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네바다 51 구역1)의 한 도로에서 접시 모양의 비행체(비행접시, UFO)를 수송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기사원문>> UFO transport near Area 51, Nevada on 21st March 2015

▼ UFO Being Towed in Nevada near Area 51 - 3/21/15

https://youtu.be/bjjU-Y1sag8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이 타고 온 UFO로 알고 있는 접시 모양의 비행체(비행접시)는 독일이 2차 대전을 치룰 당시 마지막까지 개발에 박차를 가했던 제 3 제국의 비밀 무기로 알려져 있다. 2차 대전의 승전국이었던 미국은 나치가 개발하고 있던 바로 이 비행체(비행접시)의 설계도를 입수하고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자들을 몰래 미국으로 데려와 계속적인 실험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 091122 V7 프로젝트 : 하우니브

https://youtu.be/_kWmKW94EGY

대중들에게 UFO로 알려진 이 비행접시를 연구하고 실험한 곳이 바로 네바다 주에 위치한 51구역으로 불리는 공군 기지이다. 이곳에선 종종 접시모양의 비행체가 목격되거나 촬영되어 외계인 연구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장소가 되었는데, 이제 한 시민이 바로 이곳에서 삼엄한 호의를 받으며 트럭으로 운반되고 있는 ‘비행접시’를 촬영하였다. 

오랫동안 외계인 어젠더를 통해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믿도록 설득했던 세계정부주의자들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제작한 이 비행접시를 비밀스러운 장소로 옮기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UFO에 대한 믿음에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UFO 추적자들이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일부러 그 모습을 공개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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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구역(51區域) 또는 에어리어 51(영어: Area 51)은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군사 작전 지역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정식명칭은 그룸 레이크(Groom Lake) 공군기지로, 위도 51도에 위치하고 있어 통상 '51구역'이라 불리고 있다.

1955년 정찰기인 U-2기를 최초로 네바다 주에 보내면서 설립된 곳으로, 이후 신무기의 개발 및 시험을 위한 철저한 비밀 기지로 건설되었다. 그동안 미 정부는 해당 기지에 대해 노코멘트 하였으나, 2013년 6월 미국중앙정보국(CIA)의 355페이지 짜리 기밀문서가 공개되면서 해당 지역의 실체를 인정하였다.

이 비밀기지가 특히 화제를 모은 이유는 이 곳에서 UFO를 많이 봤다는 제보가 많다 보니, 외계인 연구, 비밀 신무기 연구 등을 위해 설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기 때문이다. 추락한 UFO의 잔해가 이 곳으로 옮겨져 연구되고 있다는 설과, 로즈웰 사건과 관계되고 있다는 설과, '그레이 외계인' 이라고 불리는 외계인들이 있다는 설 등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UFO 마니아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 정부가 이를 인정하기 전까지는 해당 구역에 대한 용도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는데, 가장 유력했던 건 미군의 비밀 항공기, 특히 스텔스 항공기의 시험 비행 임무를 실시한다는 추정이었다.

실체가 공개된 지금 현재도 51구역의 부지 내에는 완전히 출입 금지된 것은 물론이고, 접근조차 금지되고 있고, 이 경고를 무시하고 진입했을 경우에는 경고 없이 발포하는 경우도 있다.(“51구역”,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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