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시골 할아버지가 본 천국과 지옥 그리고 이 시대 목사님들께 바라시는 메세지

신앙간증 2017. 4. 23. 00:30

 

간증은 어디까지나 간증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고 성도님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깨달음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시되

다른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서 도전도 받고 삶에서 좋은 점은 본받으시기를....

 

간증 자들의 신학은 목양연가의 신학과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양연가 섬기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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