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유대교 바로 알기 2013. 5. 27. 06:00691년 압델 말릭이 세웠다는 바위사원,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던 곳으로 지금은 회교사원으로 쓰입니다
황금돔은 회교 사원입니다..
이사진은 보기힘든 사진 입니다.. 통곡의 벽.. 유대인의 눈물의 장소 입니다.
통곡의 벽 뒤편은 팔레스타인 아랍 지역입니다.. 유대민족의 소망 시온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장소입니다...
힌옷 입고 있는 사람.. 모자 쓴 사람.. 군인들 보입니다. 대리석 바닥 깨끗합니다..
신기하게 여자는 안보입니다.. 저만 그렇게 보는가? 봅니다.. 확인 안했습니다.
통곡의 벽...
군인들이 머리를 기대어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 랍비로 보이는 분이 성경(토라)을
읽고 있습니다... 오래전엔 .. 통곡의 벽에는 쪽지가 꽃혀 있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습니다....?? 순례객들의 기도 장소 이며 유대인의 소망인 예루살렘 성전 건축
..... 이스라엘의 진정한 회복은 저 .. 회교 사원을 불도저로 밀어내고
다시금 성전을 건축하며 성소를 짓는것일것입니다..
2001년 신문 자료 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믿게 만드시고 믿어지게 하신 주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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