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화론을 가르치던 교수였다
동영상 2014. 8. 26. 04:02나는 진화론을 가르치던 교수였습니다.- Walter Veith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스스로를 진화론의 전도사라고 부르던 한 사람이, 다윈이 알수 없었던 유전학에 대해 알며 진화론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합니다.
무신론 그리고 진화론은 일어날수 없는 불가능한 우연에 심하게 의존하는 이론입니다.
잘 지어진 집을 폭파해서 다시 완벽한 집으로 만들 가능성은 10^80 분의 1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온 우주에 있는 미립자의 숫자와도 같습니다.
즉 진화론은 불가능 합니다. 왜냐하면 유전 정보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그런 확률과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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