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좌우명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 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작자 미상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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