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1990년대 초 독일 신문에 보도된 사진입니다.

 

 

당시 신문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홀리 심장병원에서 캐린 피셔(32세)의 심장수술 장면을 병원 교육 자료로 쓰려고 72장의 사진을 촬영한 병원 교육부 소속 사진사 피터 발렌틴은 사진을 인화해 보다가 한 사진에 이상한 형상이 찍힌 것을 발견했다.

 

혹시 누군가 장난을 친 것 아닌가 확인하기 위해 현상소에 가서 문의하고 확인한 결과 괴 현상은 필름 원판에도 있었고 사진 전문가의 분석 결과 조작된 흔적이 전혀 없는 원판으로 판명됐다.

 

그 후 피터는 문제의 사진이 캐린의 심장이 멈춘 때 촬영된 사진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영혼이 죽은 육신에서 분리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것을 알고 크게 놀랐다.

 

피터에 따르면 당시 수술실에는 그를 포함해 10여명의 의료진이 있었지만 아무도 육안으로 캐린의 영혼이 육신과 분리되는 형상을 보지 못했다.

 

이에 대해 프랑크프루트의 마틴 뮬러 박사는 인간에게 영혼이 실제로 있고 육신은 성장했다가 약해지며 죽지만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며 이 사진이 현재까지 촬영된 사진들 중 가장 중요한 사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 판막증 수술 여환자(캐린 피셔) 사망 순간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면서 그 여인의 영혼이 카메라에 촬영됨)

 

- 독일 프랑크푸르트 -

 

 

사람은 죽음 이후,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한 세상(천국 or 지옥)으로 옮겨갑니다! (사람의 영혼은 불멸한다.)

 

 

 

이 글은 실화입니다! (미국 의학박사: 모리스 롤링스)

 

 

 

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존재의 끝이 아닙니다. 이 사실은 현대의학으로도 증명이 됩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한때 아이젠하워(미국 제 34대 대통령)의 개인 담당의사였고, 현재 테네시주 다이아그나스틱(Diagnostic)병원의 내과 특히 심장혈관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입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평생을 의사로 일해왔고 거의 매일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죽음 이후의 경험에 대해서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꿈이거나 환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1977년 어느날이었습니다. 그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 조지아주 라파옛에 사는 48세 된 우체부 찰리 맥케익이라는 사람이 입원했습니다.

 

동료의사 팸 찰스워드가 그 환자의 심전도 검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찰리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찰리는 자기 심장이 멎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4~5초가 지나자 찰리는 갑자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치 뭘 몰라서 질문이라도 하나 하겠다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눈을 뒤집고 그대로 까무러쳤습니다.

 

즉시 간호사 하나가 달려들어 '생명의 키스'라 불리는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실시했습니다. 그 사이 다른 간호사는 정맥주사를 준비했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그의 심장을 정상으로 뛰게 하기 위하여 심장조율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찰리가 비명을 지르며 소리쳤습니다.

"멈추지 말아! 난 지금 지옥에 있어! 지옥에 있다고!"

 

모리스 롤링스는 환자가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받아넘겼습니다. "당신은 계속 지옥과 씨름하시오. 나는 지금 당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바쁘오!"

 

그런데 이런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대개 환자들은 고통 때문에 "그만 눌러요. 갈비뼈를 부러뜨릴 참이오"하고 의사에게 항의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흉부 압박맛사지는 때론 환자의 갈비뼈를 부러뜨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 사람은 필사적으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롤링스 박사가 그의 가슴을 두드리면서 "당신은 어째서 내가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나는 지옥에 있소"하고 소리쳤습니다. "지옥으로 가게 될까봐 무서워한다는 뜻이군" 박사의 말에 그는 "아니오, 나는 지금 지옥에 있소. 나를 가게 하지 마시오. 제발 나를 보내지 마시오. 내 말 이해 못하겠소? 나는 지옥에 있소. 당신이 소생법을 멈출 때마다 나는 다시 지옥에 간단 말이오. 제발 나를 지옥에 다시 보내지 말아주시오!"라고 소리쳤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지금까지 죽음에 다가가는 많은 환자들의 항변을 무시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그 환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25년 동안 사람의 얼굴에서 그토록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있었고 평생 그토록 무서워하는 얼굴 모습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두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는 서둘러 환자를 살리려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환자가 "내가 어떻게 하면 지옥에서 나갈 수 있소."하고 공포에 질려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는 기도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당황한 박사는 "나는 목사가 아니오"라고 투덜대며 대답했습니다. 그러다가 간호사들의 따가운 눈총에 밀려 그는 마지못해 기도문을 선창했습니다.

 

"따라서 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저를 지옥에서 구해주십시오" "만약 제가 다시 산다면 당신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그 환자는 이 기도를 필사적으로 따라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진정되었고 곧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환자의 방에 갔을 때 그 환자는 성경을 구입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실화이며, 모리스 롤링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음에 관하여 의사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죽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음 두가지 방법으로 죽음에 관해 연구하였습니다. 첫째로,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경험담을 듣고 이들을 서로 비교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들의 경험이 서로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두세 사람이 유사한 꿈을 꾸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에서 살아난 많은 환자들이 본질적으로 같고 연속적인 꿈을 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그 환자들은 우리와 똑같이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로서, 모두가 자신들의 경험을 꿈이 아닌 현실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경험이 꿈이 아니라 실제라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로, 세계 여러 종교들의 경전을 구해서 읽고 서로 비교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유대교의 율법과 탈무드, 회교도의 경전 코란, 옛 인도의 성전 베다, 우파니샤드, 힌두교의 브라만, 조로아스터교의 경전과 주석서인 젠드아베스타, 공자의 어록, 자이나교의 아가마, 불교의 불경, 일본의 신도 고지키, 노자가 제창한 도교, 논어를 포함한 많은 종교의 신성한 책들의 많은 이론들을 열심히 비교하고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한 책이 죽었다 살아난 환자들의 죽음 후의 경험을 가장 잘 묘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기독교의 성경(교회)이었습니다.

 

그래서 본래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그는 연구가 끝난 이후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이로 보건대 성경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는 결코 비 실제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을 묘사한 것입니다.


트라이언 에드워드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은 너무 늦게 본 진실이다. 제때에 할 일을 경홀히 여기고 후회하는 곳이다.

러분이여, 이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닫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모두 다 지옥을 면하고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옮긴 글/ 이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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