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위력

사모님들의 이야기 2015. 2. 7. 02:33

♤감사의 위력

부시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이 된

뉴욕빈민가 출신 콜린파월 장관의 이야기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공장에서 어느날

그는 다른 인부들과 함께 도랑을 파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때 한 사람이 삽에 몸을 기댄 채

회사가 충분한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있었다.
그 옆에서 한 사람은 묵묵히 열심히 도랑을 파고 있었다.

몇 해가 지난 후 다시 그 공장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을 때

여전히 그 사람은 삽에 몸을 기댄 채 불평을 늘어놓고 있었지만

 열심히 일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또 여러 해가 흘러 그곳에 다시 갔을 때

삽에 기댄 채 불평만 하던 그 사람은 원인을 모르는 병으로

장애인이 되어 회사에서 쭟겨났지만 열심히 일하던

그 사람은 그 회사 사장이 되어 있었다.

이 일화는 파월의 인생에 큰 교훈이 되었다고 한다.

불평을 일삼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 그 불평의 열매를 따먹게 마련이다.

반면 감사는 그에 상응하는 열매를 가져올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행복을 증가시켜준다.


행복은 결국 감사에 비례한다.
서양 속담중에 이런 명언이 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

조심하라. 불평의 문으로 행복이 새나간다."
기억하라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온다.

이것이 감사의 힘이다. 일본 마츠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츠시타 고노스케 사장은 일찍이 감사의 마력을 간파했던 사람이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 이다.

다른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감사는 희망의 언어다.
감사는 역경을 벗어나는 인생의 출구다.

그저 감사하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건강하고 즐겁게 잘보내시길바랍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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