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을 방해하면 한국교회 공공의 적?" 교회 집단 배도 움직임

자료실 2017. 7. 22. 06:50

 

 

아래는 위 기사에 대한 김정환 목사님의 글입니다.


충격! 7월 13일부로 한국의 모든 교단이 통합되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최근까지 WCC(세계 교회 협의회) 때문에 몸서리를 친 것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한국에서 제가 속하고, 공부했던 가장 보수적이라 여겼던 교단도 NCCK와 연합하고, 결국에는 WCC 아래로 모든 교단이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차별금지법 등, 교회를 파상공세로 몰아가게 될 것입니다.


대표 중 한 사람의 대담한 발언을 보십시오.

"...통합을 방해한다면 한국교회 공공의 적이 될 것"


성경의 예언 그대로입니다.

거짓 선지자 활동, 불법자 등장, 짐승의 부상, 짐승의 표 강요, 세계정부와 세계 종교 바벨론 부상...


분별력 있는 성도들은 이제 깨어나 날마다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의의 세마포로 단장하십시오! 바벨론에서 나오십시오! 첫부활에 참여하십시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5)


출처: 김정환 목사님 페이스북



마지막 때, 하나님은
여러 상황과 문제들을 놓고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자들을
키질하여 가려내고 계신다.


동성애 문제로...

WCC 문제로...

북한 문제로...
그외 좌우 이념과 사상의 문제로...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눅 3:17)


단순히 몰라서 잘못된 거라고 한다면,
보고 듣고 나서 알게 됐을 때,
돌이키면 된다.
또 충분히 돌이킬 수 있다.


하지만 몰라서 잘못된 게 아니라,
사단에 의해 주입된 이념과 사상에 의해
미혹에 빠져들어 있는거라면,
아무리 진실을 보고 듣게 되더라도,
돌이키기는 커녕
선을 악하다 말하고, 악을 선하다 말하면서도,
되려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착각한다


이런 부류들을 하나님은 지금
철저하게 키질하여 가려내고 계신다.


동성애 문제로,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고 있다.


WCC 문제로,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고 있다.


북한에 대한 문제로,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가 가려지고 있다.


사랑을 가장한 음란...
평화를 가장한 미혹...
연합을 가장한 배교...


각 개인의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관계와 더불어,
하나님은 영적으로 선과 악이 아주 분명한
국가적(민족적) 차원의 문제를 통해,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고 계신다.


때가 얼마 안 남았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쭉정이들이
드러나고 있는 현실을 보며,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


하나님의 마음은 오죽하실까...



글: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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