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감하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기쁜 일 슬픈 일

예기치 않은 일들이 생겨나

웃고 울기를

반복하는 우리네 인생


새롭게 맞이 한 오늘

무지갯 빛 꿈을 안고


봄꽃같은

마음으로

상쾌하게 출발하자


- 담아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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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앞에 길이 있습니다.
                                                   수많은 인생의 길 앞에서 우리가 내딛을 길의 앞을
                                                        우리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앞서서 행하시기에 그분으로 인해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분과 함께 하시는 길이라는 그 길이 기적을 경험하는 길입니다.
 
                                                    우리의 삶은 기적의 연장에 있습니다. 
                                          기적이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심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이 기적을 표적 이적이라고 표시했는데
특히 요한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주님이 이 땅에서 메시야 되심을 나타내시려고
행하신 모든 이들을 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표적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표적을 기록할 수 없었다고..

사실 표적은 예수님에 의해 복음서 시대에 있었던 사건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세계 속에 현실을 통해 늘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현실을 통하여 이 표적과 이적 기적을 보게 만듭니다.
불신앙은 기적 앞에 있는 현실이 장애가 되지만
그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에
쉽게 불평과 원망의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지만
믿음은 어떠한 현실 속에서도
그 이면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기에
모든 현실은 기적을 위한 전조일 뿐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보면서도
믿음의 눈은 그것을 먹이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봅니다.
어느 전도자는 운전을 하면서 그저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시는 기적을 보며 할렐루야라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믿음의 눈은 현실을 하나님의 역사의 기회로 바라보기에
기대가 있고 소망이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이 표적과 기적에 대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의 역사 속에서 기적으로 행하셨듯이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심을
그렇게 보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엄청난 기적이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사소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사소한 것마저도
그분의 엄청난 능력으로 해결 해 주시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행하시는 위대한 일들로 인하여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 삶을 살아
늘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간증이 흘러나길 원합니다.


일상 속에 하나님의 기적으로 충만하신 삶을 살아가십시오



                                          - 펌글입니다

행운이 항상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1. 쉽게 사는 것처럼 보여라 - 하지만 너무 과시하지는 말라 2. ‘작은’ 카리스마를 키워라 - 손짓과 눈빛만 바꿔도 된다 3.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을 가져라 - 하루하루가 즐거워진다 4. 아무에게나 무조건 퍼주지 마라 - 고마워 할 사람에게 은밀히 베풀어라 5. 감정에 휘둘려서 인간관계를 끊지 마라 - 절대로! - 마크 마이어스 -

출처: 사모님사모님/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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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삶이 힘겹고 지칠 때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걸어온 길을 한번 둘러보라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


힘겹고 지친 삶은 그 힘겹고 지친 것 때문에

  더 풍요로울 수 있다


  가파른 길에서 한숨 쉬는 사람들이여

눈앞의 언덕만 보지 말고


그 뒤에 펼쳐질 평원을 생각해보라


외려 기뻐하고

감사할 일이 아닌지


- 담아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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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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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것이고

원망은 잊는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것 입니다.

건강은 지키는것이고

병마는 벗하는것 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 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 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밝고 환한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 담아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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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 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 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 담아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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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 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 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파이팅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을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 하도록

하루 30분씩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효도하


예쁜 꽃들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 주세요...

-  담아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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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을 드리려다가ᆞ ᆞᆞ형제와 화목하고
그후에 와서 예물을 있다 드리라 마5;23~24

이말씀은 받으실 만한 기도의 한가지 중요한
조건을 분명하게 언급한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항상 기도하기에 적절한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전혀 기도할만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 처해 있을수도 있다

사람들이 기도할수있는 권리와 자격을 갖추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께 나아올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것은 굉장시 중요한 부분이다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상처준것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부정직과 나태함 또는 받으실만한 기도에 관하여

그분이 명백하게 가르치셨던 조건들 가운데 하나를 멸시한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당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지 않는다
당신이 형제를 찾아가서 화해할때까지 당신의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무한히 정직하시며 그분 자신이 정직하신한 정직하지 않은사람과 교제를 이어가시지 않을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직하고 진실하기를 기대하시며 받으실만한 기도의 모든 조건을 충족
시키려고 몹시 열망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기전에 반드시 먼저이불성실과 불순종의 죄를 회복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기도응답은 기도하는 양에 있는게 아니라
기도의 질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죽을만큼 기도하라 ㅡ찰스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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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면 

누군가가 아프다고 한다면,
"약먹어" 하지 말고,
"어디가, 많이 아파?" 라고 말해주세요.

