 드는 말씀일지라도
주님이 오신 12월이면 난 간절히 소원하네... 자신을 값없이 내어주신 주님을 닮고 싶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