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opin Nocturne No.2) - Andy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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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Andy Williams
(Chopin Nocturne No.2)



 I'm home not a stranger 
 it seems i've been away from you forever 
 your beauty still haunts me 
 since you first cast your magic spell on me 
 i'm home where my heart lies 
 at last i know you're all i ever wanted 
 i see you through new eyes 
 and now the visions takes my breath away 
 
 like a jewel in the ocean 
 mystical land full of hidden treasure 
 god's own creation 
 you've given my heart so much pleasure 
 
 i've dreamed of this this moment 
 so many times in many different places 
 i'm out of the shadows 
 and once again i'm in your warm embrace 
 
 gods own creation 
 you've given my heart so much pleasure 
 
 back where love started 
 i know i'll never leave your shores no never 
 now all those tears have turned to tears of joy 
 i'm home and i will spend my lif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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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빛 세레나데
2. 빛과 그림자
3. 사랑
4. 사랑은
5. 사랑은 계절따라
6. 사랑은 영원히
7. 사랑의 꿈
8. 사랑의 세레나데
9. 사랑의 회상
10. 사랑의 기도
11. 사랑의 기쁨
12. 사랑의 두려움
13. 사랑의 맹세
14. 사랑의 멜로디
15. 사랑이여 다시 한번
16. 사랑하는 당신이
17. 서글픈추억
18. 소녀의 기도
19.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20. 숙명
21. 슬픈 눈동자의 소녀
 
 
   
 


출처: 서춘웅 목사님 방: 준비: Esther 사모님






출처: 서춘웅 목사님, 준비:Esther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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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 be your bridge over troubled water,when you down,
      I will carry you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down.

      그대 지치고 서러울 때
      두 눈에 어린 눈물 씻어주리라
      고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 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그대 괴롭고 외로울 때
      그대 지친 영혼 위로하리라
      재난이 와도 오~ 물리치리라

      외로운 그대 위해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I'll be your bridge over troubled water,when you down,
      I will carry you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down.

      고운 마음을 가지며
      아름다운 꿈을 깊이 간직하세
      밝은 해가 오~ 우릴 비추네

      하루 해가 지듯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내 생명 다 할 그날까지 변함이 없이


      I'll be your bridge over troubled water,when you down,
      I will carry you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_
      I will lay me down, lay me down.




      solo/Bar. 왕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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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어쉬움이 무엇인지 몰라
낙엽 몇 잎 밤길에 살며시 내려 놓았습니다.

약속 없던 사랑이 그 길로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마음의 등불로
어둠을 살며시 밝혀 놓았습니다.

마디마다 스치는 스산한 바람처럼
누군가가 떠나가고 있었기에
내 쓰린 가슴을 그대에게 내어 놓습니다.

닿을 듯 말 듯한 낙엽의 거리...
그 쓸쓸함으로...

떠나는 것은 닥쳐올 슬픔이기에
쓸쓸한 그 길을 마음에 두고 걷지도 못하고
풀벌레 마지막 노래만 무심코 들었습니다.

늘 이맘때면 가슴속 가득 자리한 시리움으로
고독을 삼키며 들어야 했던 그 노래...

추억과 사랑은 가슴에 깊이 묻어 두고
그렇게 부르던 가슴시린 그 노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힘내세요!!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한다.





* 함께 실천해 봅시다!! (고,미,실,안,꼭, 운동)
1) 맙습니다. (환한미소)
2) 안합니다  (환한미소)
3) 례합니다. (환한미소)
4) 녕하세요. (환한미소)
5) 부탁합니다. (환한미소)






사랑하는 이의 safely returned  home 을 주께  감사드리며...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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