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인 자넷 잭슨이 이슬람 복장을 하고 거리에 나오다

자료실 2016. 11. 21. 08:44

2009년 6월 25일 일루미나티에 의해 의료사고를 가장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진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인 자넷 잭슨이 최근 이슬람 복장을 하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만삭인 자넷 잭슨이 무슬림 신자인 그녀의 남편 Wissam Al Manna와 함께 차도르를 착용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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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사망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를 통해 오빠의 죽음이 일루미나티와 연관이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던 자넷 잭슨이 차도르 복장을 한 충격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 이미 이슬람 신자였던 그의 형 저메인 잭슨은 한 이슬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 마이클이 일루미나티에게 살해당한 것이라 말하며, 만일 마이클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했었더라면 “Islam would've been Michael's protection(이슬람이 마이클을 보호해주었을 것)”이라는 증언을 한 바 있다.


 마이클 잭슨의 형 저메인 잭슨이 한 이슬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생 마이클이 일루미나티에게 살해당한 것이라 말하며, 만일 마이클이 이슬람으로 개종을 했었더라면 “Islam would've been Michael's protection(이슬람이 마이클을 보호해주었을 것)”이라는 증언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넷 잭슨이 무슬림 신자와 결혼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이 일루미나티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몸부림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미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세력들이 전략으로 자넷 잭슨에게 차도르를 입혀 대중들에게 노출시킨 것일까?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로 쓰임 받다가 처참하게 버림받은 마이클 잭슨처럼, 이제는 그의 여동생 자넷 잭슨이 이슬람에게 이용을 당하는 듯싶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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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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