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9.11 사건의 피해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남긴 메시지는 사업이나 회사의 프로젝트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남긴 메시지는 하나같이 가족에게 남긴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여보, 난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 부디 애들하고 행복하게 살아.”  

♡많은 사람들이 일에 치여 가족도 잊은 듯 바쁘게 살아가지만, 목숨이 1분도 채 남아 있지 않았을 때는 결국 가족을 찾는다는 것이다.  
"어머니, 아버지, 여보, 나의 아이들아.." 

♡그렇습니다.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보람은 일이나 성공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아무리 소중하고 가치가 있어도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소설가 신달자 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9년간의 시부모 병수발과 24년 남편 병수발을 했고, 끝내 남편은 그렇게 죽었습니다.

♡일생 도움이 되지 않는 남편인 줄로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창 밖에 비가 와서 “어머,비가 오네요” 하고 뒤돌아보니 그 일상적인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제야 남편의 존재가 자기에게 무엇을 해 주어서가 아니라 그냥 존재함으로 고마운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감사와 사랑 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온 가족과 
함께하며~ 
베품과 배려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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