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기도 요청/KNCC의 실체
자료실 2016. 4. 26. 09:45기독교연합단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 WCC 이단사상을 끌어들이고, 종교 다원주의와 공산주의, 동성애를 추구하는, 한국교회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KNCC는 마땅히 해체되어야 한다.
KNCC(구NCCK)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소속되어 있는 종교단체로써, 지난 2013년 WCC 한국개최를 주도했었음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1. KNCC는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KNCC를 중심으로 종교 통합운동을 하는 WCC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석가탄신일마다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플랜카드를 내건지는 이미 오래 전입니다.
미루어 보건데 한국에 이슬람 세력이 더 밀고들어오게 된다면, 이들과도 손을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니, 가장 앞장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KNCC는 공산주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전복 내란음모죄로 복역중인 종북간첩 이석기를 위한 탄원서를 보냈던 것은 물론, 비전향 장기수(6.25 북한군으로 민주주의로 전향하지 않고 수감중인 군인)를 돕는 '고난받은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에게도 2007년에 인권상을 준 바 있습니다.
2016년 2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북한의 조그련 연맹회장을 만난 후, 실무회담을 진행한 후에 국가에 신고를 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최근 WCC측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KNCC에 대한 벌금형을 철회하라는 공개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엄연한 내정간섭입니다.
3. KNCC는 동성애를 옹호합니다.
지난 2007년,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부결되자 강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우리들의 차이에 직면하다, 부제 교회 게이 레즈비언 교인들'를 발간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2016년 4월 28일, 김조광수 감독을 초청 대담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4년 KNCC에서 수여하는 인권상에 군인권센터 임태훈소장이 수상을 한 바 있는데, 이 사람은 커밍아웃 동성애자로써 징병신체검사를 거부하고,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 인권연대를 창립한 사람입니다.
그가 인권상을 수상한 이유는 '아직도 만연한 군대 내 폭력과 비민주적인 병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치하하여 인권상을 줬다고 하는데(2014년 12월 9일 28회 한국기독교헙의회 인권상), 이런 병역거부자에게 군 인권상을 줬다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행태입니다. 병역거부는 반국가행위가 아닙니까?
★ WCC를 지지하는 KNCC
★ 종교 다원주의를 추구하는 KNCC
★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끌어들이는 KNCC
★ 탈북동포회 성명서
★ WCC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
★ 동성애를 조장하는 KNCC
KNCC는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운동, 공산주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단체입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라,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아니라 반국가적, 반기독교적, 탈종교적, 탈이성애적, 반자유민주주의적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 아니 전부 그런 성향입니다.
과연 이 단체가 계속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로 남아 있어도 될까요? 앞으로 이 단체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친이슬람, 더 높은 수준의 자유주의 신학, 더 높은 수준의 친동성애, 더 높은 수준의 친공산주의.
여기에 계신 모든 님들과 제가 치를 ?며 막고자 했던 WCC, WEA, 종교통합, 적그리스도, 공산주의,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입니다. 아니 이 모든 것을 교회로 신학교로 끌고 들어온 단체입니다.
한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그들에게 길을 열고, 방법을 만드는 단체가 바로 KNCC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회적 문제가 생기면 절대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그들에게 명상과 같은 수준일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회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동성애와 적그리스도 세력으로부터 한국교회와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내기 위해서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번 4월 28일을 막는다고 해도 그들은 다시 이런 강연과 세미나를 열 것입니다. 이 단체가 계속적으로 존속,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의 헌금이 이런 단체의 유지에 사용된다는 것이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바로 'KNCC의 해체'라고 생각합니다.
"내 백성아! 거기에서 나와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 18장 4절)
조금 전 KNCC 측에서 동성애 초청강연 취소를 요구하는
300개가 넘는 게시글을 모두를 삭제시켰습니다.
(2016년 4월 25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서울시보다 더한 자들입니다.
여러 성도님들 목사님들, 다시 한번 힘을 내주십시오. 한국기독교인들과 한국교인의 목소리를 조롱하는 KNCC는 한국교회에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kncc (02-742-8981)
한국기독교회관 (02-763-9746),
kncc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02-743-4472)
홈페이지: http://www.kncc.or.kr/sub04/sub02.php
퍼온 글/주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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