누군가가 사랑한다고 한다면,
"그래" 라고 하지 말고,
"나도 사랑해" 라고  말해주세요.

누군가가 보고 싶다고 한다면,
"그러니" 하지 말고,
"나도 많이 보고싶다" 라고 말해주세요.

누군가가 힘들다고 한다면,
"나도 힘들어" 라고 하지 말고,
"내 어깨에 기대" 라고 말해주세요.

누군가가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래 헤어지자" 하지 말고,
"사랑해, 가지마" 라고 말해주세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충고나 조언 또는 처방이 아니라,
언제나 공감이 먼저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해요.

항상 옆에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한다면

아름다운 삶이 될것입니다


제가 가족상담을 진행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출처: 사모님사모님/비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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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모님사모님/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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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우리는 기도의 응답을 받고도 그것이 기도의 응답인지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상했던 방식으로 기도의 응답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깨닫지 못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큰일을 이루고 계시는데도 우리가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욕심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선하심을 찾는 자세를 갖는다면 당신의 삶은 변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전과는 다른 시각에서 상황을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스토미 오마샨

기도할 수 있는데

 

 

가끔 우리는 기도의 응답을 받고도
그것이 기도의 응답인지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상했던 방식으로
기도의 응답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깨닫지 못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큰일을 이루고 계시는데도
우리가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기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욕심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진실하심과 선하심을 찾는 자세를 갖는다면
당신의 삶은 변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전과는 다른 시각에서 상황을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스토미 오마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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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모님사모님/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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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화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유명한 희곡을 쓴 
테네시 윌리암스는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낼 수는 있지만 돈 없이 노후를 
보낼 수는 없다." 


늙어서 돈은 신분입니다. 지위이고 계급장입니다. 
돈이 없으면 모두에게 냉대와 무시를 당합니다. 
그러나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 
돈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습니다.



97살 까지 산 "첼로의 성자" 파블로 카잘스는
"선생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로리스트로 손꼽히시는데 
아직도 하루에 여섯 시간씩 
연습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의욕이 가득 찬 
즐거운 나날을 보냅시다.



"나는 지금도 연습을 통하여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96세에 세상을 떠난 유명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집필을 계속했는데 



"아직도 공부하시냐?"는 질문에 
"인간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늙는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있다.>
라는 사무엘 울만의 詩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라는 팝송은 
우리의 心琴을 울리는 名詩이며 노래입니다. 



돈은 넘쳐 나는데 그것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아니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온갖 고생과 근면 절약을 하여 
어렵사리 돈을 벌었기 때문에 돈 버는 것 외에는
아무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시절 취미 생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이지요.
옛 양반들은 鄕里에 전답이 있어 먹고 사는 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적당한 시기가 되면 벼슬을 
고사하고 아무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文, 史, 哲 즉 文學과 
歷史와 哲學을 論하고 서로 지은 詩, 
書, 畵를 품평하고 樂, 歌, 舞를 즐기며 
인생의 완성을 추구하였다 합니다.



여기에 射(요즘 말하면 골프?)와 御(말을 
다루는 것이니 요즘은 車)도 즐겼습니다. 




은퇴하고 나면 30년, Golden Age를 
열정과 취미 생활을 즐기면 늙지 않습니다. 
열정을 가지면 마음이 늙지 않고 마음이 늙지 
않으면 육체도 건강해 집니다.



<居室 男>, <파자마 맨>, <停年 미아>, 
<三食 이>, 이 되면 
순식간에 늙어버리고 맙니다. 
만나보면 금방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분명히 은퇴 후 제2의 인생은 있습니다. 



흔히 "앙코르 인생"이라고도 하고 
은퇴 후 생을 마감할 때 까지는
8만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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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우리는 항상 자신에게 말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1분당 평균 150~200개의 단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과 대화할 때엔

엄청난 속도로 1분당 1,300개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빠른 속도로

자신과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연구가들에 의하면

우리는 자신과 긍정적인 대화보다 부정적인 대화

스스로 자신을 패배시키는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합니다


영적 침체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자신과 부정적으로 대화함으로써

더욱 낙심하며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대화를 긍정적인 대화로 바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대화를 되풀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

성취한 일, 성장한 모습, 가능성,

 


구원받은 자녀로서 영원한 신분에 생각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채우며

긍정적으로 자신과 대화를 나눕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말씀에 의거해 자신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 담아온 글-


 

[딸이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들]

1. 쿨한 사과
부모님들도 사실 인간인지라 틀린말 하실때도 있고, 실수하실 때도 있는 거잖아? 그럴 때에는 너무 자존심 세우지 마시고 쿨하게 사과해주셨음 좋겠어.. 나는 많은 걸 바라지 않고 그냥 '엄마가 미안해' 라는 한마디 말이면 되는데, 아직 한번도 못들어봤다.

