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과 지하드의 아동성폭행 역사

 

2014.4.14.일 보코하람(서양 교육은 죄악이라는 뜻)300명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을 가사 및 성노예를 삼기위해서 납치했다.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은 그 여학생들이 정부가 운영하는 금지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이유로 공격했다. 276명이 아직도 실종된 상태다.

 

세계의 언론매체들은 이를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진 납치사건이라고 보도했지만 이는 납치사건이 아니라 사실 이는 지하드의 참모습이고 방법이다. 보코하람은 이들을 돈 받고 풀어주려고 가두어 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소녀들을 알라께서 주신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팔 수 있는 재산으로 보고 있다.

 

그 소녀들은 12-15세의 연령층에 속해 있다. 그들 중 기독교 소녀들은 강간당하고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무슬림 소녀들처럼 납치범들에게 신부감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중 일부는 성노예로 밀매될 것이며 이는 아프리카 전역과 중동에 만연되어 있는 현상이다. 이슬람 율법은 남자가 기호에 따라서 여자 아이나 젊은 여자를 한 달, 한 주일, 또는 한 시간 동안 성행위를 위해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개인적 매음 뿐 아니라 공적으로 허가된 매음굴들도 있다.

 

보코하람이란 나이지리아 탈레반이다. 그들은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탈레반들처럼 소녀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을 반대하며 알라를 위해서 그들을 결혼시켜 임신시키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행위는 이슬람 역사의 과정과 정확히 일치한다. 단순히 최근에 일어난 나이지리아 사태 때문에 놀라거나 충격 받은 사람들은 진실을 알지 못한다.

 

이번에 보여준 보코하람의 행동은 무함마드의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무장한 무슬림 군대의 전형적인 행동이었다.

 

무함마드의 전사들은 조직적으로 아라비아 반도의 유대인들을 공격하여 집단학살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기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은 목을 잘랐고 그들의 여인들, 아이들, , 가축들은 무슬림들에게 분배했다.

 

여인들은 강제 개종되어 아내의 신분을 주거나 혹은 노예로 보유했다.

 

그러므로 무슬림 전사들은 권력, , 황금을 위해서 그와 같은 행위를 많이 저질렀다.

 

서구에서 정치적으로 왜곡된 견해와는 달리 이슬람에서는 기나긴 역사와 더불어 제국주의, 식민지주의, 칼로 강제 개종시키는 행위, 성노예 매매(소년, 소녀 모두), 일부다처, 성노예무역, 잔혹한 학대, 소수 종교인들을 주기적으로 집단학살하는 행위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다.

 

서양 사람들은 이것을 모를 뿐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또는 잘못 알고 있다.

 

기자들을 비롯한 일부에서는 아직도 보코하람이나 그런 그룹들은 불의와 가난, 정부의 부패와 존재하는 부조리에 대한 울부짖음의 표현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보코하람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 혹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지금의 부르나이처럼 나이지리아에서의 이슬람 국가라고 주장하고 싶어 한다.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은 시야파나 순니파 모두 샤리아(이슬람 율법)로 개인이나 공공의 삶을 지배하기를 원한다.

 

이것은 정부가 간음이나 배교의 혐의로 투석형을 집행할 수 있고 도둑질한 자는 손을 자르고 신성모독한 자는 투옥시키고 인질, 감금, 살해, 이교도의 추방 등의 힘을 소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남성들이 여러 명의 부인을 얻는 것은 합법이며 결혼은 강요되고 여인들은 베일 써야하며 이유 없이 구타나 강간을 당하며 불순종할 우려가 있을 때는 명예살인을 당한다. 여인들은 자손번식이나 집안을 지키는 일만 하며 교육은 그들을 타락시킬 것이다.

 

어쨋든 세계는 처음으로 힘을 합해 이것을 알아챌만한 순간을 맞이했다.

 

탄원에 서명이 되고 트위터를 통해서 기사들이 작성되고 군사적 원조가 제안되었다.

 

나는 입을 다물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대중매체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최근에 발생한 야만적인 사례에 대해서 다루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녀들을 납치한 사건은 두려운 일이지만 보코하람이나 그와 유사한 다른 그룹들이 무슬림권이나 아랍권에서 소수 종교인들을 핍박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은 온건한 무슬림들이 여성들의 권리나 서방 활동가들을 지지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이것은 서방 세계에 대한 또 다른 지하드의 얼굴이라는 것을 기억하자는 등, 모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역사적인 이슬람관이나 여성을 대하는 관점에서 초점을 벗어나게 한다.

 

1971년에 방글라데시 해방 전쟁에서 수백명의 여성들이 강간당했다. 파키스탄 군인들은 공개적으로 계속해서 장래 방글라데시 무슬림 여성들을 집단 강간하고 고문했다.

 

이 여인들을 비랑고나혹은 용감한 여인들로 알려졌다.

 

그 때 많은 여인들이 자살했고 만일 임신했으면 그들의 가족들이 명예살인으로 죽였다. 40년 후 생존한 여인들은 그 때의 정신적 충격과 수치로 고통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친척들로부터 모욕을 당하고 남편으로부터 거절당하고 있다.

 

그 때 서방 세계는 전혀 이 문제에 눈길을 주지 않았다.

 

1992년부터 이슬람 준군사조직원들은 알제리의 젊은 무슬림들을 가정노예로 혹은 성노예로 만들었다. 그들은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잡았고 도망가면 사살했다. 임신해도 사살했다. 그들의 이름은 역사에서 잊혀졌다.

 

그 때 서방 세계는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2004년 수단에서는 기나긴 추악한 전쟁이 있었다. 거기서는 아랍 무슬림 족속이 소위 성 제거라고 불리는 흑인 여성 무슬림들, 기독교인들, 정령숭배자들을 공개적으로 지속적으로 집단 강간했다.

 

나는 여성들의 대화 텐트를 개설해서 강간당한 여성들이 와서 자신들의 고통을 말할 수 있게 했고 그들이 혼자만 당한 것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줬다.

 

그러나 서방 정부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이 역경에서 살아 남은 나이지리아의 불쌍한 소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들은 받아들여지고 살아갈 길이 주어질 것인가?

 

그들은 자신들이 희생자가 아니라 전쟁 창녀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까? 그들이 눈에 띄기나 할까?

 

세계가 결국은 무슬림 여인들이나 소녀들이나 시민들이나 이교도들을 차별하지 않고 강간할 뿐 아니라 감금한 야만적인 무슬림 군인들에게 강력하게 맞설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이다.

 

 

필리스 체슬러 박사는 여성학, 심리학 명예교수이며 많은 책들을 저술했다.

 

최근에는 카불의 미국인 신부라는 책을 써서 2013년도 유대인 서적상을 받았다.

 

그녀는 중동포럼을 돕고 있으며 아래 웹사이트를 통해서 연락할 수 있다. www.phyllis-chesler.com

 

번역: 4HIM

 

 boko-haram-ReutersBreitbart, by PHYLLIS CHE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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