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 : 7]    


//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단 마귀가 가져다 주는것입니다.

  

당신은 확신하십니까? 

Steve Nicholes (http://www.wolkorea.org)

 

<요한복음 10:27~30>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빅토리아여왕이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 예배에 참석해 영생이란 주제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설교를 다 들은 후 여왕은 누구든지 영생에 대해 완전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지 예배당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자신도 누구든지 완전한 확신을 갖을 수 있는지를 알아낼 방법을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화를 존 타운센드(John Townsend)가 듣게 되어 궁정신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존 타운센드는 영국에서 많은 고아원들은 지은 죠지뮬러의 친한 친구입니다.

 

타운센드는 여왕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친애하는 빅토리아 여왕폐하, 미천한 제가 떨리는 손과 친애하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 저는 우리가 예수님께서 먼저 가셔서 준비하신 집에서 영원히 사는것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위대하신 여왕께 요한복음 3장 16절 과 로마서 10장 9~10절 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구절들은 예수님이 하신일들을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해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완전한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저의 서명을 여기다 남깁니다. 당신의 미천한 종, 존 타운센드"

 

2주후에, 존 타운센드는 여왕으로부터 편지를 받게 됩니다.

"존 타운센드에게; 당신의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심스럽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이 알려준 구절들을 읽었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 예수님이 하신일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하신 '내가 가서 너희의 자리를 준비하겠다' 라고 하신 집에서 당신을 만날 거라 믿습니다.(서명)빅토리아 그웰프(Victoria Guelph) "


심지어 영국의 여왕도 구원의 확신이 가능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상상을 해봅시다. 제가 여러분의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릅니다. 당신은 문으로 와서 문을 열것입니다. 그러곤 "들어와..들어와도돼!"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당신은 문에 서서 계속 "들어와..들어와도돼!"라고 말하고 있다면 그런 행동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에 무엇이 좋은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20절"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이라 되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문앞에 서서 "들어와..들어와도돼!"라고 외치는 사람과 같습니다. 어떨때에는 그들은 기도하고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과 생활에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들은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에 가서 좋은 설교를 듣습니다. 그리곤 다시 기도합니다. "오, 하나님, 제 마음에 들어와주세요." 그런 후에는 그들은 계속해서 위와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약간 바꾸어보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당신은 문으로 오겠지만 이번엔 문은 잠겨있고 문이 잠겨진 집안에서 "들어와..들어와도돼!"라고 말합니다. 이런 행동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에 좋은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도 이와 역시 같습니다. 그들은 모임에 가고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저와 같이 기도하면 당신은 기독교인이 될것이고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은 기도를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실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 모릅니다. 그들은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죄에대한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기도합니다, "예수님, 들어오소서. 저의 마음으로 들어오소서." 그러나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들은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예수님이 그들 안에 있는 척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교회에 나오기 시작할것입니다. 또 그들은 의로운 척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초대한 적이 없습니다.

 

1.당신은 예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제 손안에 있는 동전이 '영생'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저는 이 동전을 봉투에 넣습니다. 봉투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그리곤 동전을 넣은 봉투를 여러분께 줍니다. 그러면 묻겠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가졌습니까?" "예수님(봉투)이 있습니다."


"맞습니다...다른건 없습니까? " "영생(동전)도 제게 있습니다.", "맞습니다.

[디도서1:2]"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 하나님은 영생의 약속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에게 여러분의 마음에 와달라 부탁하십시오.


요한복음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족중 한명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할때 여러분 역시 영생도 받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영생이 있다면 그것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될것입니다.

 

2.당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손안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9절의 그의 손은 아버지의 손입니다.동전을 하나 집어 제 오른손에 놓을 것입니다. 저의 오른손은 예수님을 뜻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에 들어오길 바랄때 여러분은 예수님 손안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29절은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손에 있다는걸 보여줍니다. 그래서 제 왼손은 하나님 아버지를 상징합니다.제에게 영생(동전)이 있고 제가 예수님 손안에 있다면 저는 역시 하나님 손안에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한 목사님이 하나님과 친밀함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자신의 팔을 펴서 작지만 상처입은 새를 잡고 있는 손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물었습니다. "제가 손을 완전히 펼치면 어떻게 될까? " 신도들이 답합니다."그 새는 날아가려고 날개를 퍼득이겠지만 땅으로 떨어져 죽게될것입니다." 목사님이 다시 물었습니다."그러면 제 손을 닫으면 어떻게 될까요? " 신도들이 답합니다. "그 새는 갇혀서 죽게 될것입니다. " 그러자 목사님은 미소를 지으시곤 말하셨습니다.

"친밀한 것이란 무엇을 감싸고 있는 손과 같습니다. 완전히 열린 상태도 아니며 또 완전히 닫힌 상태도 아닙니다. 그 곳은 성장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확실히 하나님의 전능한 손은 경외해야하고 존경해야합니다. 그러나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손은 쉴 수 있는 곳이며 피난처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안에서 안전함을 느낄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평안과 근심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하나남의 손 가운데에서 우리는 사랑과 친밀함과 성장과 평안의 장소에 있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누구도 짓누르시거나 버림받게 하지 않으십니다. 악마나 적들이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합니다.(요한복음10:29).그의 존재안에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아들 벤쟈민은 최근 예수님이 그의 마음과 삶에 와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에게 "저는 제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아요. 왜냐면 저는 하나님의 주먹안에 있기 때문이에요"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누군가 주먹을 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싸우시고 당신을 보호하실 겁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손안에 있을때 예수님은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3.당신은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10:29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28절은 예수님이 주신 삶은 영생이라 했습니다. 영생이라면 얼마나 긴 걸까요? 영생의 끝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영생은 영원하다란 의미입니다. 끝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삶의 모습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오른손을 여러분 앞으로 내어보이십시오. 엄지를 포함해 모두 5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히브리서13장 5절에는 5단어가 있습니다."나는 절대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겠다(I will never leave you) ". 한 단어씩 말하면서 새끼 손가락부터 엄지손가락까지 손가락을 하나씩을 구부리십시오."예수님은 나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신다(Jesus will never leave me)". 이번에는 '나를'이란 말대신에 여러분의 이름을 넣어보십시오. "예수님은 Steve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에 들어오면 절대 버리시지 않으실거라는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출처: 생명나무 쉼터/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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