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그 길, 비아돌로로사...
왕께 바치는 내 노래 2011. 4. 22. 03:06
피로 얼룩진 그 길,
비아 돌로로사...
그 길을 걸으신
후기: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도록,
메시야의 고난 예언, 성취,
성부, 성자, 성령님의 사역까지...
보이지는 않으나, 영의 세계, 저너머
천군천사들의 충성심과 눈물까지...
부족하지만, 저로서는 일생일대의
대작을 꿈꾸며 기도하며 밤을 지새우며
눈물로 정리해 본 것입니다.
벌레보다 못한 인간,
나의 구원을 위해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왕께 바치는 내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되면... (0) | 2011.08.31 |
---|---|
어느 사모의 기도 (0) | 2011.08.27 |
나의 기도 (0) | 2011.03.27 |
이슬 소곡 (0) | 2011.03.22 |
봄을 기다리는 마음/최송연 (0)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