2. 비교 없는 충고
부모님은 경험도 많으시고, 걱정과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인거 아니까 충고해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이런 거 감사한데 '누구 자식은 이런데 너도 이렇게 해라~'던지 '요즘 20대들 컴퓨터 자격증 다 있던데 너도 하나 따야지..' '스펙이 중요하다던데 너도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같은 비교?경쟁?이 담긴 그런 충고는 압박이 돼..ㅜ 물론 적당한 건 괜찮지만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는 충고를 해주셨음 좋겠어

3. 외적 칭찬
사실 이건 주관적일 수도 있는데 .. 자존감이 외적으로도 많이 연관돼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집에서 이쁘다 소리 별로 못 듣고 자라서 부모님이 우쭈쭈해주고
내 새끼 최고! 이쁘다 이런거 해주는 거 너무 부럽거든 ㅜ '우리 딸정도면 최고지'같은 말 들으면 없던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ㅋㅋㅋㅋㅋ

4. 비난, 막말이 아닌 비판
내가 잘못해서 혼나야 할 상황일 때 잘못했으니까 혼나는 건 당연하지만 이성을 잃고 아무 상처주는 말 막하면 가슴에 다 남더라구..ㅠ 나는 엄마 상처받을까봐 말 가려서 하는데.. 내가 잘못한 거랑 별 상관도 없는 말들도 막 하고..ㅜ 화내지 말구 조근조근 대화로 풀어갔음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지ㅜ

5. 온전한 믿음,지지
사실 인생사가 항상 잘 풀릴리 없잖아? 돌아갈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조급해하시지 않고 나를 지지하고 믿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 '니가 잘돼야지 우리가 살지 너만 믿는다' 같은 압박주는 믿음? 말고 '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엄마는 너를 지지해 파이팅' 과 같은 말을 듣는다면 정말 무슨일이든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6. 무조건적인 위로
밖에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서 집에 들어와서 위로받고자 하는 맘에 하소연 좀 했는데 위로해주기보다는 잘잘못 따지거나 그러면 너무 힘빠져ㅠ 물론 나중에 충고해줄 수 있어도 일단은 나를 다정하게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어 '우리딸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7 .애정 어린 관심
'너 공부 했니?' '이번 학기 성적은 얼마나 나왔어?' 같은 관심 말고 나라는 인간 자체에 대한 관심어린 말들을 받고 싶어.. '그때 그 친구랑 잘 풀었어?' '오늘 하루는 어땟어?' 같은 맘 편한 대화

8.칭찬
이건 너무 뻔하지만 .. 부모님은 거는 기대치가 높으시니까 아직 어린 우리가 부족해보일 수도 있고 더 잘했음 싶고 해서 칭찬에 박할 수도 있어 부모님 세대가
그랬던 것도 있고..ㅜ 잘못한 것만 찾아내시지 말고 소소하게 잘한 일들도 기분좋게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어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잖아?

9. 사랑해
'니가 내 딸이어서 엄청 행복해' '우리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가슴이 따뜻해지고 누구보다 행복해지는 주문..

--BAND 글 옮김-

 

출처: 사모님사모님/주님사랑해요

탁월함은
좋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탁월함은 충성됨에서 나온다.
충성된 사람은 주인을 위해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충성된 사람은 좀 더 잘 섬기기 위해
그 일을 연구한다.
이것이 탁월함을 가져온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렇게 충성될 때,
하나님께서 그 위에 축복하신다는 것이다

요셉은 누가 주인이든지
그 주인에게 충성되고,
무슨 일이든지 그 일에 탁월했다.
그러나 요셉이 진짜로 대면했던 것은
인간 주인과 세상일이 아니었다

요셉이 진짜로 대면했던 것은
하나님이었다.
그의 진짜 주인은 하나님이었다.
요셉이 이렇게 고백한다
-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 창 50:18-21 .
-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산 사람이었다.
이것이 요셉이 복의 근원이 된 이유다.
당신은 누구 앞에서 살아가는가?
결국 여기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는 곳
아무도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는 곳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거기서 혼자서라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행하라.
거기서 혼자라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라

아멘~아멘~
펌글

 
출처: 사모님사모님/ 민들레홀씨되어

"목회자만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한국교회 현실에 실망한 성도들께

“제발 그 자리에 그대로 계세요.” “절대 변하시면 안 됩니다.”

