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미꽃으로

맘을 나누어 보세요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청학동 훈장의

《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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