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은혜의 단비 2010. 5. 31. 12:34
 출처: http://cafe.daum.net/2evan/D0M/5657 



“When men works, men works, When men prays, God works.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어느 대학병원에 소아과 의사로 재직중인 어느 교수의 간증입니다. 그가 어느 날 다른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어린아이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가 하루 두 번씩 고열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하면서, 다른 병원에서 강력한 항생제를 써 보았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개복수술을 해야 한다고 권했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차마 어린 자식의 배를 가를 수 없어 그 병원으로 데려 온 것입니다. 그 아이를 맡은 교수는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의 어머니에게 예수를 믿느냐고 물어보니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기도하자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 ‘간 농양’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간에 염증이 심해 농양이 생긴 것입니다. 결국 먼저 있던 병원에서처럼 항생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치료를 시작한 지 이틀 후부터 감쪽같이 열이 내렸습니다. 2주 후에는 거의 정상이 되었고, 한 달 후 아이는 완전히 회복되어 퇴원했습니다.

옆에 있던 의사가 그 교수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먼저 병원에서도 똑같은 치료를 했는데, 왜 거기서는 좋아지지 않고 여기서는 좋아졌을까요?” 그때 그 교수는 그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여기서는 한 가지 약을 더 썼지, 그게 뭔 줄 아나? ‘기도 마이신’이라는 것을 썼는데 그것도 용량의 두 배나 강하게 썼거든. 그랬더니 효과를 봤다네.”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때는 우리가 일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거라네.” 했습니다. 인간에게는 크고 불가능한 문제처럼 보여도 하나님께는 아주 작은 문제이고 간단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의 능력은 사람이 일하는 것과 비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일하신 것에 비하면 그 결과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방법이나 노력으로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면서 하나님의 능치 못함이 없는 믿음 앞에 서야합니다.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을 역임한“아이젠하워”의 임종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입니다. 아이젠 하워 대통령이 미국 “오클랜드” 육군 병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임종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에 “빌리그레함” 목사님께서 “오클랜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목사님의 면회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목사님이 들어가서 “아이젠하워”와 이런 저런 이야기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가려고 일어서니까. 아이젠하워가 말하길 “빌리그레함” 목사님 여기에 조금만 더 있다가 가면 안 될까요? 하고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빌리 그레함 목사님 “각하 제게 무슨 더 할 말이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럴 때 아이젠하워는 근심에 가득 찬 얼굴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보면서 “목사님! 이제 내가 죽으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야 할는지, 아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그 사실조차도 나는 자신이 없다. 나 좀 도와주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빌리그래함” 목사님은 아이젠하워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음을 보고 구원 관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하였습니다. “대통령 각하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자기의 의로는 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각하도 재임 시 잘 한일, 못 한일이 있겠지만 하나님 앞에 잘 했다고 내어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은혜를 감사한 마음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 즉시 하나님께서 자기의 자녀 됨을 확증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접하여 주실 것입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기도하는 맘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다 들은 아이젠하워는 한참을 깊은 생각에 빠져 있다가 확신에 찬 얼굴로 빌리 그래함 목사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빌리, 감사해요! 난 이제 준비가 되었소!” “지금 이 순간 난 구원 받았소” 하고 1969년 3월 28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천로역정을 쓰신 영국의 비국교파 설교가인 존 번연(John Bunyan, 1628. 11. 28-1688. 8. 31)이 영국성공회 국교회파의 박해로 1660년 비밀집회 금지령 위반죄로 체포되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옥사장이 번연에게 문을 열어주면서 부인과 가족을 보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존 번연은 고마운 마음으로 집으로 가다가 돌아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옥사장에게 “호의는 고맙지만 성령이 인도하는 길이 아니라서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그로부터 1시간 후에 국왕이 직접 감옥을 시찰하면서 존 번연이 갇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그 후 간수장은 “이제 제가 목사님께 가시라 오시라 하지 않을 테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고 싶을 때 가셨다가 오시고 싶을 때 오셔도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았다면 옥사장과 존 번연은 함께 죽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시고, 성령이 기쁘게 주시는 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간절히 사모하십시오. 오늘도 성령님은 우리로 능력 있게 하시고, 은사를 주시고, 권능을 주십니다. 말로 다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있습니다. 성령과 함께 기도하시는 중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아십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6~27절>

♬ 아 하나님의 은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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