교인들이 요즘 목사님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는 14일 페이스북(사진)에 “이메일에서 ‘목사님, 그 자리에 늘 그대로 계셔 주세요’란 구절을 자주 읽습니다.…저도 넘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불쾌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 나아져야지, 왜 그 자리에 있으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목사는 지난달 말 낸 책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에서 “‘목사님마저 변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간곡하게 부탁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목사님마저 변하시면 우리는 벼랑 끝에서 떨어져 죽습니다’라는 절박한 말씀을 하신다. 아니 내가 변하는데 그분이 왜 떨어져 죽는가”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왜 교인들이 이런 말을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 일부 목회자의 비윤리적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여름 한 청소년사역단체 대표의 성폭력 사건이 교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이 사건이 잊히기도 전에 다문화사역을 해온 중견 목회자의 성추문이 전해졌습니다. 최근엔 한 아프리카 선교사의 성폭행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성도들이 ‘그대로 있어 달라’고 하는 건, 아끼는 목회자가 행여나 죄의 유혹에 떨어질까 두렵고 걱정스럽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의 부끄러운 현실에서 비롯된 간절한 바람인 것입니다. 목사님들도 이를 모르지 않습니다. 이찬수 목사는 이렇게 당부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그 목사’를 소중히 여길 것이 아니라, 목사가 전하는 ‘그 말씀’을 소중히 하는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맞습니다. 성도들이 목회자도 넘어질 수 있는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말씀 중심으로 산다면 목회자의 타락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진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목회자를 신뢰하고 따르자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이 참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참된 제자는 ‘나를 따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는 최근 낸 저서 ‘치열한 복음’에서 “하나님은 성적으로 타락하는 것을 그냥 넘기지 않고 반드시 징계했다. 성 문제를 일으키고도 교회를 개척한 목사는 무엇이고 그 교회에 가는 교인은 무엇이며 내버려두는 교단은 무엇인가”라며 “성 문제에 대해 교인, 교회, 교단이 단호하게 대처할 때 죄에 대한 민감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죄에 둔감한 우리 모두 뼈아픈 반성을 해야겠습니다

~국민일보 [미션 톡!] 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가는 길 잠간만 멈추고 주님 앞에서 자신을 살펴보자 .

                               숨차도록 바쁜 나의 발걸음이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도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지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엡 5:10)』

 

 

 

출처: 사모님사모님/만사형통하리라

스티브잡스는 1955년에 태어나 2011년 56세의 일기로 췌장암으로 타계했습니다 
 잡스는 췌장암에 걸렸으나 그 암 종류는 수술로 치유될 수 있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잡스는 수술을 거부 했습니다. 
 
잡스가 수술을 거부한 이유는 그의 신체를
여는것을 원치 않았고 그런 방식으로 영적인 것을 위반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잡스와 이 문제를 놓고 수 차례의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수술 대신 영적 치료와 대체 의학 같은 것들을 의존 했다고 합니다 
 
잡스는 결국 9개월 후에 가족과 친구들의 권유로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는 이미 암 세포가 그의 몸에 퍼진 후였습니다 
 
잡스는 암 치료를 받을 때까지도 그의 질병의
심각성을 경시했고 결국 수술을 늦춘 그의 결정에 대해 후회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가  췌장암 으로 병상에 누워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시지가 다음과 같다고합니다 
 
- 이하 스티븐잡스의 말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 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 이라고는 거의 느끼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부(돈)라는 것은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 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부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고
그 의미도 다 상실 했다 
 
어두운 방안 에서 생명 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큰빛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낮게 웅웅 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 손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굶지 않을 정도의 부만 축적 되면 더 이상 돈 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 이다 
 
그건 돈 버는 일보다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도 있고 예술 일수도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 버는 일 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 밖에 없다 
 바로 나 같이 말이다 
 
부에 의해 조성된 형상과는 달리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라는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뿐이다 
 
추억 !! 
 그것이 진정한 부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요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 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 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속에 있다


어떤 것이 세상 에서 가장 힘든 것일까? 
그건 "병석" 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 하여 우리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내 병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 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 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 하는 책 한 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한 삶 지침서 이다 
 
현재 당신이 인생의 어떤 시점에 이르렀던지 상관 없이 

 때가 되면 누구나 인생이란 무대의 막이 내리는 날을 맞게 되어 있다 
 
예외없이

반드시 가족을 위한 사랑과 부부간의 사랑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을 귀히 여겨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을 잘 돌보기 바란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출처: 사모님사모님/비올레타

입술의 열매가 얼마나 '정확하게' 임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직장 그만 두고 싶다."
"힘들어 못 살겠다."
"헤어지자. 헤어져."
이런 말을 함부로 내 뱉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서 "말도 못하느냐"고 한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의 말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몰라서 하는 얘기다.
"네 입에서 들리는 대로
내게 행하리라"고 하셨다.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장난같이 푸념 삼아
내뱉은 말들이 그대로
현실이 된다고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인생으로
우리가 한 말에 책임을 지게 한다.
함부로 말하지 말라.

