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좌우명이 될만한 좋은 글

짧은 글 긴 여운 2013. 1. 2. 09:33



새해 좌우명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 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작자 미상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중에서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퍼할 만한 일  (0) 2013.01.17
지혜와 빛  (0) 2013.01.03
성만찬(Communion)  (0) 2012.12.12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다  (0) 2012.12.04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2) 201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