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는 신학자가 아니라 철학자 / 로이드존스

 

 

칼 바르트의 허망한 사색을 따라가다가는 오직 멸망일 뿐이다. 그는 기독교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택하신 영혼을 꾀어내기 위한 사단의 도구이다. 그런데 수많은 목회자, 신학자, 교단과 교회가 그의 허울 좋은 말놀음에 속고 있다.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꾸며놓은 한 위장 신학자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꾀나 유식하게 보이거나 좋아 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길은 필경 사망의 길이다! 

다만 불쌍한 것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 목회자들을 따르는 양들이다. 어리석은 거짓 선생에 속지 말고, 깨어서 바른 진리를 따라가자! 정통 기독교 2천년사는 바르트와 같은 거짓 궤변을 따른 적이 없다! 성경은 정확무오하며,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다.(딤후3:16) 거짓 선생에게 속지 말라!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언 14장12절)

 

 

- 학자의 혀.

 

 

칼바르트는 신학자가 아니라 철학자

 

마틴 로이드 존스

 

  

 

 

전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자, 현(1961년) 교황이 '토마스 아퀴나스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라고 칭했던 칼 바르트가 바로 이 '만인 구원론'을 가르쳤다는 사실 자체가 이것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칼 바르트)가 성경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는 신학자가 아니라 철학자였기 때문입니다.

   

-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6에서

 

 

* 출처 : http://lloydjones.org/zbxe/75350#0

가져온 곳 : 
블로그 >생명나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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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아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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