당신의 언어 습관은 밝고 긍정적인가?
하나님의 사람은 밝고 긍정적인 언어,
축복의 언어를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입술의 권세를 주셨다.
실로 두렵고 떨리는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말'대로
우리 인생을 바꾸어가실 것이다.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 #한홍 #규장

 

송솔나무님 글.

내가 아는 일본 전도사님이 있는데 사모님이 한국 분이시라 한국말을
참 잘 하신다.
특별히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기타를 치시며 찬양을 하시는데
일반 대중 가수보다 더 잘하시는것 같다.

그런 그가 믿거나 말거나
천국에 다녀왔단다.

"형님 저 얼마전 천국에 다녀왔어요..."

응?

제가 자전거를 타고 교회에서 집에 가던 중,
저를 미처 발견을 못한 차가 코너를 돌면서 저를 정면으로 쳤어요.

피할 틈도 없이 차 앞유리에 제 뒷 머리를 크게 부딪치고는 차 위를 떼굴떼굴 굴렀어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제 두개골이
5미리 쯤 벌려졌었데요..

여튼 그때 스위스 알프스행 같은 기차를 타고 천국 문 앞에 갔더니 어떤 분이
마중 나오셨어요.

그분께서 저를 반기시더니 잠시 있다 다시 내려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분 옆에는 한 3-4살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뛰놀고있었는데
천국 문 앞에서 찌라시를(전단지) 하늘에 날리시더니
영광 받으소서 하시는 거예요..
(그래.. 이 친구가 맛이 같구나...
표정 관리 잘 되야하는데..)

그리고는 자기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냐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나는대로 말했어요.

"사단마귀와 어떻게 하면 싸움에서
(영적으로 승리) 이길 수 있나요?"

그때 그분께서 그 전도사님의 손을 펴보라 했단다.

그래서 전도사님이 손을 펴자 그 손에 땅콩 하나를 올려주시더니 씹어 먹으라고 하셨단다..
(이거 완전 드래곤 볼이네..그거 먹고 슈퍼파워라도 생겼나?)

그래서 그 땅콩을 아자작 씹었더니

그분께서 땅콩을 먹는것이 어려웠냐고 물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뭐지? 하니

그분께서 제게 사단은 마치 이 땅콩과도 같다 말씀하셨고 그분의 손을 갑자가
내 심장에 대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힘겹게 싸워야할것은
너의 마음이니라..."

"무엇보다 너의 마음을 지키라."

갑자기 그때 제 마음이 뜨거워 졌고
그때 제가 그분께 한번더 질문을 했어요..

"어떻게하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나요?"

"저는 특별히 잘 할 줄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말도 잘 못하구요.."


그때 그분께서 내 눈을 들여다 보셨어요..

놀랍게도 저는 답을 아는 사람처럼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되나요?"

그랬더니 그분께서 그렇다 말씀하셨어요.

그저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셨어요..

그리고는 저를 다시 기차로 데려다 주셨어요..

저를 기차에 태워주신 후 창가에
서 계시는 그분을 바라봤어요..

기차가 출발했는데..

그분께서 기차와 함께 달리시더니
제게 큰 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도착하면 내 제자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하거라!

난 너희들의 마음에 늘 함께 같이 있다고!

늘 함께 있다고!.."

모든 의사가 그 분은 두개골이 심하게 골절이 되서 곧 죽는다고 했고
불가능하지만 살아난다해도 휴유증이 심할것이라 했단다.

그런데 며칠뒤 그분은 깼고 아무런 수술과 치료없이 반으로 갈라졌던 두개골이 붙었단다.

결국 일본 병원에서는 그분을 절대 이대로 퇴원 못시킨다고
두달을 더 병원에 잡아놓고는 계속 정상을 유지하자 퇴원시겼다고 했다.

고마워 푸미카즈 사토 전도사님!

사랑한다!

 

출처:사모님사모님/열방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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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생각 서로나누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담아온 글 -       ♬-험한세상다리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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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관계 성공의 7가지 비결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 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 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 있는 사람이 되라.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 받고 대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 옮긴 글- 출처: 최송연의 목양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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