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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의 어록
      1.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만큼 행해질 수 있다. 2.내가 성공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3.어머니의 눈물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는 진한 애정이 담겨 있다. 4.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를 갖추어 나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5.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책을 한 권 선물하는 사람이다. 6.나는 영의 식탁에 나가기 전에 육의 식탁에 나간 적이 없다. 7.정직과 지식은 나의 보배요 재산이다. 8.거짓이 잠깐은 통할 수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9.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의 기회로 삼아라. 10.타인의 나쁜 점을 말한다는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손해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상대의 좋은 점을 말하라. 그리하면 자신도 남도 이롭게 되리라. 11.술은 사회를 병들게 하는 암으로 사회를 파기하기 위해 벼르고 있 다. 12나같이 밤낮으로 긴장하는 사람이 만일 웃은 일도 없었다면 벌써 죽었으리라. 13.길이 약간 미끄럽기는 해도 아주 낭떠러지는 아니야! (상원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에) 14.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나쁜 감정을 해소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15.꽃이 자라는 곳에는 언제나 잡초가 난다. 나는 잡초를 뽑고, 꽃을 가꾸는 사람이고 싶다. 16.신앙은 옳은 것을 만드는 힘이다. 17.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모른다. 그보다는 구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이가에 더 마음을 쓴다. 18.불행한 사람의 특징은 그것이 불행인 줄 알면서도 그 방향으로 계속 가는 것이다. 우리 앞에는 불행과 행복의 두 갈래 길이 항상 놓여앴다. 우리는 매일 두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19.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사사로운 언쟁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일들은 크게 양보하라. 14.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 더 좋아졌음을 보는 일이다. 15.내가 싸워야 함은 승리가 아니라 진리를 지키기 위함이다. 16.나는 어려울 때마다 무릎 꿇고 기도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내가 알지 못했던 지혜가 떠오른다. 17.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속이려 하고 감추려 해도 반드시 드러납니다. 18.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그러므로 노예를 부리는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 19.남의 자유를 부인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자유도 누릴 자격이 없다. 20.누구에게도 악의를 품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라. 21.적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을 당신의 친구롤 만드는 것이다. 22.만약 누군가를 설득하려 한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실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하라. 거기에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 방울의 꿀이 있다. 23.누구든지 의로울 때 나는 그의 편에 서고 누구든지 불의할 때 나는 그를 떠나리라. 24.내 지혜, 내 능력, 내 노력만 가지고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 기도한다. 25.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있다. 26.미국 역사상, 아니 세계 역사상, 에이브러햄 링컨보다 더 하나님의 기준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사람은 없다. - 존 웨슬리 힐 박사- 27.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28.나는 최후까지 경주를 했다는 것이 즐겁다. 29.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혐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30.여러 사람을 일시에 속일 수 있고 또 한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 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다. 31.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사업마다 조용한 동반자이시다. - 전광 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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