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 트럼프냐?  아니면 주적인 김정은이냐? 결국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는 문대통령!

자업자득인가? 아니면 운명의 장난인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과연 국민들이 문대통령의 선택을 따를까?

또다시 이 나라에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할텐데ᆢ

모든 결과는 문대통령에게 달렸다!

[펌글]
미 트럼프 대통령은 군산 GM이 5월까지만 가동하고, 그 후로는 디트로이트로 돌아오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우선주의를 주장하면서, 한.미 FTA에 대해서는 "한미 FTA는 재앙이었다"며 "미국은 공정한 협정을 위해 재협상하거나 전면 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문재인 정부의 김정은 정권 돕기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와 금융범죄회의'에서 시걸 맨델커 미국 재무부 테러리즘 및 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북한을 도울 경우 누구든 미 금융시스템에서 차단하겠다"면서 "미국이냐, 북한이냐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쯤되면, 대략 견적이 나왔는데 왜 국민들이 당할 고통은 생각않고 문재인 정부식 외교에만 치중하고 있나?

이미 북한은 김정은 3대와 그 권력자들이 존재하는 한, 인질을 볼모로한 범죄국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건가?

GM 철수건도 자세히 봐라. 고임금에 생산성은 떨어지는데 노조파업은 1년에 120일이나 된다면 당연히 철수하는 게 맞다.

경영부실 등 다른 이견도 있지만, 전자를 넘어설 사유는 못된다고 본다.

트럼프는 분명히 처음부터 경고했다.

미국 우선주의에 근거한 강한 미국을 만들겠다고 말이다.

따라서 과거의 퍼주기식 실수를 반복해 북한이 핵으름장 놓는 실수 따윈 반복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자강을 위한것도 아니면서, 오로지 김정은 정권을 돕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리를 통한 자강보다 이념에 치우친 사람들아 봐라.

너희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고작 이 따위밖에 안된다."

그러나 미국의 트럼프를 보거라.

외국에서는 그렇게 나쁘게 보도되고 욕을 먹어도, 결국 자국 고용률 역대 최고치, 공약 이행률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 않은가?

트럼프를 욕할 시간에 곰곰히 생각해봐라.

대한민국도 자국내에서는 칭찬받고 외국에서는 쓴소리듣는 그런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지, 범죄집단에게 퍼주기식 외교로 우방국에는 천시받고, 자국민들에겐 온갖 욕을 다 쳐먹는 무능한 대통령이 필요할까?

이 시점 반드시 고민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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